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 처한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린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시 소상공인, 기업인, 공직자, 시의원, 언론인 등이 한자리에 모여 위기에 놓인 민생경제를 회복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위기의 민생경제 대전환 토론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토론회는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를 진행하는 이진우 기자(삼프로 TV 부대표)의 주제 강연으로 시작된다. 강연 주제는 ‘민생경제 동향과 지방정부 역할’이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수원시 정책 대응’(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대안 제언’(주한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사업본부장)을 주제로 한 발표가 이어진다. 이재준 시장은 토론을 주재하며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12일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재준 시장은 12월 18일 ‘특별 경제대책 브리핑’을 열고,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 ▲지역 일자리 예산 증액 편성 ▲중소기업 대출이자 지원 강
경기도가 새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25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24일 개최한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24일 경과원 경기홀에서 도내 중소·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송출도 병행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과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KOTRA 등 관련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설명회는 ▲R&D 지원 ▲판로 및 수출지원 ▲자금 및 금융지원 등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기관별로 2025년 변경된 지원정책과 주요 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업의 실질적인 고민 해결을 위해 1:1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올해는 창업생태계 조성, 지역기반 성장산업 활성화, 수출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대외 환경에서도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이번 설명회 외에도 오는 15일부터 도내 전역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슈퍼 민생 추경’ 추진과 ‘트럼프 2기 대응 비상체 가동’, ‘기업 기 살리기’ 등 ‘대한민국 비상 경영 3대 조치’를 제안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열린 경기도 출입 언론 신년 간담회에서 “경쟁률, 수출 증가율, 민간소비 증가율 모두 1%대인 ‘트리플 1%’가 되면서 ‘1% 경제’ , ‘경제 퍼펙트스톰’이 현실화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여기에 더해 ‘윤석열 쇼크’와 ‘트럼프 쇼크’ 두 가지 쇼크가 우리 경제를 덮쳤다”고 전제한 뒤 “‘윤석열 쇼크’를 제거하지 않고 ‘트럼프 쇼크’에 잘 대응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10년 안에 세계경제지도에서 사라질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가장 큰 리스크는 불법 계엄, 내란, 탄핵이 만든 정치적 불확실성”이라며 “가장 먼저 내란을 종식시키고 ‘대한민국 비상 경영’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 지사는 “우리 경제가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30조가 아닌 50조원까지 늘려 설 명절 전에 ‘슈퍼 민생 추경’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민생 경제에 최소 15조원 이상, 소득에 따라 취약계층을 더 두텁고 촘촘하게 지원하는 민생회복
의왕시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의왕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광업·제조업·건설업 및 운수업(상시근로자 10인 미만)과, 도·소매업·음식업·서비스업(상시근로자 5인 미만) 등의 소상공인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융자 기간은 5년(1년 거치, 4년 균등 상환) 이며, 연 2%의 이자 차액을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접수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477-8214, 내선번호 103)이며, 협약 금융기관은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총 4개 은행 의왕지점이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금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군포지점(477-8214) 또는 의왕시청 지역경제위생과(345-2352)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 온세미(onsemi)를 방문해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지난 8일 주한 미국·유럽상공회의소 방문에 이은 ‘경제재건’ 행보로, 국내 정세로 위기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도내 외투기업을 방문했다. 김 지사는 9일 오전 부천 온세미코리아 강병곤 대표이사와 만나 경기도의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 노력과 반도체 및 전기차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특히, 온세미가 경기도에서 지속적으로 투자와 고용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한국에는 경제적으로 두 가지 쇼크가 같이 왔다. 하나는 트럼프 정부 출범으로 인한 국제경제의 대전환기라는 의미에서의 트럼프 쇼크이고, 또 하나가 윤석열 쇼크”라고 진단했다. 김 지사는 “2개의 쇼크가 와서 해외투자자들이 걱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는데 저는 그간 교류해 왔던 세계 경제·정치 지도자들 2,500여 명에게 편지를 보내 ‘걱정하지 마시라. 어려움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고 만들어 온 게 지금 한국 경제다. 빠른 시간 내에 불확실성을 제거해서 다시 회복탄력성
성남시가 지난 6일 발행한 ‘설맞이 성남사랑상품권’이 발행 3일차인 8일 오후 4시 기준, 686억원어치가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신상진 성남시장이 발표한 1분기 특별발행 분 5000억원 대비 13.7%에 해당한다. 지난 6일 판매 개시한 모바일 상품권은 전체 1분기 목표액 3000억원 가운데 618억원이 누적 판매되어 20% 소진율을 보였다. 8일 판매를 시작한 종이형 상품권의 경우 하루 만에 68억원이 팔려, 전체 1분기 목표액 2000억원 가운데 3.4%가 소진되었으나, 이는 현 보유량 100억원의 68%에 해당해, 유통량 소진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남시는 종이형 상품권 재판매 전까지 카드형 상품권 ‘성남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종이 상품권의 신속한 유통을 위해 한국조폐공사와 협력 중이며, 설 명절 이전에 확보하여 재판매할 계획이다. 은행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카드형 상품권과 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구매는 상시 가능하다. 성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분기 동안 모바일(카드포함) 3000억원, 종이형 2000억원 등 총 50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특별발행 중이다. 시민들은 3
광주시는 지난 6일 ‘2025년 광주시 동계 대학생 일자리’ 안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시청 순암홀에서 진행했으며 참여자를 위해 근무 시 민원 응대 요령 및 안전교육, 행정기관에서의 근무 자세 등 행정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예비 취업자인 대학생들에게 사회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광주시 고문 공인노무사로부터 노동법 강의 및 근로 시작에 있어 필수 요소인 근로계약서 작성에 대한 자세한 강의와 ‘조직문화 바로 알기와 잘 지내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취업특강도 이뤄졌다. 이번 동계 대학생 일자리 사업은 총 34명의 대학생들이 14개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조하게 된다. 기간은 1월 6일부터 1월 31일까지 총 4주간 진행되며 시급은 2025년 광주시 생활임금인 1만1천30원을 적용받게 된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일도 배우고 경험도 쌓고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게 될 대학생 참여자들이 경제적 자립심을 키우고 행정기관 일자리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와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경험의 자리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2025년 상반기 국내전시회 개별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 전시회 참가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기업 매출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모집 대상은 2025년 상반기(1월~6월)에 개최되는 국내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고자 하는 군포시 소재(본사 또는 공장) 제조 중소기업으로 제품 신뢰성, 기업경쟁력 등을 평가해 11개 기업을 선정한다. 전시회 부스임차비(100%), 기본장치비(60%), 홍보비(60%)에 한에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기한은 1월 17일까지로 군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http://www.gunpo.go.kr) 또는 군포시 기업포털 (http://www.gunpo.go.kr/biz/index.do) 지원소식에서 신청 서식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서류는 군포시청 기업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기업정책과(031-390-0817)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를 잇달아 방문해 한국에서의 적극적 기업활동과 투자를 요청했다. 불안정한 국내 정세속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외국인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기업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행보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오후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를 찾아 제임스 김(James Kim) 회장과 한국의 경제 회복, 미국과의 경제협력 방안, 트럼프 행정부 2기를 맞은 한–미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2017년 경제부총리 시절 한국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웠을 때 뉴욕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와 무디스, 런던의 피치사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때 제가 한국 경제의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을 믿어달라고 얘기했다”며 “지금 정치상황 때문에 경제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지만 빠른 시간 내에 한국의 회복탄력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고 보다 단단한 한국경제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물론 몇 가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있다. 정치적 불확실성을 빠른 시간 내에 제거하는 것이고, 동시에 새로운 뉴노멀로 이뤄지고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내 전통시장 상권을 활성화 시키기 매탄1동과 구매탄시장상인회가 힘을 합쳐 나간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동장 이기범)은 "구매탄시장상인회(회장 안상근)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영통구 매탄1동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영통구 유일한 전통시장인 관내의 ‘구매탄시장’과 ‘행정복지센터’간 홍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신규 소비층 유입 등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찾아와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내용으로는 ▲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홍보 아이템 발굴과 추천 ▲ 홍보영상 기획 및 촬영 ▲시와 구 매체를 활용한 SNS 홍보 등을 통해 구매탄시장을 수원지역내 널리 알려 나간다. 매탄1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매탄시장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정 비전인 수원 대전환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중점적으로 추진,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기범 매탄1동장은 “최근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사업을 계획했다”며 “관내 상인들께 보탬이 될수 있도록 상품 홍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매탄시장에는 현재 120여 개에 이르는 점포가 입주
2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서 성남사랑상품권 5,000억원 특별 발행안이 최종 통과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대책이 확정됐다. 민주당협의회는 이번 특별 발행안이 민주당의 지속적인 요구로 이루어진 점을 환영하며, “침체된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필수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신상진 시장의 수용에 대해서는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정책이 단기적 효과에 그치지 않도록 추가적인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 시민 대상 상품권 지원금 지급 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를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준배 민주당 대표의원은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통과로 성남사랑상품권은 2025년 1분기에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으로 확대된다. 총 발행 규모는 7,500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경기도가 미래성장산업 선도인재 3만명 양성, 산학협력 공동연구 750건 수행, 미래성장산업 새싹기업 100개사 육성 등을 담은 김동연표 대학 종합지원 중장기 청사진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아 4대 프로젝트, 16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경기도 라이즈(RISE) 계획’을 경기도RISE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 라이즈 계획의 비전은‘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 로 설정했다. 주요 프로젝트는 ▲경기 G7 미래성장산업 육성 ▲경기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 ▲생애-이음형 평생직업교육 혁신 ▲지산학 상생·협력 동반성장 실현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매년 약 992억원씩, 5년간 총 4,96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매년 반도체·AI빅데이터·첨단모빌리티·바이오·신재생에너지·양자·디지털전환 등 경기도 7대 미래성장산업(G7) 선도인재 6천 명, 지역산업 실무인재 5천 명 등 5년간 5만 5천 명을 집중 양성한다. 기업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학-기업 공동연구도 150건씩 5년간 750건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학을 혁신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