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부터 본격 출발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37명의 의원들이 임기 4년의 의정활동에 돌입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한 것이다.
그런 13대 수원특례시의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힘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한 개원 축하예배가 열려 시선을 끌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김미경)는 "지난 29일 오전, 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을 기념하는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예배’를 추진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개원 축하예배는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권남호 목사)가 주관했다.
축하 예배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수원지역 목회자와 교계 관계자, 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수원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했다.
개원 축하예배에서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권남호 목사는 "기독 시의원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며 빛은 어둠을 밝히고, 소금은 부패를 막으며 정화한다"며"기독 시의원으로 인해 시의회가 깨끗해지고 수원시가 빛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수원특례시의회 13대 의원들이 맡겨진 직책을 충성된 마음으로 끝까지 잘 감당하여 임기를 마칠 때 ‘잘 했다’는 칭찬받고 인정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야 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미경 의장은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개원을 기념하는 뜻깊은 예배를 마련해 주신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해 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73년 만에 완성된 독립청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맞아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의 기대에 책임으로 답하는 의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어 “이번 예배가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마음을 더욱 깊게 하며 수원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뜻을 모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의 삶에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을 성실히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