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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힐링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 담당자들의 자긍심 높힌다

- 수원시 영통구, 2025년 상반기 사회복지 담당 힐링프로그램 추진
- 30여 명의 공무원 참석해 힐링 시간 보내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혀 주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이 추진돼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위해 ‘하나가 되는 시간, 동(洞)구(區)동(同)락(樂)'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며 헌신하는 공무원들에게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소진을 예방과 함께 공무원들의 자긍심을 높혀주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와 동 담당자 등 3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해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들은 광교힐링하우스에서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나만의 이미지 메이킹을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 이완과 더불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영통구청장도 함께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힐링프로그램은 다양한 민원과 감정노동으로 지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에게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직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힐링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 감정을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박사승 구청장은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은 격무와 다양한 민원으로 인해 심리적 압박을 받는 경우가 많아 이번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영통구민에게 최상의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