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가 신규공직자들과 소통과 배움의 장을 마련해 신규 공직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공직에 임할수 있도록 응원을 보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31일 새내기 공직자들이 구청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를 견학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시간에 임한 공직자들은 지난 3월 5일자에 발령된 13명의 신규 공직자들이다.
이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1개월 간 공직생활 중 각자가 느꼈던 소감과 경험했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격려하면서 새로 발급된 공무원증을 직접 전달하였다.
아늑한 분위기의 관내 카페에서 대화의 자리를 가졌던 영통구 새내기 공직자들은 이후 국내 유수의 대기업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하였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견학하며 해당 기업이 이끌어온 전자산업 발전의 역사를 이해하고 혁신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어렵게 느껴졌던 구청장님과 가까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말로만 듣던 대기업 전시관에 직접 방문하여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신규공직자에게 소통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의 자리를 만들었다. 영통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