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 외삼미동에 소재한 위즈텍(대표 이삼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행에 나서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위즈텍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해 달라며 지난 15일 청소기 100개와 에어프라이기 100개(3천만 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히터(Heater), 밸브(Valve) 및 장비부품 개발 업체인 위즈텍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후원을 실천,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5천만 원을 달성해 이날 오산시 아름다운 동행 명예의 전당 ‘나무’에 이름을 올렸다.
이삼해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마음 넉넉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산시 이웃들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오산시에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는 위즈텍에 감사드리며, 기탁 물품은 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소중히 전달하겠다”면서 “베풀어 주신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오산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