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중학생, 동행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AI 썸머스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경과원이 추진하는 'AI 디지털배움터' 사업의 하나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AI 윤리와 AI 의사 체험, AI 동화 창작, AI 캐릭터 디자인, AI 음악·광고송 제작, AI 바이브코딩 등 6개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우리 아이와 AI 시대', '생활밀착형 AI 활용', 'AI 시대 진로 설계' 등 3개 강좌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학부모들도 자녀의 AI 활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