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내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청련암이 불우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kg 쌀 50포를 기탁해 온길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관내 대한불교조계종 청련암에서 지난 22일 쌀10kg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원1동에 따르면 "백련암의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련암 주지스님인 무진스님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준비했다”며 “정성이 담긴 밥 한 끼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주시는 청련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
삼성전자 직원들로 구성된 마라톤 동호회인 '삼성러닝크루. 현재 회원은 270여 명에 이른다. '삼성러닝크루' 회원들은 뛰면서 건강을 찾기 위해 결성된 순수한 마라톤 동호회이다. 회원들은 주말과 휴일 등에 모여 마라톤을 즐기면서 건강도 다져 나가고 있으며 마라톤으로 만났기 때문에 직원들간에도 대내 ·외적으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사회적으로도 좋은 장점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러닝크루 회원들은 마라톤을 즐기면서 대부분의 회원들이 건강을 찾았지만 '뛰면서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나'를 고민해 왔다. 그런 고민끝에 회원들이 찾아낸건 뛰면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성금을 모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삼성러닝크루 회원들은 수년전부터 1km를 뛸 때마다 100원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에 들어갔다. 삼성러닝크루는 이렇게 모아진 성금 600만원을 지난 2024년 12월 영통구청에 저소득 미취학아동 지원 성금으로 흔쾌히 기부했다.' 또 지난 6월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유공자와 가족들을 위해 또 다시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그런 삼성러닝크루(SSRC)가 이번에는 “수원지역내 발달장애아동을 위해 사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가 새해를 대비한 워크숍을 가졌다. 지난 22일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이하 ‘시민협의회’)는 "지난 22일, 수원 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제5기 시민협의회 워크숍’을 추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및 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수원 군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시민협의회는 24개 분과위원회, 735명의 위원으로 구성·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9월 임시총회에서 조철상 회장이 선출되며 제5기 시민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이번 워크숍은 ▲유공 시민 포상 및 신규 임원 위촉 ▲전문가 강연 ▲2025년 활동 성과 및 2026년 사업계획 보고 ▲활동 방향 분과별 토론 ▲수원 군공항 이전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연자로 나선 이종필 교수는 「수원 군공항 이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과 향후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백혜련 국회의원(수원 을)도 참석해 축사를 통해 최근 국방부장관 면담성과를 소개했다. 백 의원은 "국방부 장관께서
수원시가 경북 봉화군에 추진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운영사업이 ‘청신호’를 예고하고 있다. 수원시가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40일 동안 청량산 캠핑장을 시범 운영했는데 이를 이용한 2천660여 명 가운데 66%에 이르는 이용자들이 수원시민이였기 때문이다. 이용자 3명 중 2명이 수원시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개장하고 11월 30일까지 시범으로 운영 했었다”고 23일 밝혔다. 시범운영결과 지난 40일 동안 2660여 명이 캠핑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이용자 2660여 명 가운데 66%가 수원시민인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용자 3명 중 2명이 수원시민이었다. 카라반·글램핑 시설 이용자 중 수원시민 비율은 74.7%로 더욱 높았다. 이처럼 개장 초기인데도 청량산 수원캠핑장 이용률이 높은 것은 이런 이유때문인 것으로 수원시는 분석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운영을 담당하는 수원시 공원운영팀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주변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시설이 깨끗하고, 이용 요금또한 저렴하다는 긍정적인 후기를 많이 남기신것도 큰 이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수원시민들을 위해 시가 직영으로 운
경기도가 운영 중인 ‘긴급복지 핫라인’이 개설 3년 3개월 만에 누적 상담 접수 2만6천명을 넘어서며 위기 도민을 발굴·지원하는 핵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에 따르면 2022년 8월 긴급복지 핫라인을 개설한 이후 올해 11월 말까지 총 2만6천696명이 상담을 받았다. 이 가운데 복지 지원과 직접 연관된 상담은 7천754명이며, 건강보험료 미납이나 도 정책 문의 등 기타 상담은 1만8천972명에 달했다. 올해에만 9천323명이 상담을 이용하는 등 3년간 꾸준한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복지 상담 사례를 보면 공적 지원으로 연계된 도민은 2천356명, 민간 지원 연계는 1천24명으로 집계됐다. 상담을 통해 정보 제공이나 추가 안내를 받은 인원은 4천94명이며, 일부는 현재 처리 중이다. 긴급복지 핫라인은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던 ‘수원 세 모녀 사건’ 이후 위기도민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도가 마련한 제도다. 전화 상담 외에도 위기상담 통합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경기복G톡’, 경기도 긴급복지 누리집 등으로 접수 창구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 실제 도움을 받은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용인시 기흥구에 거주하는 김영숙 씨(
양평군이 찾아가는 민관협력 보건복지 서비스인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사업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사업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내 유관기관 기관장과 실무자,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특강과 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사업 성과 영상 시청과 참여기관 및 유공자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복지 · 건강 · 여가 분야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매주 1회 마을회관 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의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사업은 201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13개 기관·단체와 봉사자가 협력해 지역 주민에게 22종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10년간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서 현장 중심 돌봄을 실천해 온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보건복지 사업이다.
경인지방병무청이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국민이 작성한 응원글과 함께 위문품도 전달해 해병대원들의 사기를 더욱 복돋아 주었다. 경인지방병무청(청장 하성일)은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하여 국민이 작성한 '병역이행 응원 글'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경인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되었던 ‘병역이행 응원 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국민의 응원 글을 군부대에 전달하여 장병들을 응원하고 자긍심을 더욱 높혀주기 위해 추진한 행사였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하성일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오늘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주일석 사령관(중장)에게 ‘병역이행 응원 글' 820여 통을 직접 전달했다. 경인지방병무청은 또 해병대 대원들이 건강하고 청결하게 내무반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60대에 이르는 '가습기'도 전달해 행사의미를 더했다. 해병대사령부에 전달된 '국민의 응원 글'에는 '군인들 덕분에 우리사회가 잘 지켜지고 있다', '우리군인들이 든든하게 나라를 지켜주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안전하다'는 등 군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글 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지난 1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원덕산병원’ 439병상을 갖춘 ‘수원덕산병원’은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폭넓은 진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종합병원이다. 특히 ‘수원덕산병원’은 뇌졸중·심근경색·중증외상 등 ‘3대 중증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특화된 병원으로 알려졌다. 지하 2층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8개의 ‘추모시설’을 갖춘 장례식장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런 ‘수원덕산병원’과 '수원문화원'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 대처해 나간다. 수원문화원(원장 김봉식)은 “오늘(22일) 오전, 수원덕산병원에서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수원덕산병원(이사장 강병직)과 상생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문화·의료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넓혀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임직원 및 관계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또 건강 강좌, 캠페인 등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함께 지역사회
수원시 영통구 관내에 소재한 매탄고등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담은 김장김치를 불우 이웃을 위해 매탄3동에 기탁해 학생들이 봉사와 나눔의 참 뜻을 실천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19일, 관내에 소재한 매탄고등학교측이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마련한 김장김치 26박스를 매탄3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해 왔다"고 22일 밝혔다. 매탄3동에 따르면 "이번 김장 나눔 행사는 학교 구성원들이 직접 김장을 담그며 이웃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추진했던 행사"라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최영한 매탄고등학교 교사이자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연말을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된 김장김치는 매탄3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한 위원은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정성을 담은 김장이라 더욱 뜻깊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매탄고등학교 구성원 모두가 함께한 이번 김장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
천도교 수원교구는 1906년 장안문 밖, 즉 '수원화성' 성곽 밖에 있는 지역인 영화동에 설립됐었다. 이후 1910년 성안 장안동으로 이전했다. 천도교 수원교구는 대한민국 역사에 큰 획을 그었던 1919년 3‧1운동 당시 수원 지역 3‧1운동의 책원지(策源地) 역할을 했을 정도로 역사적으로 큰 업적을 남긴 것. 수원지역에서 펼쳐졌던 3‧1운동과 관련해 수원에서 열렬하게 불타 올랐던 3‧1만세운동이 원활하게 펼쳐질 수 있도록 천도교 수원교구에서 책략을 세우고 이를 실행했던 곳이다. 이처럼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독립운동 안내표지판이 새롭게 자리를 잡아 수원지역의 역사현장의 산실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천도교 수원대교구는 "수원교당 터(팔달구 북수동 303-4)에서 수원대교구의 수원 3‧1독립운동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하고 제막식 행사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제막식 행사는 천도교 수원대교구가 주관했고 표지판 제작은 수원시가 지원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재준 시장, 천도교 중앙총부 강병로 종무원장, 수원대교구 안춘보 교구장과 교인, 수원특례시의회 유준숙 의원과 김미경 의원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막식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은 “천도교 수원교구는 수원 지역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관내 한부모 가정에 성탄절을 앞두고 치킨쿠폰으로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최근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족 33세대에 치킨쿠폰을 전달하며 연말 온정을 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자3동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정자3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기부한 성금 100만 원과 가마치통닭 수원정자점의 후원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자3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33가구에 치킨쿠폰을 고루 전달했다. 정자3동은 대상 가정의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전하기 위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후원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의 자발적인 기부로 이뤄져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송근숙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치킨쿠폰이 한부모가정에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어 가족 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자3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태권도장에서 심신을 수련하는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꼬마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라면' 1000개를 직접 모아 이를 후원해 연말을 맞아 훈훈함을 더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따르면 "관내 소재한 국가대표차오름태권도장에서 지난 19일 추운 겨울 연말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라면 1,000개를 모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정자1동에 따르면 "이번 기부에는 유치부를 포함한 태권도장 수련생들이 모두 함께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종류별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사랑을 듬쁙 담긴 라면"이라고 강조했다. 정자1동은 기부받은 라면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했다. 임광열 관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와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매년 연말마다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기부도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추운 겨울을 맞은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온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국가대표차오름태권도 관계자분과 수련생들에게 감사드리며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