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IS)’에서 도내 27개 섬유기업이 총 594건, 66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프리뷰 인 서울’ 은 국내 최대 규모의 섬유패션 국제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최다인 56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미주, 유럽, 베트남,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구매자들이 방문했다. 경과원은 기술 경쟁력을 갖춘 도내 섬유기업 18개사를 대상으로 공동관을 구성해 전시부스 운영부터 통역, 대행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도내 섬유기업은 원사, 부자재, 완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미국, 캐나다, 터키, 네덜란드 등 13여 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참가기업들은 모두 303건, 483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고급 가방과 자동차 시트에 사용되는 비건 나파 가죽 전문업체 ‘(주)케이티알디(대표 이수영)’는 50여 건의 상담을 통해 약 2,000천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가구부터 자동차, 철도, 항공기 시트까지 적용 가능한 친환경 소재로, 캐나다 대형 브랜드와 국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경기도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사업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힘을 합쳐 맞춤형 컨설팅을 다각화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신보는 지난 27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경기도 소상공인과 함께하는‘성공 두드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 강영홍 신한은행 경기중부본부장을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과 경기도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평소 사업장 운영 때문에 별도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교육 프로그램 참여가 힘든 자영업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소상공인들에게 유용한 정부 지원제도들과 온라인 마케팅 활용법, 세무 및 법률 등 사업 운영에 꼭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경기신보는 경기도 소상공인에게 더 많은 ‘성공’ 기회와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은행과 협력해 이번 세미나 개최를 기획했다. 이번 ‘성공 두드림 세미나’는 경기도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에게 필요한 경제 현황과 매출증대 방안을 주제로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6일까지 ‘2024년 동부권역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광주시·하남시·이천시·양평군·여주시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에 이르기까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동부권역 5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동부권역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경기도 동부권역 5개 시·군 중소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연매출 12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경과원은 총 200개 기업을 선정해 7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창안개발(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 산업기술 정보) ▲제품생산(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판로개척(홈페이지 제작지원, 국내외 박람회 참가, 제품패키지, 국내 홍보 판로지원) 등 3가지 분야 중 1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항목에 따라 기업 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이천시 소재 S사는 일본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S사 관
민선8기 수원시장으로써 역동적으로 시정에 전념해 나가고 있는 이재준 시장. 이 시장은 수원시장에 취임한이후 수원시 발전을 위한 각종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그 가운데서도 수원시민들이 먹고사는데 아무런 걱정 없도록 지역경제를 살려 나가기 위한 정책에 역량을 결집 시켜 나가고 있다. 그런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만의 특성을 살려 산·학·관이 어우러진 '광교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조성사업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지역에는 현재 첨단기업체와 대학교및 대형병원 등 다른 대도시와 달리 수원시만이 가지고 있는 지역적인 특성(장점)을 살려 '광교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사업을 집중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광교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사업에는 아주대와 성균관대, 경기대 등 지역내 대학교와 아주대병원및 성빈센트병원 등 병원과 함께 기업체에서는 CJ블로썸과 보령 등 수원지역내 33개 기관이 바이오산업활성화를 위해 참여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광교바이오이노베이션밸리'사업은 수원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가치가 큰 아주 중요한 무형의 재산이라"며"앞으로 100여개 기업을 동참시키기 위한 사업들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부동산 거짓신고 의심사례 및 기획부동산 편법 지분거래 등 2천618건을 특별조사한 결과, 납세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406명을 적발하고 과태료 8억 6천만 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 등 허위거래 관련자 37명은 수사를 의뢰했다. 도는 업·다운계약신고, 계약일 거짓신고, 특수관계 간 매매신고, 거래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신고가 의심되는 사례와 금전거래 없이 신고하는 허위신고, 자금조달계획서상 증여가 의심되는 거래 등 사례, 경기도가 자체 개발한 ‘기획부동산 상시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추출한 기획부동산 편법 지분거래 사례로 분류했다. 조사 결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실제 매매계약이 체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허가를 회피하고자 근저당 등을 설정한 행위 32건 33명 ▲ 무자격 중개행위와 중개보수 초과수수 등‘공인중개사법’ 위반행위 4건 4명 등 총 37명에 대하여는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했다. 구체적으로 ▲시세 조작 및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향 등을 위해 실제 거래금액보다 높게‘업계약’을 체결한 26명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은 가격을 계약서에
화성시 양감면에 주소를 두었던 ㈜우주일렉트로닉스. 지난 1993년 설립된 ㈜우주일렉트로닉스는 국내 1위 모바일 커넥터 제조기업이다. 이 회사는 국내 최초로 초정밀 커넥터를 국산화하고, LCD·디스플레이·이동통신기용 커넥터를 개발했다. 커넥터는 전기 기구와 코드, 코드와 코드를 연결해 전기 회로를 구성하는 접속 기구로 스마트폰, TV, 자동차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중 하나다. 그렇게 앞을 향해 달려 나가던 ㈜우주일렉트로닉스는 2004년 코스닥에 상장했고, 2023년 매출액은 1599억 원에 이를 정도로 탄탄한 회사다. 그런 ㈜우주일렉트로닉스이 지난해 7월 수원시와 본사와 연구소 이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12월 광교사무소를 개소했고, 올해 7월 1일 본점을 수원으로 이전하고, 법인 등기를 마쳐 수원시기업으로 '둥지'를 튼 것이다. 이에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민선 8기 4호 유치기업인 ㈜우주일렉트로닉스에 투자유치 보조금 5억 원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오늘(19일)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우주일렉트로닉스 노영백 회장, 노중산 사장에게 보조금을 전달했다. ㈜우주일렉트로닉스는 투자유치 보조금을 받은 첫 기업이다. 수원시
(사)경기산학융합원(원장 김응태)은 13일 시흥산업진흥원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탄소중립 ESG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의 협의체인 ‘ESG 혁신 클러스터’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ESG 혁신 클러스터 참여기업 및 경기산학융합원 관계자가 참석해 성공적인 협력의 시작을 알렸다. 탄소중립 ESG 혁신 생태계 조성사업은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의 지원을 받아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경영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경기도 내 제조기업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산학융합원은 제조기업의 ESG 요구사항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의체 활동과 컨설팅 활동을 지원해 ESG 경영 문화를 확산하고 제조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ESG 혁신 클러스터는 기술세미나와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여 ESG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데이터 및 에너지 관리 효율 진단 컨설팅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힘쓴다. 이번 ESG 혁신 클러스터에는 총 13개 기업이 선정돼 탄소중립과 ESG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발족
글로벌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을 면세가로 구매할 수 있는 명품관이 내년 10월 경기도 파주 헤이리마을에 들어설 예정이다. (주)파라비아홀딩스(대표 구교순)는 파주 헤이리에 명품 브랜드 80여 개를 면세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파라비아 명품관 1호점’을 준비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파라비아홀딩스에 따르면 파라비아 헤이리 명품관은 4천300여 평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며, 명품 80여 개의 상점과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키즈카페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한 해 관광객 2천7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등 파주시를 대표하는 명품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구교순 대표는 “코로나를 기점으로 온라인 명품 구매와 해외직구 시장이 크게 성장했으나 온라인은 여전히 가품에 대한 이슈와 직접 물건을 보고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니즈를 채워줄 수 없는 부분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파라비아 헤이리 명품관은 명품 정품 신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구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부대시설까지 즐길 수 있는 대형 쇼핑 공간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의 한국 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오는 30일까지 ‘공공인프라 실증지원 기회발굴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은 경과원이 운영중인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의 신기술·신제품 실증을 지원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품개발·제조·인증까지 많은 비용을 투자했음에도 실증 테스트베드가 없어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기업 10개 사를 지원한다. 공공업무 이용 목적을 넘어, 도내 우수 기업들이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한 것이 큰 특징이다. 경과원은 광교·판교테크노밸리 단지 및 공공건물(7개 건물) 인프라를 개방해 도내 기업에 실증 현장을 제공하고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기술·신제품·비즈니스모델 실증이 필요한 도내 중소기업(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소공인)이다. 공고일 기준 본점, 공장 또는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한 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사에는 실증환경 제공과 설치비용을 지원하며, 한 기업당 최대
수원시 민선8기는 경제도시를 가장 앞세웠다. 지역경제가 튼튼해야 수원시민들이 먹고 살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민선8기 들어서면부터 수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지역경제를 일으키는데 수원시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고 있으며 그 결과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그런 수원시(이재준 시장)가 민선 8기 출범 후 7번째 기업·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공식적으로 대내· 외에 널리 알렸다.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래피젠이 수원시로 이전해온 7번째 회사다. 이에 따라 수원시와 ㈜래피젠은 오늘(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래피젠 박재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래피젠은 본사와 연구시설을 수원델타플렉스로 이전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수원시민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수원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고 뜻을 모았다. 2002년 설립된 ㈜래피젠은 그도안 안양시 호계동에 위치해 있었으며 체외진단키트·진단 기술 분야 원천기술을 보유한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국내 기업 중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품목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를
킨텍스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공동주관사로 참여하고 있는 ㈜피치스그룹코리아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튜닝차량 60여 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튜닝 차량들은‘카 라이프 스타일’ 특별관을 통해 선보이며 대표적으로 일본의 유명한 포르쉐 튜닝 전문 와이드 바디킷 브랜드 ‘RWB(RAUH-Welt Begriff)’, 세계적인 와이드 바디킷 브랜드인 LBWK(LibertyWalk)의 차량이 참여한다. 이밖에도 하프 스케일 클래식카로 유명한 해링턴카(HarringtonCar), 고급스러움과 고성능을 자랑하는 고광택 필름 ‘INOZETEK(이노즈텍)’의 시공 차량과 유럽의 명성 높은 자동차 페스티벌인 울트레이스(Ultrace)에서 우승을 차지한 ‘Peaches. PONY SPEC1’ 차량이 전시된다. 또 40년 역사의 명성을 쌓아온 잡지사 브랜드 자동차생활(CARLIFE)도 특별관에 참가할 예정이다. 개인소장 차량으로는 래퍼 사이먼 도미닉을 필두로 구성된 아티스트 브랜드 DARKROOM(다크룸)에서 디자이너 정영목의 개인소장 차량이 전시된다. 가수 H.O.T의 멤버 장우혁의 개인소장 차량
경기도가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피해를 입은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천억 원 규모의 긴급 특별경영자금을 지원한다. 경기도는 경기도중소기업육성자금 가운데 중소기업지원자금 200억원과 소상공인지원자금 800억원 등 총 1천억 원 규모의 ‘e커머스 피해지원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은 정산 중단에 따른 도내 피해 기업의 연쇄 부도 우려에 따른 것으로 지원 대상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e커머스피해기업 특별경영자금’은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1억 원, 융자 기간은 중소기업 3년(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 소상공인 5년(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로 지원한다. 융자 금리는 경기도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은행에서 정한 대출금리보다 중소기업은 2.0%p, 소상공인은 2.5%p 낮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부의 경우 정산을 못 받은 금액, 즉 판매금액 만큼만 지원하는 것과 달리 경기도는 대출금 한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실질적 경영위기 해소책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도는 기존 운전자금보다 평가 기준을 60점→50점으로 완화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