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내 지하시설물로 인해 공동(空洞)발생시 13개 기관이 함께 대응

수원시, 지하시설물 관련 기관과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협의체’구성
수원시상수도사업소·국가철도공단·한국전력공사·한국가스공사 등 13개 기관 참여
지하시설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재난 발생했을 때 안전관리 협력체계 가동
수원지역내 지하에는 직경이 500mm 이상인 '공동 관' 505km에 달해

2023.04.12 09: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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