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내 개발제한구역 전체 면적은 20.134㎢에 이르고 있다. 상·하광교동 등 법정 행정구역 7개 동이 포함된 면적인데 수원시 4개구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하지만 개발제한구역에서 일부 몰지각한 주민들이 저질러서는 안될 불법 건축물을 짓거나 무단으로 토지형질변경을 하는 등 각종 불법행위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가 개발제한구역내에서 벌어지는 불법행위들에 대해 강력 대처한다. 수원시 장안구는 "오늘(16일)부터 이달말까지 15일간 개발제한구역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들어 갔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주요 단속 대상은 ▲행위허가를 받지 않고 건축물을 신축 또는 증축하는 행위 ▲농업용 비닐하우스를 일반음식점으로 쓰는 등 무단 용도변경 행위 ▲무단 토지형질변경 행위 ▲무단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 구는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명령을 하고, 원상복구가 이행되지 않을 시 이행강제금 부과 및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개발제한구역은 무질서한 도시 확장을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강력한 조치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수원지역의 대표적인 4대 하천 가운데 하나인 '원천리천'. '원천리천'은 광교산을 발원지로 원천하천을 지나 황구지천과 합류해 서해바다로 흘러 들어간다. 하천 길이만도 11.6㎞에 이르는 규모가 큰 하천이다. 특히 '원천리천'은 도심지를 관통하기 때문에 수원시가 원천리천변을 이용해 조깅과 걷기운동을 할수 있는 운동길을 조성했고 운동기구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원천리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원천리천변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영통구가 환경정비사업을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오늘(13일), 원천리천 일원에서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원천리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원천리천변에 겨우내 쌓인 낙엽과 각종 부유물, 하천변 쓰레기를 정리하고 산책로 및 주변 시설물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펼쳤다. 이날 현장에는 장수석구청장 및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하천 내·외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성시 매송면 송라1리는 ‘청정지역’으로 꼽히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이다. 현재 60세대가 오손도손 정겹게 살아가고 있는 송라1리는 예로부터 ‘병실(丙室)마을‘이라고 불리어 왔다. 이 마을에는 수령이 700살(년)을 눈 앞에 둔 매송면 최고령 지정보호수인 아름드리 ’회화나무‘ 2그루가 병실마을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데 이 회화나무들은 왜구침략에 이어 일제수탈, 6.25동란까지 끄덕없이 견뎌낸 것. 지금도 마을주민들은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빌면서 회화나무 밑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제를 올리고 있다. ‘병실(丙室)마을‘ 유래는 솟골 남쪽에 있는 마을로 집들이 앉자 있는 형태가 좌향(坐向)이어서 풍수지리상 병향(丙向)을 하고 있다 하여 선조들이 ’병실마을‘이라고 부른 것이다. ‘병실 마을’ 앞에는 일제치하에서 벗어나기 직전인 광복직전인 1944년에 개교한 ‘송라초등학교’가 82년째 지금도 그 자리를 우뚝 지키고 있다. 이같은 전형적인 시골마을에서 어머니와 고모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아 50대 아들로 이어지는 2대가 운영하는 전통 수제찹쌀떡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곳은 다름 아닌 ‘권명화 수제떡’업체가 시골마을에서 탄탄하게 터전을 잡고 성업중에 있는 것. ‘권
수원시의 대표적인 4개 하천 가운데 하나인 '황구지천'. 하천 길이가 13km에 이르는 '황구지천'은 수원 서부권 지역을 관통해 서해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우기때 큰 역할을 해내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하천이다. 특히 수원시는 시민들을 위해 이같은 황구지천변 '둑'을 이용해 벚꽃나무를 식재하는가하면 산책로도 만든뒤 이를 개방해 시민들의 휴식처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런 '황구지천'일대에 최근 벚꽃이 만개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기에 더해 수원시 권선구가 힐링공간까지 만들어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역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황구지천 산책로 일대에 시각적 즐거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꽃길과 함께 포토존 조성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해 나가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산책로를 따라 아잘레아, 애니시다 등 화사한 봄꽃을 식재하여 벚꽃과 어우러지는 생기 넘치는 꽃길을 조성해 벚꽃과 어우러진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조성한 꽃길은 방문객들이 풍성한 계절의 변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는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권선구는 황구지천의 명물인 벚꽃길 구간에 방문객들이
수원시 팔달구와 팔달경찰서가 행정기관과 경찰이라는 '벽'을 허물고 지역을 위해 함께 일하는 '공조체제'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팔달의 미래를 책임질 두 기관의 '청춘 공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팔달문화체험과 함께 치안현장을 체험하는 등 피부에 와닿는 현장 경험을 추진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와 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는 "지난 3일, 양 기관의 신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소통과 화합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팔달구경」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행정과 치안의 최일선에서 발로 뛸 양 기관 청춘 직원들의 설레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소속의 벽을 넘어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 행사"라고 강조했다. 신규 공직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지원함으로써 조직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큰 뜻도 담겨져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MBTI 성향을 반영한 전략적 조 편성이 그 중심에 있었다. 신규 공직자인 참여 대상자의 성향과 특성을 고려해 최적의 조를 구성함으로써 신규 공직자들이 첫 만남의 어색함을 깨고 자연스럽게 융화되도록 유도한 것이다. 참여자들은 팀 빌딩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 조 TMI 수사대
32년만에 새 청사에서 본격 업무에 돌입하고 있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그동안 낡고 오래돼 주민자치센터나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었다. 그런 서둔동 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에 돌입했고 개청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오는 4월 9일 서둔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앞두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지난 2일 최종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날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난달 23일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펼치고 있는 서둔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현장 점검은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고 권선구는 부연 설명했다. 구는 향후 2~4층에서 운영될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실과 관련해,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필요한 부분을 신속하게 보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32년 만에 건립된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만큼, 개청식 전까지 주민
수원시 영통구가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노후 교량인 원천1교에 대해 등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일, 매탄동 1228-5번지에 위치한 원천1교에서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장수석 구청장이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행정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교량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는데 '육안조사'와 '비파괴시험' 등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균열, 백태 등 외관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소작업차를 활용한 근접 외관 조사와 상부구조물 탄성시험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까지 확인하고 있다. 원천1교는 연장 138m, 폭원 30m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 1993년 준공된 안전등급 C등급 시설이다. 이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
수원시의 관문인 ‘수원역’. 지금도 수원역은 경부선과 호남선, 수도권전철 등 전국 각지를 연결하기 위해 수 많은 열차들이 멈췄다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런 수원역을 오가는 외지 손님들이 하루에도 수만여 명에 이르고 있어 수원역은 오래전부터 수원시의 ‘관문(關門)’이라고 불리어 왔다. 그런 수원역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760호’에 등록돼 있는 역사적인 구조물이 있는데 ‘수원역 급수탑(給水塔‘이 바로 그것이다. 일제가 운영할 당시 증기기관차는 수원역에 정차할 때마다 물을 보충했으며, 이를 위해 급수탑을 설치했던 것이다. 증기기관차가 운행하려면 반드시 물이 필수적으로 필요 했기 때문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역 급수탑은 일제치하인 192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 철도시설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구조물”이라고 설명했다. 콘크리트 구조로 만들어진 급수탑은 당시 철도 운영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었는데 수원역에는 현재 두 개의 급수탑이 존재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표준궤 철도’를 위한 구조물인데 경부선과 호남선 등 타지방을 연결하는 열차를 위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다른 하나는 협궤 철도를 위한 구조물이다. 지금은
수원시 영통구가 하동소재 공공공지에 대한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쳐 주민들이 크게 환영하고 인근 상권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하동 1014-4번지 일원 공공공지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치고 주민품으로 돌려 주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14일부터 2026년 4월 3일까지 7개월간 집중적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2천900여㎡ 규모의 공공공지에 산책로 정비 등 환경 개선이 이뤄진 것. 영통구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그간 배수 불량으로 인해 강우 시 인근 상가 앞에 물이 고이는 등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영통구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지반 구배를 재정비하고 배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사업을 펼쳐 왔던 것. 특히 단순한 기능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을 정비하고 산책로를 조성했으며, 초화류 식재 등 경관 개선을 병행하여 쾌적한 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정비를 통해 우천 시 침수 문제 해소는 물론, 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비된 산책로
수원시 장안구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솟아 나오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기 위해 사업에 들어간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새싹텃밭 조성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장안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히기 위해 지난해보다 학교당 모종과 지원액을 증액하여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지원항목은 친환경퇴비, 배양토, 친환경 약재 등 농자재 4종 142개와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 농작물 모종 35종 3,497개에 이른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농업을 직접적으로 접하기 힘든 도시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텃밭에서 직접 다양한 작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권선구가 봄철을 맞아 시의원과 함께 금곡동 일대에 대한 합동으로 안전과 환경점검을 펼쳤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점검하기 위해 시의원들과 동행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이 펼쳐졌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지난 26일 안양시 청년공간 ‘안양청년일번가’에서 ‘경기청년공간 소통의날’을 열고 청년공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취업·창업 준비와 모임,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시설로, 취업역량 교육과 창업공간 대여, 문화 프로그램, 소셜다이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공간 운영진 58명을 비롯해 도와 미래세대재단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올해 청년공간 활성화를 위해 ▲우수청년공간 선정 ▲대체인력 지원 ▲전문가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회 등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성광 서울 관악 청년센터장이 ‘청년친화도시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 준비와 자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24개 청년공간 조성을 지원했으며, 시군 자체 조성 공간을 포함해 총 46곳이 운영 중이다. 또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사업’을 통해 카페와 공방 등 민간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에도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공간은 청년들의 교류와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거점”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