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산학융합원, 제조기업 AI 전환 지원…전문가 61명 현장 투입
AI전문위원단 위촉…도내 신청기업 34곳 중 5곳 최종 선정
올해 맞춤형 컨설팅 거쳐 2027년 AX 실증…2028년 지원 확대
경기산학융합원이 인공지능(AI)·로봇·스마트팩토리 등 분야 전문가 61명을 투입해 경기도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한다. 기업별 제조공정을 직접 진단해 AI 적용 가능성을 찾고, 컨설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산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과 연구개발(R&D) 과제까지 연계하는 방식이다. (사)경기산학융합원은 지난 28일 한국공학대학교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AI전문위원단 위촉식을 열고 ‘G-MAX(Gyeonggi-Manufacturing AX)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문위원단은 AI데이터 5명, AI시스템 7명, AI비전·계측 5명, 스마트팩토리 20명, 로봇 19명, 디지털트윈 5명 등 산·학·연 전문가 61명으로 구성됐다. G-MAX는 경기도 제조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제조공정 진단과 컨설팅, 기술 실증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경기산학융합원은 지난 7월 도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X 수요를 공모해 34개사의 신청을 받았다. 1차 서류평가에서 21개사를 선정한 뒤 현장 확인과 심화자료 검토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에서는 공정·품질 개선과 설비관리 등 기업이 생산현장에서 겪고 있는 문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