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특례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올해를 마무리할 특별 강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말 기획강좌로, 국민적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는 AI 분야와 그간 시민강좌를 통해 확인된 수요 및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심리·경제·식생활 등 시민 생활 핵심 분야를 접목했다. 특히 해당 분야를 전문가에게 배우는 강연형 1부와 배운 내용을 자신의 요구에 맞춰 AI로 활용하는 실습형 2부로 구성해 이론과 실습을 연계했다. 평생학습 특별강좌는 12월 1일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달 27일부터 해당 강좌 개강 전날까지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강좌별로 상이하나 1회차 기준 최소 3000원부터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강좌를 통해 전문가에게 배운 내용을 AI로 직접 실습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생활체육 체조 동호인들의 한마당잔치인 생활체육 체조대회가 수원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수원시는 "지난 16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제1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체조대회'를 추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원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했다. 수원시체조협회 이대일 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배우고 함께 할수 있는 생활댄스, 건강체조를 통하여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며, 그동안 갈고닦은 구성원 한명 한명의 땀과 열정, 화합을 이번 무대에서 멋지게 뿜어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일반부·어르신부·어린이부·청소년부 등 전국 생활체육 체조 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체조 동호인 클럽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종결과 생활댄스 부문 대상에 ▲25번 수원시 권선2동 행정복지센터팀이 차지했고, 건강체조 부문에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화성지부(장애어르신 쉼마루) 등 2개 팀이 특별공로상을 받는 등 40여 개 팀들이 수상을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체조로 얻는 활력과 즐거움은 그 어떤 스포츠보다 크다”며 “오늘 대회가 시민 일상에 체조가 자리 잡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3일 오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관내 시험장인 양평중학교, 양일중·고등학교, 양평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전 군수는 이른 아침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을 맞이하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과 열정을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오늘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의 결과가 앞으로의 큰 도약으로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시험장 주변의 교통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며, 수험생들이 불편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양평군에서는 총 6개 시험장에서 1,484명의 수험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했다.
경기관광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본격 도입해 관광 홍보 및 내부행정 효율성 제고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7월부터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체 제작한 홍보영상을 SNS와 유튜브 등에 송출했으며, 최근에는 음악생성 AI로 직접 제작한 ‘임진각평화누리’ 주제 음원을 현장 안내방송 및 온라인 채널에 활용 중이다. 해당 음원은 지난 9월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과 연계해 제작됐으며, 관람객이 따라 부르는 등 호응을 얻었다. 또 공사는 유튜브 채널에서 AI 캐릭터 ‘달G’가 등장하는 쇼츠 영상 시리즈를 선보이고, 인스타그램에서는 챗GPT 기반 ‘GPT 추천 여행코스’ 카드뉴스 및 ‘AI와 함께하는 경기GO’ 영상을 통해 경기도 여행자원 소개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외주 제작 방식 대비 비용·시간·저작권 등의 제약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다. 행정 분야에서도 AI 활용이 눈에 띈다. 공사는 지난 8월 직원 대상으로 챗GPT 기반의 엑셀 자동생성 시스템을 도입해 출장비·법인카드 지출 서류 작성을 자동화했고, 이를 통해 반복적 행정절차의 비효율을 감소시켰다. 또, 직원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이 7월 수원 및 파주에서 진행됐으며, 영상‧음원 제작
우화관(于華觀)은 정조대왕 당시 화성유수부의 객사로, 지방수령이 매달 초하루와 보름에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殿牌) 앞에서 의례를 행하는 장소이면서 관아를 방문하는 관리나 사신들이 머물던 곳이다. 1789년 건립되던 당시 ‘팔달관’이었는데 1793년 ‘우화관’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우화’는 ‘화’로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 '화(華)’는 장자(莊子) 천지편(天地編)에 나오는 고사성어인 '화인축성(華人祝聖)'으로 부귀와 번창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 중국의 요순시대는 이상적인 정치가 베풀어져 백성들이 평화롭게 살았던 태평성대라 불리고 있다. 정조역시 요임금같이 덕을 가진 성인으로, 화성이 ‘화’ 지방과 같이 덕이 있는 도시, 태평성대 도시를 염원했음을 알 수 있다. 수원화성 내에 있는 우화관(于華觀) 역시 ‘화’ 땅으로 나아간다는 뜻으로 태평성대의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 이처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우화관(于華觀)을 포함해 화성행궁 2단계 복원 완료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이색 야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화성 태평성대’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마무리된 가운데 세계유산 활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경기 파주시 문산천 노을길에서 '평화경제특구 유치 염원 걷기대회’가 오는 8일 개최된다. 문산천 노을길을 따라 약 4.5km의 구간을 걷는 이 행사에는 ‘평화경제특구’ 유치에 관심이 있는 파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걷기대회 외에도 지역 예술인들의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열린다. 파주시는 ‘100만 자족도시’ 달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추진 중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경제특구가 파주에 조성되면, 대규모 산업단지 및 관광특구 개발이 가능해져 파주와 경기 북부 지역의 경제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파주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염원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 9월 시민들과 함께한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시작으로, 이번 걷기대회 외에도 내년 1월 ‘비전선포식’까지, 평화경제특구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11월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최대 6만원 할인! 자연과 예술로 떠나는 치유여행..한 달간 특별 할인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9곳 체험·숙박·관람 할인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도내 웰니스 관광지 9곳에서 최대 6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2025 경기도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를 진행한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이 결합된 개념이다. 건강, 치유,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이용객은 한국관광공사의 ‘한국 웰니스 관광 온라인 페스타’ 에 따른 프로그램별 최대 5만 원까지 제공되는 특별 프로모션 혜택에 더해 경기도내 해당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만 원 상당의 ‘경기도 전용 추가 쿠폰’ 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6만원, 최대 69%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참여 관광지 9곳은 ▲남양주 모란미술관(키링 만들기 체험)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카라반 숙박) ▲양평 블룸비스타(호텔 숙박)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입장권) ▲고양 아쿠아필드(찜질스파) ▲시흥 웨이브파크(서핑 레
2025년 영통구민 화합 한마당 축제가 열려 영통구민들의 어깨가 들썩였다. 영통구가 구민들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행사지만 1천여 명에 이르는 구민들이 참석해 흥겹고 신나는 하루를 보낸 것이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30일 저녁, 매여울근린공원에서 「2025년 영통구민 화합 축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지수진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축제는 ‘소통과 참여의 어울림’을 주제로 한 영통구의 첫 구 단위 대표축제로 추진되었다"며"영통구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도 그 의미가 더욱 컸다"고 강조했다. 이날 축제는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본공연, 경품추첨, 초청가수 무대 등 풍성하고 알차게 짜여져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먼저 수원시립공연단의 무예24기 시범단이 전통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축제의 문을 가장 먼저 열었다. 이어 9명으로 구성된 경기대학교 응원단인 '거북선'이 질풍가도와 숙명, 그대에게 등 음악에 맞추어 신나는 안무로 행사장 열기를 끌어 올려 구민들의 환호소리가 행사장에 가득 퍼졌다. 이어 ▲청소년 댄스팀‘블랙드라코’▲영통구 여성합창단 ▲YTA태권도 앤 점핑주니츠 시범단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린 6회 양평부추축제, 2회 지평전통발효축제, 양평물들임테라스축제에서 다회용기 12만 6천여 개를 사용해 약 5.9톤의 탄소를 감축했다. 이는 중부지방 소나무 기준으로 약 47그루가 60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양평군은 이번 행사 기간동안 모든 음식 판매 공간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해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매력 있는 양평의 선진 친환경 이미지를 널리 홍보했다. 또한, 고로쇠축제를 시작으로 산수유한우축제, 갈산누리봄축제, 산나물축제, 밀축제, 수박축제, 군민의 날,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전국대회, 부추축제, 발효축제, 물들임테라스축제 등 중·소규모 행사에서도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올해 한 해 동안 사용된 다회용기는 총 140만 개에 달하며, 이를 통해 약 66톤의 탄소가 감축됐다. 한 방문객은 “1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한 것처럼 이제는 환경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며 “생활 속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동참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며 다회용기 사용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의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가 이제 자리 잡았다”며,
여주시는 다음달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경기실크 일대에서 ‘여주마실장터4 가을야(夜)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여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축제행사 기획운영 과정,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협의체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네 번째로 열리는 마실장터는 상반기 행사에 이어 한층 다채로운 콘첸츠를 기획했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여주 특산물과 수공예품 판매 부스, 체험프로그램, 푸드트럭, 문화공연, 어린이 공연, 수험생 응원 이벤트, 도장찍기 미션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15일에는 ‘한글시장·세종시장 5일장’, 중앙동1지역 주민공모사업 ‘세종시장 탄탄데이’와 연계해 도심 전역이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연결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은 여주시청 누리집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수현 센터장은 “여주마실장터4 가을야(夜)행은 시민과 상인이 함께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도시재생의 의미처럼 지역이 하나로 어
양평의 일상 속 자연이 새로운 관광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양평군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한 강변 복합문화공간 ‘남한강 테라스’를 개장하며 양평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정주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에 개장한 ‘남한강 테라스’는 양평읍 양근교에서 양평교까지 약 1.1km 구간에 걸쳐 조성됐다. 양평군은 도시재생사업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으로 총 9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남한강변을 따라 걷기 좋은 산책로와 문화예술 테마거리, 친수 및 휴식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관광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기존 산책로에 폭 5m 규모의 데크길을 새로 놓고, 벤치와 가로수, 야간경관 조명을 추가해 낮에는 남한강 조망을 즐기고 밤에는 빛의 거리로 변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꾸몄다. 천혜의 남한강 물길과 도시재생의 결실이 어우러진 이번 사업을 통해 양평의 중심 강변이 다시 활기를 찾게 됐다. 양평군은 완공을 기념해 지난 26일 ‘2025 양평 물들임 테라스 축제’를 양평군청 앞 특설무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양평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상권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테라스 마켓에서는 양평 특산품과 수공예
수원지역의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장안문거북시장에서 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 오는 31일부터 11월1일까지 2일간 수원 장안문거북시장 중앙로에서 ‘제12회 장안문거북시장 음식문화축제’가 추진되는 것. 장안문거북시장 음식문화축제는 수원시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기관이 주최 후원하고 장안문거북시장 상인회와 장안문거북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한다. 10월 31일 오후 3시부터 식전행사가 열리고, 오후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11월 1일에는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댄스·노래 경연대회 ‘우리동네 오디션’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에 시장 내 주요 거리에서는 상인들이 준비한 다양한 음식과 특산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장안문 거북시장의 전통 막걸리 ‘장안문 별주’ 홍보부스와 장안문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아주대학교 파란학기제 ‘터틀랩스’팀의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시 원순호 지역경제과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