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난 2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2억5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복지시설 18개소에 백미, 김, 배, 사과, 떡국떡, 화장지, 세탁세제 등 2천900만원 상당의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4천687세대에는 명절 용품 구입을 위해 농협 상품권을 5만원씩 지원했다. 특히, 방세환 시장은 이날 ‘베다니동산’, ‘향림재활원’, ‘은혜동산’ 등 장애인 거주시설 3개소를 방문해 시설 입소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복지 최일선에서 입소자를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시설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와 정책의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방 시장은 “장애인분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등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장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실천과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엔 DGC(공보국) 협력단체인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이하 위러브유)가 올 설에도 이웃과 온정을 나눈다. 전국 60여 관공서에 식료품·생필품 1600세트(8000만원)를 기탁해 관내 홀몸어르신·한부모·청소년가장·조손·다문화·장애인 가정에 전달한다. 지난해 설·추석을 앞두고도 전국 소외계층 2800세대에 명절선물 2800상자(1억4000만 원)를 전하는 등 위러브유는 매년 명절에 지역사회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평소 복지활동을 하며 사회·경제적 어려움과 기후재난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을 자주 만났다”며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회원들이 명절선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듯 위러브유는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 성남, 용인, 의정부, 남양주 등 경기지역에 490세트를 전달하는 가운데 22일에는 수원시청을 찾아 명절선물 30세트를 기증했다. 상자마다 된장, 고추장, 부침가루, 당면 등 식료품과 세탁·주방·욕실세제 등 생필품 23가지 물품이 알차게 담겼다. 시청
광주시의회(의장 허경행)는 21일(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 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및 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서 광주시 의원들은 품안의집(곤지암읍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용자들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시설 종사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외에도 비공개 사회복지시설 등 시설 상황을 감안해 아동복지시설 5개소에는 비대면 전달을 통해 위문했다. 허경행 의장은 이번 설 명절 맞이 행사를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주위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시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수원시 영통구청에 소속된 새내기 공무원들이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영통구청 2층 상황실에서 신규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임용장 수여식을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임용식은 박사승 영통구청장과 행정, 세무, 사회복지, 시설 등 다양한 직렬의 신규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임용식은 새내기 공직자에게 구청장이 한명 한명 임용장을 수여하며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공직을 시작하도록 그들의 힘찬 첫걸음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공직 생활의 첫 날을 아름답게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을 선물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청렴행정 실천문이 기재된 임용장을 받은 신규 공직자들은 “오늘의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성실하게 배우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해 나가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박사승 구청장은 “우리 영통구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 영통구 공직자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영통구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수원시 영통구 지역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바자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구청 청사앞에서 ‘2025년 사랑 나눔 바자회’를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회장 이윤희) 주관으로 진행됐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통구 관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기금을 마련해 자라나는 희망 청소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인근 주민, 영통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선물용 곶감과 레드향, 돼지갈비 등이 판매됐고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행사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영통지구위원회 이윤희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우리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영통구 발전을 위해 지역내 시의원과 영통구가 힘을 모아 나간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영통구 지역 시의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구정 주요업무와 현안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시의원들과 공유하며 논의해 나가면서 구정발전에 힘을 모아 나가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포석도 깔려 있다. 간담회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선, 채명기, 이재형 의원등 9명의 지역 시의원들과 간부공무원 등 2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통구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영통구청사 건립, 영흥수목원 수목식재, 망포1동 신청사 건립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논의를 한 것. 이재형 의회운영위원장은 “영통구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영통구를 만들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의원들도 “영통구 발전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무엇보다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사승 구청장
수원시는 "수원농업협동조합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정다미(쌀) 10㎏들이 1500포를 기탁해 왔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수원농업협동조합은 20일 수원농협경제사업장(권선구 서수원로 307)에서 ‘2025년 지역사랑 정다미 나눔행사’를 열고, 쌀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전종근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장,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수원농협이 기부한 정다미 1500포(5000만 원 상당)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형식으로 수원시 홀몸어르신, 결손가정 등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고루 분배할 예정이다. 2022년 출시된 ‘정다미’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수원 지역 특화 품종으로 식감이 쫀득하고 부드러운 쌀이다.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G마크와 GAP(우수농산물관리시설) 인증을 받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수원농협 조합원과 100% 계약 재배하고 있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시민으로부터 수원농협이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지역사랑 정다미 나눔행사’를 지속해서 열겠다”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농협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기부를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수원지역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통큰 기부’를 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6억 2000만 원을 시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부금은 ‘나눔 키오스크’와 걷기 봉사(나눔 걷기 챌린지)로 모금한 성금 전액을 수원시에 기부한 것. 삼성전자 조영준 부사장은 20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삼성전자 수원사회공헌센터 이수경 그룹장,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효진 사무처장, 굿네이버스 경기2사업본부 김영배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나눔 키오스크로 4억 8000만 원을 기부했고, 지난해 수원시 취약계층 아동 78명을 지원했다. 나눔 키오스크 기부에는 연인원 2만 3000여 명이 참여했다. 걷기 봉사로 모금한 1억 4000만 원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교육용 태블릿PC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걷기 봉사에는 연인원 1만 3000여 명이 참여했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한 ‘삼성전자 임직원 나눔 키오스크’는 키오스크 화면에 위기 아동의 사연을 소개하면 임직원들이 사연을 보고 사원증을 기기에 터치해 기부
공군 전우회소속 회원과 그 가족들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컵라면’을 기부 했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보라매가족봉사단에서 최근 관내 저소득층에게 지원해 달라며 컵라면 250박스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영통구 망포1동에 따르면 “공군전우회 봉사 모임인 ‘보라매가족봉사단’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망포1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하게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자장면 데이’를 통해 식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쳐 참된 봉사의 의미를 실천해 나가고 있다는 것.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오남칠 단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하게 식사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보라매가족봉사단 단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 인사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고루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수원시 영통구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이 본격 운영에 들어 갔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구내식당 ‘영통정담’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 증진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매탄4지구 상가번영회장 등 주요 내빈 및 구청 직원 7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통구에 따르면 “‘영통정담’은 직원 대상 이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함께 식사하며 정답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통정담’은 직원들에게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최근 급격히 상승한 물가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새내기 공무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식당 면적은 261㎡로, 124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식대비가 4,000원으로 직원들은 물론이고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등 방문객도 편안하게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박사승 구청장은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통정담’을 개소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준비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고, 직원들의 취향과 건강을 고려한 맞춤
수원시 영통구가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일상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역내 구석구석까지 숨어 있는 불편들을 해결해 나간다. 주민들을 위한 '영통 생생현장해결단'이 그 첫 발을 내딛은 것이다. 수원시 영통구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역내 구석구석 숨은 불편을 해결하는 '영통 생생현장해결단'이 지난 16일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고 17일 밝혔다. 이에대한 일환으로 박사승 구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16일 자원순환역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매탄4동과 원천동에 설치된 자원순환역 현장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2025년 추가 설치 예정지인 매탄동 196-25를 방문하여 재활용 및 쓰레기 배출량과 청결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현장에서 발견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사승 구청장은 “자원순환역은 주민들이 쉽게 재활용에 참여하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탄소중립 실현의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의 순환을 촉진해 지역사회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영통 생생현장해결단」은 구청장, 관련
경기 파주시는 민족의 큰 명절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38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전통시장 공영주차장(금촌, 문산, 광탄)을 포함한 총 19개 노외주차장과 19개 노상주차장을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간 무료로 개방할 방침이다. 명절 기간 시민들이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내 상황 근무자를 편성해 경찰서 및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유지한다. 각종 주정차 민원 처리와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으로 설 연휴 기간 시민과 방문하는 귀성객에게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