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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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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노인들 정기적으로 지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관내 미용실 지원으로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 서비스 진행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정)는 "지난 13일,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취약가구 3명의 어르신 머리를 정갈하게 손질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2025년 10월 21일 관내 소재한 '소소헤어'와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 서비스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관내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것.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이렇게 미용 봉사를 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1대1 희망결연 행복나눔’, ‘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 기부 캠페인’ 등 특화사업을 통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 위해 2026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차게 달린다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과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월례회의 개최 - 2026년 복지사업 방향과 취약계층 지원강화 위해 실질적인 의견 등 공유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및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각각 첫 월례회의를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2026년 첫 정기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방향과 함께 신규 복지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율천동의 복지사업 방향성과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의견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게 위기가구 긴급 구호비 지원, 내반찬 내손으로 나눔기쁨 사업 등 기존사업 9개와 장학사업, 애착인형 전달 등 신규사업 3개를 심의 의결 했다. 고재화 위원장은 “2026년 첫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방향성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이번 회의에 논의된 사업들이 율천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 복지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회의를 갖고 올해부터 관

경기도, 한파 대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소 지정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 임시 보호..모텔·여관 활용해 접근성 강화 -재해구호기금으로 숙박비 전액 지원, 1박 최대 7만원

경기도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 전역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소를 지정했다. 경기도는 14일,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 중단이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31개 전 시군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기존 청사형 응급대피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한파특보 시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피소는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경기도는 실제 생활권 내 숙박시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재 모든 시군은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2개소 이상의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확보했으며, 한파특보 발효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 한파 취약계층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한파특보 발효 기간 중 최대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특보가 지속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한파특보가

경기도, 서울 버스 파업 대응..광역버스 41개 노선 무료

-내일(15일) 아침 첫 차부터 즉시 적용 -파업 장기화 대비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체계 가동 -대체노선 1,788대 투입·파업 장기화 시 전세버스 추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으로 수도권 출퇴근길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광역버스 41개 노선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는 강력한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께 큰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도민의 교통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광역버스 41개 노선, 474대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영은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즉시 적용된다. 대상은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가운데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노선으로, 해당 버스에는 무료 운행을 알리는 식별 표지가 부착된다. 도민들은 교통카드 태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들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약 3천500억원 규모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확보해 운영 중”이라며 “예산 문제로 도민의 이동권이 침해받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파업 초기부터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서왔다. 이미 12개 시·군, 128개 대체 노선에 1천788대의 버스를 집중 배차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김동연, 서울 시내버스 파업 긴급 대응책 발표..“가능한 모든 대체 수단 동원”

-서울 파업 직격탄 맞은 경기 출퇴근길..버스 증차·예비차량·전세버스 투입 -파업 장기화 대비 공공관리제 노선 요금 무료화도 검토

서울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증차, 예비차량 투입,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차 광명시를 방문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고 있다”며 즉각 시행 가능한 단기대책과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중기대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기대책으로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대폭 증차와 증회를 시행하고, 마을버스 운행을 늘리는 한편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1천7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마을버스·택시 등 대체수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를 통해 파업 상황과 대체 교통수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중기대책도 마련됐다. 김 지사는 “예비비를 활용해 시군 전세버스 운영을 지원하고 관용버스도 투입하겠다”며 “128개 노선 가운데 공

수원시 장안구, 2026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 적극 추진

- 연중 사업으로 추진하며 접수순으로 보조금 지원 - 구민들 편리 위해 관내 10개 행정복지센터 통해 접수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격는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가 주차장 문제다. 최근에 지어지는 단독주택은 반드시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는데 반해 오래전에 지어진 단독주택에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차량은 소유하고 있는데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시에서 운영하는 도로를 이용해 설치한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을 이용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도로변이나 주택가 이면 도로 등에 불법주차를 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화재나 응급환자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때 소방차량이나 119구급차량 등 차량 진입이 어려워 각종 부작용들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가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6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택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연중으로 추진되는 '2026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구민들의 편리를 위해 장안구청내 10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지난해 큰 결실 거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다시 돌아온다

- 수원시, '2026년 상반기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재개 - 1월 15일~4월 24일까지 100일 동안 시민들의 애잔한 목소리 들어 - 업무극대화 위해 전담팀인 ‘시민소리해결팀’ 신설하는등 적극 대처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이 정조 18년인 1796년 9월 완성한 도시이다. '수원화성' 길이(둘레)는 5.481km에 이르며 성곽내 면적만도 130만㎡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며 '수원화성' 내에는 정조대왕이 머물렀던 '화성행궁'을 비롯해 팔달문과 장안문을 비롯해 '방화수류정'같은 역사적인 건축물들이 즐비하다. 그런 '수원화성'은 지난 1997년12월6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을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역사가치를 인정 받았으며 앞으로도 수원사회가 '수원화성'을 길이 보존해야 한다. 특히 정조대왕이 당시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며 펼친 '애민정신'또한 지금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이에 수원시는 백성의 목소리의 귀 기울이며 어려움을 꼼꼼하게 살폈던 정조대왕의 애민 정신을 계승해 지난해 5월 1일부터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100일 동안 1658건에 이르는 민원이 접수됐는데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기 위해 적극 대처한결과 민원의 86%를 해결했다. 신속하고도 꼼꼼한 민원 처리로 시민들의 만족도는 70%에 달했을 정도로 큰 효과를 거둔것. 이에 따라 수원시가 새해들어 수원시민들의 목소리를 새롭게 듣기

수원과 판교 오가는 시민들 버스 이용 편리해졌다

- 12일, 수원–판교 오가는 '경기도 공공버스 9100번' 운행 시작 - 호매실에서 스타필드·한일타운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연결 - 1일 48회 운행, 배차간격 ▲출퇴근 시간대 10~20분 ▲그 외 시간대 25~30분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회사원들은 물론이고 시민들도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경기도 공공버스 9100번이 12일 오전 5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노선 운행을 시작한 것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9100번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호매실과 판교 방면 이동 불편을 개선하고, 화서·정자 일대 기존 판교 방면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운행에 들어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9100번은 평일 기준, 차량 10대를 투입해 하루 48회 운행하는데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20분 ▲그 외 시간대에는 25~30분 간격이다. 호매실스타힐스·수원여대입구를 출발해 스타필드와 한일타운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화서·북수원 일대 신규 주거지와 판교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한다. 시는 이번 9100번 운행으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선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원시 최초로 수소버스를 도입했는데 무공해차 운행 확대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9100번 개통으로 수원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 도로변 외벽 벽화 현장 점검 및 보수 방안 논의

- 관내 외벽에 설치된 벽화, 시간 흘러 노후화로 대처방안 마련 - 외벽 벽화는 길이 170m 높이 2m에 달할 정도로 거대

수원시 장안구 하률로12번길에 위치한 율전동 성당 정문에서 밤밭공원 사이 도로변 외벽에는 시민들을 위한 거대한 벽화가 설치돼 있다. 해당벽화는 길이가 170m에 이르고 높이가 2m인 거대한 벽화다. 벽화에는 수원시 캐릭터인 청구개구리가 뛰어 노는 모습과 토끼들이 방아찧는 모습 등 각종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것.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5월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통해 삭막했던 도심공간인 벽면에 대해 벽화 정비가 이루어진 곳이었다. 하지만 벽화사업이 추진된지 5년차에 접어 들면서 그동안 비바람과 눈보라 등 '자연환경'으로 인해 벽화가 버껴지고 색이 바래는 등 퇴색될 수 밖에 없었는데 이 곳을 지나가던 주민들이 관련문제를 제기했던 것. 이에 따라 이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가 발 벗고 나섰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근숙)와 주민자치회(주민자치회장 이판수)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벽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펼치고 보수 방안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송근숙 정자3동장과 이판수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이 함께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점검하고 노인들에게 방한용품도 지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관내 경로당 21곳 한파쉼터 점검 및 방한용품 지원 - 1월 6일부터 9일까지 집중 점검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이 관내 경로당에 대해 한파쉼터를 점검하고 어른신들에게 방한용품도 지원해 어르신들을 적극 보호했다.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숙영)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1곳을 대상으로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안전 지원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교1동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 안전관리 실태, 한파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광교1동은 이와 함께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담요, 마스크, 핫팩 등 방한용품을 경로당에 지급하고,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