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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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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은 우리 사회의 미래다

- 수원시 팔달구,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 보육 현안 소통 위해 황규돈 신임 구청장과 한자리

수원시 팔달구 관내에는 어린이집이 81곳에 이른다. ▲가정어린이 집이 가장 많은 41개소 ▲민간어린이집 34개소 ▲직장어린이집 6개소등 모두 81개소에서 취약전 어린아이들을 보호해 나가고 있는 것. 관내 어린이집에 81개소에는 현재 2100여 명이 넘는 어린아이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 친구들끼리 만남을 통한 어린이놀이와 생활습관, 학습 등 보육교사들의 지도아래 어린이들 '눈' 높이에 맞춘 각종 교육들이 이뤄지고 있다. 취학전 어린이들이 익혀야할 여러가지 사회성 등에 대한 교육들이 펼쳐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가 보육 현안 소통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추진하는 등 열린 행정을 펼쳤다. 수원시 팔달구는 "최근 팔달구청에서 신임 황규돈 구청장과 관내 어린이집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만남을 겸한 간담회를 추진했다"16일 밝혔다. 팔달구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황규돈 구청장 취임 이후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과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보육 운영의 어려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실적인

양평군,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과 함께

‘2026년 단월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 “남아 있는 과제들 함께 해결, 지속적인 발전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고로쇠의 명품 고장 단월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14일 오전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 3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윤실 단월면장, 도 · 군의원, 관내 기관 · 단체장과 단월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단월면의 주요 성과 소개로 ▲ 단월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 산책로 가로경관 조성 ▲ 26회 양평단월 고로쇠 축제 개최 등의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한마당에서 발표한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의 주요 성과로는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단월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단월복합문화거점시설 신축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을 제시하며, 인구 유입을 위한 선제적 정책 추진과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대화 시간에는 ▲도로 개 · 보수 및 보

파주시 불법·혐오 현수막 무관용 원칙 강제 철거

타인 모욕·인권 침해 문구 현수막 대상

경기도 파주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정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전문가의 법리 검토를 통해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한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 절차는 법리 검토 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판단 주체를 독립된 심의기구로 전환해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시민 정서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광고물의 기준을 넘은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대응하겠다”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모든 광고물 요소를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미용 재능기부로 취약계층 노인들 정기적으로 지원

-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 관내 미용실 지원으로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 서비스 진행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정)는 "지난 13일,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취약가구 3명의 어르신 머리를 정갈하게 손질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2025년 10월 21일 관내 소재한 '소소헤어'와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 서비스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관내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것.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이렇게 미용 봉사를 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1대1 희망결연 행복나눔’, ‘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 기부 캠페인’ 등 특화사업을 통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 위해 2026년에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힘차게 달린다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과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첫 월례회의 개최 - 2026년 복지사업 방향과 취약계층 지원강화 위해 실질적인 의견 등 공유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및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각각 첫 월례회의를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2026년 첫 정기 월례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방향과 함께 신규 복지사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율천동의 복지사업 방향성과 취약계층 지원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의견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주민들이 복지 체감도를 높일 수 있게 위기가구 긴급 구호비 지원, 내반찬 내손으로 나눔기쁨 사업 등 기존사업 9개와 장학사업, 애착인형 전달 등 신규사업 3개를 심의 의결 했다. 고재화 위원장은 “2026년 첫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방향성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이번 회의에 논의된 사업들이 율천동의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형 복지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회의를 갖고 올해부터 관

경기도, 한파 대비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소 지정

-한파특보 시 취약계층 임시 보호..모텔·여관 활용해 접근성 강화 -재해구호기금으로 숙박비 전액 지원, 1박 최대 7만원

경기도가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도 전역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소를 지정했다. 경기도는 14일,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 중단이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모텔·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하는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31개 전 시군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기존 청사형 응급대피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 한파특보 시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피소는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경기도는 실제 생활권 내 숙박시설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했다. 현재 모든 시군은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2개소 이상의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확보했으며, 한파특보 발효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 한파 취약계층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한파특보 발효 기간 중 최대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특보가 지속될 경우 연장도 가능하다. 한파특보가

경기도, 서울 버스 파업 대응..광역버스 41개 노선 무료

-내일(15일) 아침 첫 차부터 즉시 적용 -파업 장기화 대비 전세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체계 가동 -대체노선 1,788대 투입·파업 장기화 시 전세버스 추가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으로 수도권 출퇴근길 혼란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광역버스 41개 노선을 전면 무료로 운영하는 강력한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4일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들께 큰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며 “경기도는 도민의 교통 기본권을 지키기 위해 광역버스 41개 노선, 474대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운영은 내일 아침 첫 차부터 즉시 적용된다. 대상은 서울로 진입하는 경기도 광역버스 가운데 공공관리제가 적용되는 노선으로, 해당 버스에는 무료 운행을 알리는 식별 표지가 부착된다. 도민들은 교통카드 태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탑승할 수 있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가 가능했던 배경으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들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약 3천500억원 규모의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을 확보해 운영 중”이라며 “예산 문제로 도민의 이동권이 침해받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파업 초기부터 교통 불편 최소화에 나서왔다. 이미 12개 시·군, 128개 대체 노선에 1천788대의 버스를 집중 배차해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김동연, 서울 시내버스 파업 긴급 대응책 발표..“가능한 모든 대체 수단 동원”

-서울 파업 직격탄 맞은 경기 출퇴근길..버스 증차·예비차량·전세버스 투입 -파업 장기화 대비 공공관리제 노선 요금 무료화도 검토

서울시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증차, 예비차량 투입,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이날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차 광명시를 방문해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고 있다”며 즉각 시행 가능한 단기대책과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중기대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단기대책으로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 버스노선을 중심으로 대폭 증차와 증회를 시행하고, 마을버스 운행을 늘리는 한편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1천7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한 마을버스·택시 등 대체수단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를 통해 파업 상황과 대체 교통수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중이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한 중기대책도 마련됐다. 김 지사는 “예비비를 활용해 시군 전세버스 운영을 지원하고 관용버스도 투입하겠다”며 “128개 노선 가운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