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 신임 회장이 취임식을 갖고 힘차게 출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는 "지난 23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단체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새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진 것.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21년부터 약 5년여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박형록 회장(매탄2동)의 이임에 회원들과 지역사회가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 새롭게 김명순 회장(매탄1동)의 취임도 축하했다. 박형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임기는 끝났지만 앞으로도 주민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영통구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며 변함없는 지역 사랑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김명순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영통구지도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하며 단합된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수년간 영통구를 위해 헌신해 주신 박형록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김명순 회장님을 중심으
최근 전남 광양시에서 산불이 일어나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21일 오후 3시쯤 광양시 옥곡면소재 한 주택에서 시작된 불이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15ha가 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드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또 산불로 옥곡면 점터·신기·삼존·외금 마을 등 옥곡면 일대 수백여 명이 넘는 고령층 마을주민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많은 주민들이 정신적으로도 큰 피해를 당했다. 특히 소방당국이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할 정도로 엄청난 피해를 일으킨 광양시 산불은 현재 완전히 진화된 상태지만 산불이후에 닥쳐올 각종 사회문제 등 산불이 주는 피해는 엄청난 것이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산불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등 '2026년 수원시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해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시가 대처해 나갈 산불방지 종합대책은 ▲상황 중심의 선제 대응 ▲첨단기술 기반의 과학적 대응 ▲현장 중심의 총력진화 대응 ▲원인별 맞춤형 예방 및 홍보 등 4대 추진 전략과 8개 실행 과제로 짜여져 있다. 시는 ‘산림 중심’이었던 산불 대응 방향을 ‘시민 생명·거주지 보호’로 전환한다. 이에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 행정과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11년이다. 협성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던중에 당시 염태영 수원시장(현 국회의원)이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천거(薦擧)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 그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간 재임하면서 구도심권인 행궁동에서 펼쳐진 세계생태축제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들을 남겼다.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 임기를 채운 사람도 이재준 시장이 유일하다. 또 수원도시재단 이사장등을 역임하면서 혁신적으로 행정업무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재단 발전에도 크게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이재준 시장은 이후 지난 2022년 6월 민선8기 수원시장으로 당선돼 4년여간 수원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전국 최고의 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행정업무를 추진해 왔고 괄목할만한 성과도 많이 이뤄냈다. 그러나 4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임기가 막바지로 향해 달려 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못다한 수원시 일들을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강력하게 재선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출판사 ‘라의눈(EYE OF RA)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오는 31일 자신의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
수원시민들을 위한 신년음악회가 열려 시민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 ‘위풍당당! 2026!’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김보미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하는 수원시립합창단,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통큰 공연으로 진행된다. 소리꾼 이봉근, 뮤지컬 배우 민우혁·정선아,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가 특별출연해 클래식, 국악, 뮤지컬,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시작한다. 경쾌하고 화려한 선율의 곡으로,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풍성한 사운드에 수원시티발레단의 협연이 더해지는 역동적인 전개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후 소리꾼 이봉근과 수원시립합창단이 김영랑 시인의 시를 토대로 한 우효원 작곡가의 창작곡 ‘북’, 춘향가 대목 중 ‘사랑가’의 신분을 초월한 사랑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작곡가 지혜정의 편곡 버전을 협연한다.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정선아 그리고 하모나이즈의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왕근)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호매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떡국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떡국 나눔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등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권선구청장과 유관기관장 및 단체원 등이 참석하여 따뜻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했다. 호매실동 통장들은 이날 떡국 나눔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음식들을 준비하는 등 행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처했다. 박왕근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의 정성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사랑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고 호 권선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고생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떡국의 온기처럼, 올 한 해 우리 이웃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오전 6시 수원역에 소재한 '희망의 쉼터'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식사준비로 분주했다. 특히 이날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쳤지만 수원시 팔달구 '사통팔달협의회' 회원들은 수원역 주변 노숙인들에게 무료로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밥과 반찬을 준비하는 등 나눔의 열기로 가득찼다. 사통팔달협의회(회장 정찬해)는 이날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희망의 쉼터’에서 130여 명이 넘는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정찬해 회장을 비롯해 정은영 부회장, 강경수 사무국장, 정옥선 회원 등 협의회 관계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른 새벽부터 현장을 찾아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을 다해 배식 준비를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껏 준비한 밥과 반찬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한 끼' 식사로 고스란이 전해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봉사자들의 모습이 큰 감동을 주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봉사에 참여한 정찬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통팔달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위한 청소 봉사를 진행하는 등 2026년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지난 21일 ‘찾아가는 통장봉사대’가 방문한 곳은 거동이 불편해 스스로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가정이었다. 집 안에는 장기간 정리되지 못한 생활 쓰레기가 곳곳에 쌓여 있었다. 또 환기가 어려운 환경이라 불쾌한 냄새도 심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현장에 도착한 봉사대는 실내에 가득했던 악취를 줄이기 위해 곳곳에 쌓인 쓰레기 등을 우선적으로 정리·수거했다. 이어 바닥과 생활공간을 걸레질로 꼼꼼히 닦는 등 위생 관리에 집중하며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 시켰다. 박관철 통장봉사대 회장은 “주거환경 문제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현장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정이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자2동 ‘찾아가는 통장봉사대’는 전‧현직 통장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매달 1~2회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 등을 방문해 청소와 소규모 집수리 등 이웃을 위한
지난 2003년 문을 연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수원지역내에서 수원시민들과 함께 더불어 생활해 나가기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수원시민들을 위해 각종 사업들을 펼쳐 나가고 있는데 대표적인 사업 가운데 하나는 '수원 사랑의 밥차'사업이다. '수원 사랑의 밥차'는 수원지역내 취약계층들을 위해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는 사업인데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4개구를 순회하며 주1회씩 꾸준하게 펼쳐 나가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들에게 큰 힘을 보태고 있는 것. 사랑의 밥차가 운영될때마다 독거노인 등 200여 명에서 많게는 300여 명에 이르는 취약계층들이 몰릴 정도로 어려운 사람들이 푸짐하게 '한 끼'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 추진한 핵심 사업 10개를 대상으로 시민 평가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 추진할 사업 방향을 수립하고 더욱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 평가 대상 사업은 ▲지구를 식히는 시원한 쿨터치 ‘쿨루프’ ▲넷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어스아워, 틈만나면) ▲볼
수원시 팔달구가 도의원들과 지역현안에 공동 대처해 나간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 등 3명의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3명의 도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했고 앞으로 긴밀하게 대처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도의원들은 정책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 팔달구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가 봄철 산불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에 따라 팔달구는 1월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해 나가고 있다. 이는 최근 기후 예측 및 산불 발생 추이를 고려해 기존보다 12일 앞당긴 것이다. 팔달구에 따르면 "구는 앞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주요 시기를 중심으로 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동진화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불 예방과 현장 감시 활동을 수행하는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도 마쳤다. 이어 산불 취약지역에 산림재난대응단을 배치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나가고 불법 화기사용 행위 등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산불은 봄철에 전체의 약 65%가 집중 발생하고,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산불 없는 안전한 팔달구 조성에 최선을 다
지난 2022년 10월 창립한 수원시 장안구 여성축구단(감독 김형식). 코치 2명을 포함해 31명으로 구성된 장안구 여성축구단 선수들은 대부분이 가사일을 하거나 직장을 다니는 등 자신이 맡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는 당당한 여성들이다. 장안구 여성축구단은 시간이 허락되는 선수들이 1주일에 2~3회 모여 훈련을 하며 기량을 쌓아 가면서 지역내 각종 대회에 출전하는 등 장안구의 위상을 높혀 나가고 있다. 그런 장안구 여성축구단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19일, 장안구 여성축구단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남다른 열정으로 훈련에 매진하며 각종 대회에서 장안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여성축구단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일희 장안구청장이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의 컨디션과 훈련장을 살피고,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선수들과 함께 오찬을 진행했다. 이 구청장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선수단 운영의 애로사항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축구단 회원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가 2026년에도 힘차게 달리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장대현)는 "지난 19일 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관내 각 동 주민자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회 겸 첫 월례회의를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가장 먼저 2025년 결산보고가 진행돼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주요 활동과 재정 운영 현황을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공유했다. 주민자치협의회는 이어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2026년 수원시 주민자치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시 정책 방향에 맞춘 영통구 주민자치 활동의 역할과 과제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공식 회의를 마친 후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사무국장 등 30여 명이 관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만찬 간담회를 진행하여 주민자치협의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장대현 영통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력이 올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위원들이 서로 협력하며 힘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2026년 수원시 신년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