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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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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서 재즈 물결 넘쳐

- 수원특례시, '2026 수원 재즈프린지 페스타' 개최 - 9월 4~6일까지, '수원화성'이 껴안고 있는 행궁동 일원에서 추진 - BMK재즈밴드 등 국내 재즈 아티스트 18개팀 출연 - 이재준 시장, “공연장을 찾는 수원시민들이 재즈가 주는 특별한 즐거움 느낄 수 있을 것”

수원시의 가장 큰 유형자산인 ‘수원화성’.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혼이 서려 있는 역사문화유산이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돼 있을 정도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런 ‘수원화성’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방화수류정, 팔달문 등 5.481km에 이르는 성곽에는 무수한 문화유산들이 즐비해 지금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그런 ‘수원화성’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방화수류정, 팔달문 등 5.481km에 이르는 성곽에는 무수한 문화유산들이 즐비해 지금도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수원화성' 성곽 둘레는 5.481km에 이르며 성곽내 면적만도 130만㎡ 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다. 그런 수원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주변이 재즈물결로 넘칠 전망이다. 수원시가 ‘화성행궁’을 끼고 있는 행궁동 일원에서 3일에 걸쳐 재즈축제를 펼치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9월 4~6일까지 행궁동 일원에서 ‘2026 수원 재즈 프린지 페스타’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수원 행궁동 골목이 낭만이 넘치는 야외 재즈 클럽이 될 전망이다. ‘2026 수원 재즈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편하게 즐기는 잔디밭 음악회가 수원에서 열린다

- 수원특례시, 28일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잔디밭 음악회’ 개최 - 수원시립합창단과 시민이 함께 부르는 한여름 밤의 노래 - 가수 이적 특별출연해 잔디밭 음악회 열기 달궈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인끼리 잔디 밭에 앉아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잔디밭 음악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여름밤, 잔디밭에 앉아 수원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6 잔디밭 음악회-한여름 밤의 싱어롱(Sing-along)’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잔디밭 음악회는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열리며 주무대는 '수원야외음악당'이다. 수원시 정진숙 문화예술과장은 "올해 잔디밭 음악회는 수원시립합창단이 아마추어 수원시민 합창단들과 한 무대에 올라 관객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민 화합의 무대’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수원시립합창단의 다채로운 합창, 솔로·중창·듀엣 무대를 넘나들며 뮤지컬 넘버와 팝 명곡으로 선보이는 갈라쇼가 이어진다. 또, 아마추어 시민 합창단 단원들로 구성된 ‘수원시민합창단 위싱어즈’가 함께 무대에 올라 시원한 여름 가요를 부른다. 올해 잔디밭음악회의 핵심은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싱어롱(Sing-along)'이다. 관객이 함께 떼창을 하며 시민과 음악가가 마음을 나누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무대인 만큼, 올해는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시민들 호응 뜨거워 전격 연장해 운영한다

- 수원특례시,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 8월 30일까지 연장 - 당초 3일 일정에서 17일 일정으로 대폭 확대 - 이재준 시장, "야행 연장 운영으로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 즐기길 바래"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야간시간대에 열리고 있는 야행행사가 더 높은 곳으로 비상(飛上)하고 있다.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열 번째 밤, 수원연향’이 당초 3일간 열렸는데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되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추진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는 "행사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많은 호평이 이어져 이 행사를 8월 30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연장 운영에 따라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17일간 일정으로 대폭 늘어났다. 지난해 열렸던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에는 행사기간에 10만여 명이 다녀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올해 행사에는 3일간 무려 26만 여명이 찾아왔을 정도로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가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가 수원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전격적으로 연장해 추진하게 된 배경도 이때문이다. 올해로 10년 차를 맞은 수원 국가유산 야행행사는 수원지역에서 야간에 추진되는 대표적인 밤 행사인데 올해 주제는 ‘열 번째 밤, 수원연

경기도, 매향리평화기념관 등 웰니스 관광지 7곳 신규 인증

용인 법륜사·하남 아쿠아필드 등 선정…도내 인증 관광지 22곳으로 확대 치유·명상·예술·자연 연계 콘텐츠 육성…관광객 체류·지역경제 활성화 추진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을 비롯한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에 따라 도내 웰니스 관광지는 지난해 선정된 15곳을 포함해 모두 22곳으로 늘었다. 경기도는 지난 13일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를 열고 10개 시·군 후보지 14곳을 심의한 결과 7곳을 신규 인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인증 관광지는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 ▲용인 법륜사 ▲하남 아쿠아필드 ▲양주 가나아트파크 ▲여주 목아박물관 ▲여주 황학산수목원 ▲양평 헬스투어센터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과 건강 또는 행복의 의미를 담은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을 결합한 개념으로,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관광 활동을 말한다. | 마이스(MICE), 의료관광과 함께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치유관광산업법’도 시행됐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 가운데 화성 매향리평화기념관은 미군 공군사격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역사적 아픔을 평화와 회복의 가치로 재해석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주변 자연환경과 건축물을 활용한 ‘소리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밤낮으로 이어졌던 포탄 소

조국 독립을 위해 싸워온 수원지역 독립운동가들 '얼' 기린다

- 수원특례시, ‘독립운동가 감사의 글’ 우수작 선정 - 새빛톡톡 ‘우리도 참여할래요’ 참여학급 대상 이벤트 - 시민 1661명 투표로 우수작 7개 학급 선정 - 참여 학생들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 편지 전해

암울한 시기였던 일제 치하에서 수원지역에서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웠던 의인들이 있다. 김세환, 임면수, 김향화, 이선경, 이하영, 박선태, 차인재 선생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이 그분들이다. '수원독립운동가 7인'같은 의인들을 비롯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몸바쳤던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번영을 이뤄 나갈수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독립투사들의 '얼'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가 '수원독립운동가 7인'을 위해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수원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의 글' 이벤트를 추진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새빛톡톡 공교육 연계 프로그램 ‘우리도 참여할래요’에 참여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한 ‘독립운동가 감사의 글’ 이벤트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20일 발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한 이번 ‘우리도 참여할래요’ 참여 학급 가운데 14개 학급이 응모를 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김세환, 임면수, 김향화, 이선경, 이하영, 박선태, 차인재 등 ‘수원 독립운동가 7인’에게 감사의 글을 쓰며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독립운동의 의미를 가슴 깊이 다시한번 되새

추미애 경기준비위, 문화를 일상으로…민선 9기 문화비전 공개

-문화복지·청년 창작·K-콘텐츠 육성…4대 기조·13대 핵심과제 제시 -AI 콘텐츠 허브·경기컬처패스 확대…도민 체감형 문화정책 추진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경기준비위원회가 민선 9기 문화정책 비전으로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를 제시했다. 문화복지 확대와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축으로 한 문화정책 밑그림이다. 경기준비위원회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28일 기자브리핑을 열고 문화·예술·체육·관광·콘텐츠를 아우르는 4대 정책기조와 13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특위는 문화예술 관람률 70% 달성과 문화취약계층 70만 명 지원을 목표로 ▲도민이 골고루 누리는 문화·체육복지 ▲경기도 문화자원의 재발견 ▲청년 창작 생태계 조성 ▲K-콘텐츠 산업 육성 등 4대 기조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경기컬처패스 확대와 무장애 관광지 확충, 파크골프장 확대, 청년예술 클러스터 및 AI 콘텐츠 허브 구축, 경기 북부 독립영화 기반 확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기권역 유치, 도자·공예 복합문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준혁 문화예술특별위원장은 "문화는 도민 모두가 일상에서 누려야 할 공공재"라며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복지와 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이

우리 전통문화 행사인 '영통청명단오제' 열린다

- 수원시 영통구, 영통청명단오제 성공 개최 기원… 초헌관에 망기 전달 - '영통청명단오제' 오는 20일 단오어린이공원에서 진행

올해로 20회를 맞는 '영통청명단오제'. '영통청명단오제'는 지역주민들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영통구가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와 함께 추진해 오고 있는 의미 깊은 행사다. 올해도 오는 20일 단오어린이공원에서 '영통청명단오제'행사가 열리는데 산신제를 비롯한 전통 제례와 민속공연, 체험해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통구와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는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6일 구청장실에서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초헌관 망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망기 전달식은 단오제 제례를 주관할 초헌관에게 행사 개최를 알리고 제례 참여를 청하는 전통 의식으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상구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장은 제20회 영통청명단오제 초헌관을 맡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에게 망기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영통청명단오제가 20년 동안 이어져 온 지역의 대표 전통문화행사

경기관광공사,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스마트폰 부문 신설…총상금 1,350만원 규모 -9월 4일까지 접수…총 74점 선정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의 우수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2026 경기도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사는 15일 경기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 일상 속 매력을 담은 관광사진을 주제로 공모전을 열고 오는 9월 4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촬영한 미발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내·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하지 않은 작품만 접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전문 사진작가뿐 아니라 일반인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의 일상 속에 숨겨진 경기도의 매력과 관광자원을 보다 폭넓게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전 접수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총 74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1,350만 원 규모로 대상 1점에 200만 원, 최우수상 2점에 각 100만 원, 우수상 6점에 각 50만 원이 수여된다. 입선작 65점에는 각각 1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심사는 사진 전문가와 SNS 분야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하는 1차 심사를 통해 상위 작품과 입선작을 선정한 뒤, 도민

'수원화성'에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대형 콘서트 열린다

- 수원특례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추진 - 13일 오후 7시30분 화성행궁 광장에서 - 수원시립교향악단, 가수 와이비(YB)·박정현, 국악인 남상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 등 공연

수원시의 가장 큰 핵심 축 가운데 하나인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한 음악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리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내일(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 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리티지’라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