경기도서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중학생, 동행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AI 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과원이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윤리와 AI 의사 체험, AI 동화 창작, AI 캐릭터 디자인,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6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우리 아이와 AI 시대',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진로 설계' 등 3개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부모들도 자녀의 AI 활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즘 수원지역내에서 가장 '핫'한 떠오르고 있는 곳은 '화성 행궁'이 있는 행궁동 주변 일대에 형성돼 있는 '행리단길'이다. 이곳은 수원시를 넘어 수도권일대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행리단길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널리 알려져 수년전부터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주말과 휴일에는 이 곳을 찾는 인파가 넘쳐 나고 있으며 평일에도 이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핫'한 지역인 행리단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도로내 일부지점이 토요일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여 m 구간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수원특례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행리단길 '차없는 거리'는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고 수원시는 부연 설명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했다. 특히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등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협의를 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도 최소화해 나간다는것. 수원시는 향후 주민자치회, 상인회와 정기적으로 협의하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차 없는 거리 운영은 수원시가 시행에 앞서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로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 행궁동의 골목 정취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 기준을 완화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30억원 이하로 달라 이용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 환금성 업종 등은 기존과 같이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성남·시흥·양평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서 적용된다. 양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한해 확대 기준을 적용하고, 일반 충전금은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사용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지급수단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도민 혼선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편의 개선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가 재난에 가까운 폭염이 이어져 권선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 대책에 돌입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7일 오전 긴급 대책 회의를 소집했다. 구는 각 부서장과 함께 현재까지의 폭염 대처 상황을 공유하는 한편, 폭염 절정기에 대비한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집중 점검하는 등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노인, 어린이 등) 보호 강화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 점검 ▲도로 및 공원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방안 ▲폭염 상황별 신속 대응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안전 대책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직원이 비상한 각오로 현장 대응에 임해달라”고 강조하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연무동과 고등동 및 영화동 등 구도심 지역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돼 주거환경이 비교적 열악한 편이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내 중심도로가 비좁아 통행에 불편을 겪는가하면 화재 등 비상시에도 취약한 실정이다. 또 주차장 협소에 따른 주차문제로 이웃간 분쟁등 많은 불편들이 잇따르고 있지만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오로지 감내해 내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주거환경이 열악한 수원지역내 구도심 지역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수원시가 수원지역내 낙후된 구도심 지역에 대한 노후 저층 주거지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노후 저층 주거지에 거주하는 수원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에 대한 공모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공모 기간은 8월 10일부터다.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다.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재정을 '비상 상황'으로 공식 선언하고 약 7천700억원 규모의 감액추경과 강도 높은 재정개혁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추 지사는 5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경기도는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 커녕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이라며 "이 시간부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상당수 민생사업과 필수사업의 예산이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됐다"며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불과 2~3년 뒤에는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세 차례에 걸쳐 총 9천430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다. 이는 지방채 발행 한도인 9천460억원의 99.6%에 달하는 규모로, 도의 지방채 발행은 20년 만이었다. 또 각종 기금에서 5천588억원을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이전해 일반회계 등에 활용했다. 남북협력기금도 384억원 가운데 340억원이 통합계정으로 이전돼 현재 44억원만 남았다. 그러나 이 같은 재원 확보에도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학교급식 지원,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경기도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는 등 대응을 강화했다. 경기도는 4일 오산·하남·여주·고양·안성·파주·용인 등 7개 시·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나머지 24개 시·군에도 폭염경보가 내려져 도내 31개 시·군 전체가 폭염특보 영향권에 들었다. 또 과천·안산·의왕을 제외한 28개 시·군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돼 밤낮없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이상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되는 최고 수준의 폭염특보다. 도는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 비상 2단계에서는 재난상황실 합동근무를 실시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온열질환자 발생과 취약계층 보호, 농·축·수산업 피해 상황 등을 집중 관리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31개 시·군과 관계부서에 긴급 지시를 내려 공공 공사현장의 폭염 작업 중지 등 보호조치를 시행하고, 민간 사업장에도 적극 권고하도록 했다. 또 생활지원사와 지역자율방재단 등을 활용해 논밭 근로자와 독거노인 등 폭염
40도를 오르 내리는 폭염으로 전국 곳곳이 펄펄 들끓고 있을 정도로 '이상고온'이 심상치 않다. 이같은 이상고온이 계속 이어지면서 냉방기 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들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처럼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권선구 관내 취약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권선구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팔을 걷어 붙였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와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경자 민간위원장)는 "계속적으로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폭염 취약계층 154세대에 1000만 원에 이르는 각종 냉방용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선물 꾸러미에는 휴대용 선풍기와 냉감 이불, 우산 양산 등 정성이 가득 담긴 더운 여름을 이겨 내는 물품들이 들어 있다. 권선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협의체는 무더위로 건강과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큰 폭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권선구청과 공조해 이번 나눔행사를 긴급 마련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자 민간위원장은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 속에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냉방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수원시 권선구가 권선구 발전을 위해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공조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김민수)는 "새롭게 구성된 권선구 지역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을 초청하여 주민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선구 간부공무원과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장을 비롯한 권선구 지역 시의원 14명이 모두 참석했다. 권선구청 대회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2026년 권선구 주요사업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권선구의 ▲행정복지센터 신축 ▲지하차도 개선 및 정비 ▲맨발길 차양시설 등 설치 ▲공원 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19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권선구 지역 의원님들 지원으로 권선구민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많이 시행할 것이며, 오늘 주신 소중한 의견은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권선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장은 “오늘 논의된 권선구의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부족한 부분은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의원들도 의정활동 중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경기도가 대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 중인 '대학생 천원매점' 사업을 도내 6개 대학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2개 대학에서 시작한 사업이 경기북부까지 확대되면서 참여 대학이 6곳으로 늘었다. 도는 29일 경기도청에서 NH농협은행, 하나은행,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도내 6개 대학과 '대학생 천원매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기존 가천대와 평택대에 아주대, 유한대, 경기북부 지역의 경복대와 농협대가 새로 참여한다. 이에 따라 남부권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업이 북부권까지 확대돼 지역 간 청년 지원의 균형도 기대된다. 대학생 천원매점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 꾸러미를 시중가보다 90% 이상 저렴한 1천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 재원은 민간기업의 기부금으로 마련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가천대와 평택대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모두 1만9천602명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주형철 경제부지사는 "대학생 천원매점은 민간과 공공, 대학이 함께 청년의 삶을 지원하는 사회가치 창출 모델"이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대학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추 지사는 23일 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제3차 경기미래투자공사 태스크포스(TF) 전략회의에서 "반도체·AI 등 미래전략산업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정책금융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0월 초까지 반도체 산업 거점 시·군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및 공동 출자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주문했다. 앞서 추 지사는 지난 20일 열린 제2차 TF 전략회의에서도 수원, 화성, 평택, 이천, 안성, 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 연내 출자 협약을 추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추 지사는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미래를 포기할 수는 없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또 "기존 G-펀드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소부장과 연구개발(R&D) 기업 등 장기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경기미래투자공사는 이러한 한계를 보완해
경기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주형철 전 경기연구원장을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주 내정자는 오는 27일 임용될 예정이다. 주 내정자는 SK텔레콤과 SK커뮤니케이션즈 최고경영자(CEO)를 거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전문가로, NHN NEXT와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벤처투자 등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과 스타트업 육성, 모태펀드 운영 등을 맡아왔다. 대통령 비서실 경제보좌관 재임 당시에는 인공지능(AI)과 5세대 이동통신(5G) 등 국가 핵심 미래산업 정책을 총괄했으며, 이후 제14대 경기연구원장을 지내며 경기도 주요 정책 연구를 이끌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K먹사니즘본부장과 국정기획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며 경제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위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산업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경제정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추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서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중학생, 동행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AI 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과원이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윤리와 AI 의사 체험, AI 동화 창작, AI 캐릭터 디자인,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6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우리 아이와 AI 시대',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진로 설계' 등 3개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부모들도 자녀의 AI 활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암울한 시기였던 일제 치하에서 수원지역에서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의인들이 있다. 김세환, 임면수, 김향화, 이선경, 이하영, 박선태, 차인재 선생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이 그분들이다. '수원독립운동가 7인'같은 의인들을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몸바쳤던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번영을 이뤄 나갈수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독립투사들의 '얼'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가 '수원독립운동가 7인'을 위해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원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의 글' 이벤트를 추진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새빛톡톡 공교육 연계 프로그램 ‘우리도 참여할래요’에 참여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립운동가 감사의 글’ 이벤트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발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한 이번 ‘우리도 참여할래요’ 참여 학급 가운데 14개 학급이 응모를 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김세환, 임면수, 김향화, 이선경, 이하영, 박선태, 차인재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에게 감사의 글을 쓰며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가슴 깊이 다시한번 되새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문화정책 비전으로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를 제시했다. 문화복지 확대와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축으로 한 문화정책 밑그림이다. 경기준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28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를 아우르는 4대 정책기조와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특위는 문화예술 관람률 70% 달성과 문화취약계층 70만 명 지원을 목표로 ▲도민이 골고루 누리는 문화·체육복지 ▲경기도 문화자원의 재발견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K-콘텐츠 산업 육성 등 4대 기조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경기컬처패스 확대와 무장애 관광지 확충, 파크골프장 확대, 청년예술 클러스터 및 AI 콘텐츠 허브 구축, 경기 북부 독립영화 기반 확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기권역 유치, 도자·공예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준혁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은 "문화는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누려야 할 공공재"라며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복지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