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2년 7월21일 ‘매탄국민학교’로 출발한 ‘매탄초등학교’. 매탄초등학교에는 현재 1천여 명에 이르는 초등학생들이 학업과 함께 인성 및 체력증진을 위한 각종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가운데 친구들끼리 어울리며 '오손도손' 학교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이에 매탄초 학교측은 학생들이 폭염이나 한파 등 급작스러운 날씨를 피해 실내에서 체육활동 등을 할수 있도록 교내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지원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실내체육관은 마루바닥이 있는 단순한 실내시설이어서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같은 매탄초등학교 실내체육관이 수영장과 급식실, 체육시설이 들어간 ‘학교복합시설’로 거듭날 전망이다.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및 매탄초등학교가 ‘매탄초 학교복합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대처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수원교육지원청, 매탄초등학교등 3개 기관은 “오늘(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매탄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대진 매탄초 교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수원시의회 사정희 예산결산
청년벤처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들으며 민선 9기 첫 걸음을 시작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들의 편안한 삶을 위한 '수원대전환'을 약속했다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행사에서 시민과 함께 ‘수원 대전환’을 완성해 수원이 가장 빛나는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다짐한 것이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1일 저녁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서 시민들에게 민선 9기 비전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자리에서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꿈을 현실로, 희망을 내일로 만드는 시장이 되겠다”며 “수원의 위대한 대도약을 향해 함께 달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민선 9기 수원특례시의 시작을 알린 ‘민선 9기 새로운 시작, 수원 포 유(SUWON For You)’에는 시민들과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염태영(수원시무)·김준혁(수원시정) 의원과 수원시의회 의원,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대사, 수원대전환추진단 등 1000여 명이 함께해 의의를 더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가 더 크게, 더 높이 도약할 세 가지 핵심 방향으로
수원지역내 취약계층들이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수원시가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년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7월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79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61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10명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며, 부대비(5000원),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중(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지망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는 투자공사 설립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AI·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인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TF는 단장과 부단장 산하에 총괄반과 펀드설립반 등 2개 반, 10명 규모로 구성됐다. 초기에는 투자공사 설립 기반 마련과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향후 조직개편 시에는 전문성과 집행력을 강화한 추진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전담 TF는 공청회 개최와 조례 제정, 법인 설립 등 설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한편, 정책펀드 설계와 민간 투자 유치, 시·군 협력 방안 마련 등 투자공사 설립 전반을 맡는다. 경기미래투자공사는 공사와 투자펀드를 분리 운영하는 구조로 설립된다. 공적 재원을 기반으로 모펀드를 조성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자펀드를 구성한 뒤 실제 운용은 민간 전문기관에 맡기는 방식이다. 공사는 AI와 반도체, 로보틱스 등 미래 전략산업 투자뿐 아니라 산업 인프라 구축, 벤처기업 스케일업, 반도체 종사자 기숙사
연일 이어지는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원시 장안구 관내 생활환경을 청결하게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묵묵하게 업무를 수행해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수원시 장안구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주민들 생활주변에서 묵묵하게 청소일을 해나가고 있는 환경관리원들이다.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김인배)에 따르면 "현재 장안구소속 환경관리원들은 72명에 이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가운데 3명의 환경관리원은 구청 직할 기동반에 소속돼 장안구 관내 복합민원이나 신속을 요하는 민원이 발생했을때 이를 전담 처리하는 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나머지 69명은 장안구 관내 10개동에 배치돼 환경관리원들은 자신들이 맡은 구역내에서 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불편이 없도록 '불철주야'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업무를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환경관리원들의 노력으로 인해 장안구민들은 청결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속에서 펀리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 이처럼 묵묵하게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들을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초복을 앞두고 어제(14일), 수박 20통을 전달하며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했다. 장안구 관계자는 "이날 수박 전달은 본격적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첫 조직개편이 임박한 가운데 대학가를 중심으로 대학 지원 전담 '과(課)' 신설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대학을 보유한 경기도에 걸맞은 대학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산학협력과 미래인재 양성, 지역혁신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15일 경기도와 대학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교육부의 앵커(ANCHOR) 사업은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지방정부 중심으로 전환해 지역 산업과 대학을 연계하고 연구개발(R&D), 산학협력, 기업 지원, 지역인재 양성 등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사업이다. 현재 경기도는 디지털혁신과 내 지산학혁신지원팀과 산학연협력팀 등 팀 단위 조직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67개 대학이 참여하는 경기도앵커대학협의회는 대학 지원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과 단위 전담 조직 신설을 경기도에 건의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협의회 관계자는 "교육부 앵커사업 가이드라인에서도 전담 조직 구성을 권고하고 있는 만큼 과 단위 조직이 정책 추진과 사업 관리 측면에서 보다 체계적이라고 판단했다"며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을 보유한 경기도에 걸맞은 대학 정책 컨트롤타워를 구
‘도심 속 휴식처’로 수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탑동시민농장에 수백만 그루의 황화코스모스와 백련이 만개해 기분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 따르면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탑동시민농장은 총 3만 7635㎡ 규모의 경관 단지에 이른 봄부터 여름을 대표하는 꽃들을 가꿔 방문객들에 개방시켜 나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봄에 파종한 황화코스모스는 현재 산책길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 황금빛 물결로 장관을 이뤄 시민농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탄성을 자아내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앙잔디광장 옆 1320㎡ 규모의 백련단지에는 순백의 백련이 활짝 피어 청초한 여름 풍경을 연출해 내고 있다. 수원시가 시민들을 위해 조성해논 '탑동시민농장'은 탁 트인 잔디밭과 계절마다 변화하는 경관 작물을 갖춘 도심 속 자연 친화 공간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같은 '입소문'을 타고 탑동시민농장에는 연간 45만 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높을뿐만아니라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선보여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이주철 소장은 “순백의 백련과 황금빛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진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에 4선의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용인3)이 7일 선출됐다. 1부의장에는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0), 제2부의장에는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3)이 각각 당선되며 전반기 의장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의장 선거에는 단독 출마한 남 의원이 재석의원 167명 가운데 찬성 165표, 반대 2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어 고 의원도 찬성 165표를 얻어 제1부의장에 선출됐으며, 제2부의장 선거에서는 김 의원이 국민의힘 금종례 의원을 제치고 142표를 획득했다. 남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일 지방의회법 제정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느 한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67명 의원 모두의 의장이 되겠다"며 "열린 소통과 단단한 협치를 바탕으로 다수당은 포용하고 소수당은 존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 의장 개인의 이름보다 의회의 성과가 도민의 기억에 먼저 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은정 제1부의장은 "의장단이 하나 되어 초
지난 1일 제30대 장안구청장으로 취임한 김인배 구청장. 그런 김인배 구청장이 취임이후 상습 침수지역과 어린이공원을 점검하는 등 지역현안을 살피기 위한 보폭행보를 넓혀 나가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는 “김인배 장안구청장이 지난 7일, 영화동 방문을 시작으로 장안구 10개 동을 순회하기 위한 일정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제30대 장안구청장 취임 후 첫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다. 김 구청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대민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동 단체장을 만나는등 소통 행보에 보폭을 넓혀 나가고 있는 것.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동의 주요 현안 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 및 주민자치회장 등 동 단체장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깊게 청취하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인배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맞춘 능동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그는 “수원 대전환을 시민들이 삶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장안구 공직자들이 먼저 고민하고 감동을 주는 적극 행정을 펼쳐달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영화동에서 첫발을 뗀 이번 장안구청장의 동 방문은 오는
지난 1964년 충남에서 출생한 강모씨(남). 그런 강씨는 60년 넘도록 ‘서류상(호적)에 이름이 전혀 없는 무명의 존재’였다. 부모가 강씨에 대해 출생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친척 집으로 보냈던 것. 어린 시절 친척 집을 전전하다가 강씨는 이후 보육시설에 맡겨졌다. 그런 강씨는 보육시설 퇴소 후에는 일정한 거처 없이 홀로 떠돌며 힘들게 세상을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아 의료보험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복지·금융서비스와 같은 기본적인 사회서비스를 전혀 받지 못했다. 취업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강씨의 평생 소망은 다른 사람처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꿈이었다. 호적(가족관계등록)을 만들기 위해 여러 행정기관을 찾아다녔지만 “등록이 어렵다”는 답만 반복됐다. 결국 포기하고, 수십 년을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 그런 강씨는 지난해 8월,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지만, 그동안 번번이 실패해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강씨의 사연을 들은 새빛민원실 김경숙 베테랑팀장은 강씨의 생활 실태, 사실관계를 상세하게 확인하는등 검증절차에 돌입했다. 강씨 말대로 출생 신고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부가 존
민선9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첫 도정연설에서 재정혁신과 도의회와의 협치를 앞세워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추 지사는 14일 제39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열린 첫 도정연설에서 "뼈를 깎는 각오로 재정 구조를 전면 점검하고 도민의 소중한 세금 한 푼까지도 오직 민생과 미래를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며 "이를 위해 도의회와 가장 먼저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지출은 철저히 가려내고 민생과 안전, 돌봄과 일자리, 경기도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곳에는 책임 있게 투자하겠다"며 재정혁신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날 도정 운영의 3대 비전으로 '공정한 경기도', '혁신하는 경기도', '포용하는 경기도'를 제시했다. 공정한 경기도를 위해서는 공공주택 55만호 적기 공급과 수도권 원패스 도입 등을 추진해 주거와 교통 분야의 도민 체감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혁신하는 경기도 분야에서는 반도체 초격차 전략위원회 설치와 AI 기반 산업혁신, GTX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포용하는 경기도 실현을 위해 경기 복지생활권(G-Care) 구축과 달빛어린이병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