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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수원시민들 곁에서 편하게 즐기는 '파크콘서트' 열린다

- 수원특례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기획연주 '2026 파크콘서트 L.O.V.E' 추진
- 11일, 오후7시30분부터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진행
-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 테너와도 협연
- 폭발적인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의 시원한 가창력도 선보여

수원시 인계동에 소재한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초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파크콘서트'가 열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시립교향악단이 수원시민들을 위해 수준 높은 연주와 함께 소프라노와 테너 협연등 품격 있는 음악회를 추진하는 추진하는 것이다.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도 출연해 '파크콘서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1일, 수원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6 파크콘서트 L.O.V.E'를 추진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2026 파크콘서트 L.O.V.E'가 열리는 장소는 인계동에 위치한 '수원야외음악당'이 주무대다.

 

신영일 아나운서 사회로 오후 7시30분부터 본격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최희준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소프라노 홍혜란, 테너 최원희의 협연으로 이어된다.

 

카르멘 서곡, 투란도트 ‘네순 도르마(Nessun dorma, 아무도 잠들지 말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 비교적 익숙한 주옥같은 오페라 레퍼토리들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파크콘서트' 후반부는 대중적인 매력의 반전 무대가 뒤를 잇는다.

 

폭발적인 여성 듀오 가수 다비치가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등으로 시원한 가창을 선보이고,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친숙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바이올린 협연도 펼치며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시는 '2026 파크콘서트 L.O.V.E'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비했다. 자율방범대와 모범운전자회의 지원을 받아 콘서트장에 대한 안전통제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원야외음악당 주변에 있는 학교들의 협조를 받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주차문제 등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대비했다.

 

 

한편, 지난해 열린 '2025 파크콘서트'에는 5천여 명이 공연장을 찾았을 정도로 수원시가 추진하는 '파크콘서트'는 수원시민들 곁에서 시민들이 편하게 즐기는 공연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