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 가장 큰 유형자산인 ‘수원화성’.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혼이 서려 있는 역사문화유산이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런 ‘수원화성’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방화수류정, 팔달문 등 5.481km에 이르는 성곽에는 무수한 문화유산들이 즐비해 지금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런 ‘수원화성’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방화수류정, 팔달문 등 5.481km에 이르는 성곽에는 무수한 문화유산들이 즐비해 지금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수원화성' 성곽 둘레는 5.481km에 이르며 성곽내 면적만도 130만㎡ 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다.
그런 수원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주변이 재즈물결로 넘칠 전망이다. 수원시가 ‘화성행궁’을 끼고 있는 행궁동 일원에서 3일에 걸쳐 재즈축제를 펼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4~6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수원 행궁동 골목이 낭만이 넘치는 야외 재즈 클럽이 될 전망이다.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는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등 행궁동 일원 8개소에서 재즈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는 3일간 국내 재즈 아티스트 18팀이 출연한다.
BMK재즈밴드 등이 출연하는 메인 공연, 행궁동 골목 곳곳을 무대로 활용하는 스트릿 재즈&마칭 밴드 공연, 전국 공모로 선발된 재즈 뮤지션들의 라이징 스타 경연무대 등으로 이뤄진다. 주무대는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이다.
4일 오후 7시 주무대에서 김수환 밴드, 윤덕현 밴드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주무대와 행궁동 일원 7개 공연 거점에서 BMK재즈밴드, 김순영재즈탭밴드, 리강석 트리오 등 재즈뮤지션 10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6일에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쏘왓놀라, 노예듀오, 최희영라이징밴드 등 6팀의 공연이 있다.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주무대에서 라이징 스타들의 경연 무대인 ‘프린지 나이트’가 열린다.
예선을 통과한 4팀이 본선 경연을 한다. 1위를 차지한 팀은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9월 18~19일) 무대에 설 기회가 주어진다.
화성행궁 우화관 바깥마당 주변에서는 축제 기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로컬마켓이 열린다.
이재준 시장은“이번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는 가족, 친구, 연인과 가볍게 산책하듯이 행궁동을 찾아 골목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며“공연장을 찾는 수원시민들이 재즈가 주는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