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도정 준비에 나선다. 추 당선인 측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현판식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준비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핵심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과제를 정리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준비위원회는 5선의 김태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3선의 김영진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지낸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히며, 김 부위원장은 예산·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회와 지방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선을 두고 국회와 중앙정부, 지방행정을 연결할 수 있는 중량급 인사들을 전면 배치해 민선 9기 도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공약 이행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추 당선인은 앞서 당선 직후 “경기도민의 선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기초단체장 당선자들과 만나 공약 이행과 민생 회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추 당선인은 8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주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해 “도민께서 보내주신 지지는 채찍이자 무거운 책임”이라며 “도지사로서 지역구 국회의원과 경기도, 시·군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체계를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 민주당 시장을 뽑아주신 뜻을 확실히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약속한 공약들이 빠르게 성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추 당선인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당선인 1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생 공약 이행 로드맵과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민선 9기 도정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민주당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다수의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만큼 광역과 기초가 연계된 정책 추진 체계를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선거 과정에서 도민
6·3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로 꼽힌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며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시대를 열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최종 집계에 따르면 추 당선인은 376만80표(55.04%)를 얻어 268만9천879표(39.37%)를 획득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07만201표 차로 제치고 경기도지사에 당선됐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도 추 당선인은 60.4%를 기록해 34.1%를 얻은 양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설 것으로 예측됐으며, 개표 초반부터 줄곧 선두를 유지하며 자정 전 사실상 승부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경기도는 민선 7기 이재명 전 지사, 민선 8기 김동연 지사에 이어 민선 9기까지 민주당이 3회 연속 도정을 맡게 됐다. 특히 이번 선거는 지방자치 부활 이후 처음으로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추 당선인은 당선 소감에서 “경기도민께서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 주셨다”며 “이번 선택은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 주거, 일자리, 균형발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31개 시·군 단체장과 지 방의원, 국회의원들과 힘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4일 “이제부터 경기대전환, 당당한 경기의 길을 저 추미애가 책임지고 열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당선이 확실시된 뒤 발표한 소감을 통해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 추미애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경기도민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더없이 큰 영광”이라면서도 “동시에 도민 여러분께서 결코 후회하지 않으실 선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직면한 교통 문제와 주거 문제, 일자리 문제, 균형발전 문제를 하나하나 풀어가겠다”며 “경기도 국회의원과 새롭게 당선될 31개 시·군 단체장, 도의원, 기초의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 차분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도민께서 바라시는 변화와 성과를 성실하게 받들겠다”며 “다시 한 번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지방자치제 부활 이후 처음으로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하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40분 기준 개표율 30% 안팎 상황에서 추 후보는 53%대 득표율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를 10%포인트 이상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도 추 후보는 60.4%를 기록해 34.1%를 얻은 양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예측됐다. MBC 등 방송사들은 이날 밤 추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실하다고 보도했다. 양 후보 역시 “민심은 언제나 옳다”며 “추 후보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밝히며 패배를 인정했다. 추 후보 캠프가 위치한 수원 선거사무소에서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지만, 이후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 상황을 지켜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추 후보의 당선은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다. 1995년 지방자치제가 부활한 이후 9차례 전국동시지방선거 동안 여성 광역단체장이 탄생한 적은 없었다. 판 사 출신인 추 후보는 5선 국회의원과 당대표, 법무부 장관 등을 지낸 민주당 대표급 정치인으로, 이번 승리로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돌봄의 공공 책임 강화와 여성의 안전·권리 보장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여성 분야 종합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 선대위는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든 안심 복지·당당한 여성’을 기조로 한 복지·여성 정책 구상을 공개했다. 이날 발표에는 통합돌봄본부장인 서영석 의원과 여성본부장 김남희 의원이 참석했다. 선대위는 “돌봄의 부담을 개인과 가족에게만 떠넘기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 돌봄 체계와 성평등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 공약으로는 ▲경기돌봄기준선 마련 ▲생활권 중심 ‘경기복지생활권(G-Care)’ 구축 ▲임신·출산 원스톱 지원 확대 ▲공공요양원 확충 및 치매안심보험 신설 ▲무장애 관광시설 확대 등이 제시됐다. 추 후보는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돌봄 기준을 제도화하고, 지원이 필요한 도민에게는 공공 돌봄시설을 확충해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집 가까운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거점센터 형태의 ‘G-Care 센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이와 함께 공공요양원 확대와 치매안심보험 신설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의왕 월암공영차고지를 시작으로 성남·하남·구리·양평·남양주를 돌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추 후보는 이날 자정 첫 일정으로 의왕 월암공영차고지를 찾아 광역버스 기사들을 만나고 ‘경기도 교통 대전환’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경기도민 약 130만 명이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며 왕복 140분 넘는 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고 있다”며 “교통은 도민의 시간을 되찾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GTX A·B·C 노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D·E·F 노선 및 GTX 플러스 G·H 노선의 국가철도망 반영, 수도권 원패스 도입, 경기 편하G버스 확대,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오전에는 성남 서현역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출정식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추추선대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추 후보는 “성남은 이재명 대통령으로 인해 전국적인 모델 도시가 된 곳”이라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에 대해 “실력과 경험을 모두 갖춘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는 내란 세력을 완전히 심판하는 선거”라며 “윤어게인 세력이 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추추선대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태년·김승원·권칠승·한준호·윤후덕·박정·김영진·이재정·백혜련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지역 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고영인 전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김종천 과천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 등도 함께하며 세 결집에 힘을 보탰다. 선대위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대위 관계자 중심 초청으로 진행됐음에도 1천 명 이상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장에는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입장 조정이 이뤄졌고, 내부 열기로 소방경보가 작동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추 후보는 “오늘은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원팀 ‘추추선대위’가 공식 출발하는 날”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과 지역 후보, 당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선거를 ‘31개 시·군 원팀 선거’로 규정하며 조직 결집을 강조했다. 추 후보는 “31개 시·군이 함께 이기고 함께 움직일 때 경기도의 대도약도 가능하다”며 “어려운 지역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경기 북부를 미래산업과 평화경제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에 앞서 추 후보는 이날 두 차례에 걸쳐 경기 북부 발전 구상을 담은 공약 발표를 이어갔다. 먼저 오전에는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에서 ‘항공·우주·MRO 첨단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경기 북부의 연구기관과 미군 반환 공여지, 산업 확장 가능성을 활용해 미래 첨단산업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 항공교통과 행성 기지 건설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함께 항공·우주 MRO 클러스터, 드론·로봇·피지컬AI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 북부에 위치한 한국항공대와 연구기관, 미군 반환 공여지 등을 첨단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추 후보는 “항공·우주와 MRO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라며 “경기 북부를 새로운 초격차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에는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경기 북부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경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11일 동탄역 GTX-A 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삶의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도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GTX 지체 없는 개통과 연계망 강화,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경기 편하G버스 증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추 후보는 우선 GTX 1기 A·B·C 노선의 정상 추진과 함께 GTX 2기 D·E·F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GTX 플러스 G·H 노선 역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GTX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근 도시철도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이어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하나의 교통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환승 불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경기 남부 지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안성·평택·하남·성남을 차례로 돌며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강조하고 지역별 핵심 현안과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먼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경기 남부 성장축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김보라 후보는 복지와 산업, 일자리까지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평택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추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직접 방문해 평택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남부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인 ‘수용성평오이’의 중심이 바로 평택”이라며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교통·주거·인재 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국정과 도정, 시정을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본격 가동과 함께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방위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추추선대위’ 2차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와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소통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원팀 구조를 통해 31개 시·군 전역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선거 전면에 배치되면서 정책 설계와 현장 대응, 메시지 전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선거 체계를 갖췄다. 선대위는 반도체 전략, AI 대전환, 교통·도시, 민생경제 등 핵심 공약 분야를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로 별도 구성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 후보는 “원팀 민주당의 힘으로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같은 날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규제에 묶여 있던 여주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