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원지역내에서 가장 '핫'한 떠오르고 있는 곳은 '화성 행궁'이 있는 행궁동 주변 일대에 형성돼 있는 '행리단길'이다. 이곳은 수원시를 넘어 수도권일대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행리단길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널리 알려져 수년전부터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주말과 휴일에는 이 곳을 찾는 인파가 넘쳐 나고 있으며 평일에도 이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핫'한 지역인 행리단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도로내 일부지점이 토요일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여 m 구간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수원특례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행리단길 '차없는 거리'는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고 수원시는 부연 설명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했다. 특히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등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협의를 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도 최소화해 나간다는것. 수원시는 향후 주민자치회, 상인회와 정기적으로 협의하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차 없는 거리 운영은 수원시가 시행에 앞서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로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 행궁동의 골목 정취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 기준을 완화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30억원 이하로 달라 이용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 환금성 업종 등은 기존과 같이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성남·시흥·양평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서 적용된다. 양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한해 확대 기준을 적용하고, 일반 충전금은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사용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지급수단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도민 혼선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편의 개선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대표 이사 곽병주)는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공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로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 신약 ‘제다큐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유럽에서 등록된 특허는 크리스데살라진 원료의약품(API)을 고순도·고수율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공정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존 합성법은 중간체의 안정성이 낮고 불순물 제거가 어려워 대량 생산 시 품질 변동 등 화학·제조·품질관리(CMC) 리스크가 존재했다. 지엔티파마 연구진은 특정 보호기를 도입하는 새로운 전략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중간체 보호, 축합 반응, 가수분해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3-스텝 합성법’을 통해 이성질체 및 이중치환 불순물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불순물이 거의 검출되지 않는 99.9% 수준의 고순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산업적 생산 적합성을 확보했다.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정성이 입증돼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승인된 동물의약품 합성 신약이다. 현재 국내 동물병원 2,000여곳에서 처방되고 있다. 제다큐어에 대한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PMS) 결과, 초기부터 말기까지 전 단계의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기억력이 정상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근본적인 질환 치료 효과까지 입증돼 수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이번에 고품질 대량 생산 기술 특허를 확보함에 따라 제다큐어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유럽 최대 동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아일랜드 샤넬파마와 cGMP 생산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샤넬파마는 이번 특허 공정을 기반으로 2027년 2분기까지 제다큐어의 글로벌 규격 cGMP 생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엔티파마는 이를 토대로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제다큐어의 매출 추이와 반려견 노령화 추세를 고려할 때, 2027년 글로벌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5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은 제다큐어의 핵심 원료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로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샤넬파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7년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실현해 전 세계 노령견과 반려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을 기반으로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 및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반려견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아밀로이드, 타우, 신경세포 사멸 등 공통 병리 기전을 갖는 점에서, 향후 인간 대상 임상에서도 치료 효과가 입증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원시 장안구 관내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하게 업무를 수행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수원시 장안구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주민들 생활주변에서 묵묵하게 청소일을 해나가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이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김인배)에 따르면 "현재 장안구소속 환경관리원들은 72명에 이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3명의 환경관리원은 구청 직할 기동반에 소속돼 장안구 관내 복합민원이나 신속을 요하는 민원이 발생했을때 이를 전담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나머지 69명은 장안구 관내 10개동에 배치돼 환경관리원들은 자신들이 맡은 구역내에서 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환경관리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장안구민들은 청결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속에서 펀리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묵묵하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들을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초복을 앞두고 어제(14일), 수박 20통을 전달하며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했다. 장안구 관계자는 "이날 수박 전달은 본격적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학 지원 전담 '과(課)' 신설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보유한 경기도에 걸맞은 대학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산학협력과 미래인재 양성, 지역혁신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15일 경기도와 대학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교육부의 앵커(ANCHOR) 사업은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지방정부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대학을 연계하고 연구개발(R&D), 산학협력, 기업 지원, 지역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는 디지털혁신과 내 지산학혁신지원팀과 산학연협력팀 등 팀 단위 조직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67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기도앵커대학협의회는 대학 지원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과 단위 전담 조직 신설을 경기도에 건의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교육부 앵커사업 가이드라인에서도 전담 조직 구성을 권고하고 있는 만큼 과 단위 조직이 정책 추진과 사업 관리 측면에서 보다 체계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을 보유한 경기도에 걸맞은 대학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첫 도정연설에서 재정혁신과 도의회와의 협치를 앞세워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추 지사는 14일 제3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열린 첫 도정연설에서 "뼈를 깎는 각오로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하고 도민의 소중한 세금 한 푼까지도 오직 민생과 미래를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며 "이를 위해 도의회와 가장 먼저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지출은 철저히 가려내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일자리,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겠다"며 재정혁신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날 도정 운영의 3대 비전으로 '공정한 경기도', '혁신하는 경기도', '포용하는 경기도'를 제시했다. 공정한 경기도를 위해서는 공공주택 55만호 적기 공급과 수도권 원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주거와 교통 분야의 도민 체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혁신하는 경기도 분야에서는 반도체 초격차 전략위원회 설치와 AI 기반 산업혁신, GTX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포용하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경기 복지생활권(G-Care) 구축과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지난 1964년 충남에서 출생한 강모씨(남). 그런 강씨는 60년 넘도록 ‘서류상(호적)에 이름이 전혀 없는 무명의 존재’였다. 부모가 강씨에 대해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친척 집으로 보냈던 것. 어린 시절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강씨는 이후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그런 강씨는 보육시설 퇴소 후에는 일정한 거처 없이 홀로 떠돌며 힘들게 세상을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아 의료보험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복지·금융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전혀 받지 못했다. 취업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씨의 평생 소망은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다. 호적(가족관계등록)을 만들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다녔지만 “등록이 어렵다”는 답만 반복됐다. 결국 포기하고, 수십 년을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 그런 강씨는 지난해 8월,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지만, 그동안 번번이 실패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강씨의 사연을 들은 새빛민원실 김경숙 베테랑팀장은 강씨의 생활 실태,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확인하는등 검증절차에 돌입했다. 강씨 말대로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가 존
지난 1일 제30대 장안구청장으로 취임한 김인배 구청장. 그런 김인배 구청장이 취임이후 상습 침수지역과 어린이공원을 점검하는 등 지역현안을 살피기 위한 보폭행보를 넓혀 나가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지난 7일, 영화동 방문을 시작으로 장안구 10개 동을 순회하기 위한 일정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30대 장안구청장 취임 후 첫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다. 김 구청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 단체장을 만나는등 소통 행보에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것.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동의 주요 현안 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 및 주민자치회장 등 동 단체장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깊게 청취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인배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능동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수원 대전환을 시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장안구 공직자들이 먼저 고민하고 감동을 주는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영화동에서 첫발을 뗀 이번 장안구청장의 동 방문은 오는
수원지역내 취약계층들이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수원시가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79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61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10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5000원),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중(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지망부
수원지역내 취약계층들이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수원시가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79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61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10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5000원),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중(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지망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는 투자공사 설립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TF는 단장과 부단장 산하에 총괄반과 펀드설립반 등 2개 반, 10명 규모로 구성됐다. 초기에는 투자공사 설립 기반 마련과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향후 조직개편 시에는 전문성과 집행력을 강화한 추진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TF는 공청회 개최와 조례 제정, 법인 설립 등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한편, 정책펀드 설계와 민간 투자 유치, 시·군 협력 방안 마련 등 투자공사 설립 전반을 맡는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공사와 투자펀드를 분리 운영하는 구조로 설립된다. 공적 재원을 기반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자펀드를 구성한 뒤 실제 운용은 민간 전문기관에 맡기는 방식이다. 공사는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뿐 아니라 산업 인프라 구축, 벤처기업 스케일업, 반도체 종사자 기숙사
경기신용보증재단이 고객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25일 남양주 ㈜대성산업에서 '2026년 제2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재단 회의실이 아닌 신규 고객자문위원 사업장에서 진행됐다. 시석중 이사장과 자문위원들은 생산 현장과 경영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기업들이 겪는 어려움과 금융지원 수요를 확인했다. 이날 자문위원들은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환율 상승과 원자재 가격 부담에 대응할 금융지원 확대, 기술력과 수주 실적 등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증상품 개발 등을 제안했다. 경기신보는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보증제도와 정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기신보는 고객 의견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한 사례도 소개했다. 올해 1회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동종업종 경력 창업자 우대 상품' 의견을 반영해 '경력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을 출시했으며, 나머지 제안 과제도 제도 개선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기신보 고객자문위원회는 2023년부터 분기별로 운영되는 현장 소통 기구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문화정책 비전으로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를 제시했다. 문화복지 확대와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축으로 한 문화정책 밑그림이다. 경기준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28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를 아우르는 4대 정책기조와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특위는 문화예술 관람률 70% 달성과 문화취약계층 70만 명 지원을 목표로 ▲도민이 골고루 누리는 문화·체육복지 ▲경기도 문화자원의 재발견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K-콘텐츠 산업 육성 등 4대 기조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경기컬처패스 확대와 무장애 관광지 확충, 파크골프장 확대, 청년예술 클러스터 및 AI 콘텐츠 허브 구축, 경기 북부 독립영화 기반 확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기권역 유치, 도자·공예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준혁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은 "문화는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누려야 할 공공재"라며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복지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이
올해로 20회를 맞는 '영통청명단오제'. '영통청명단오제'는 지역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영통구가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는 의미 깊은 행사다. 올해도 오는 20일 단오어린이공원에서 '영통청명단오제'행사가 열리는데 산신제를 비롯한 전통 제례와 민속공연, 체험해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통구와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초헌관 망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망기 전달식은 단오제 제례를 주관할 초헌관에게 행사 개최를 알리고 제례 참여를 청하는 전통 의식으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상구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장은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초헌관을 맡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에게 망기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청명단오제가 2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행사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우수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사는 15일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 일상 속 매력을 담은 관광사진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고 오는 9월 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지 않은 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전문 사진작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일상 속에 숨겨진 경기도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보다 폭넓게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총 74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3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에 200만 원, 최우수상 2점에 각 100만 원, 우수상 6점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입선작 65점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는 사진 전문가와 SNS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1차 심사를 통해 상위 작품과 입선작을 선정한 뒤, 도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