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가 지역 주민들인 민원인들을 많이 만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9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여행, Cheer up!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 했다"고 10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원인들을 주로 만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민원업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힐링플라워’를 주제로 조명희 플라워 전문 아티스트(해피모아교육센터 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꽃 소재 소개 및 관리 방법 안내 ▲바구니 형태 잡기(오아시스 세팅, 균형·색감 구성) ▲제작 실습 ▲작품 감상 및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계절 꽃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사무공간이나 가정에 두고 감상할 수 있어 교육 이후에도 회복 경험을 일상 속에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바구니를 완성한 후에는 ‘나를 위한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해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점과 스스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의 말을 적어보며, 일상에서도 자기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회복 메시지를 남기도록 했다.
김애영 영통구 대민협력관은 “공직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만든 ‘나를 위한 선물’이 바쁜 민원 현장 속에서도 스스로를 돌보는 작은 습관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