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이 지역 주민들의 소소한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지개'를 켰다. ‘2026 행궁동 경기행복마을 관리소’운영을 시작한 것이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최영희)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기반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지난 9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9일부터 11월 27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 운영 첫날인 지난 9일에는 지킴이와 사무원 등 근무 인력을 대상으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취지와 역할, 주민 응대 요령, 안전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돌입했다.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관계자는 "행궁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주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어 왔다"고 부연 설명했다. 행궁동은 올해도 지킴이와 사무원 등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공구 대여 ▲취약계층 간단 집수리 서비스 ▲생활 불편 사항 접수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근래들어 우리사회는 1인 가구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젊은층들이 결혼을 미루거나 아니면 홀로 살아가는 쪽으로 방향을 돌리면서 출산율또한 급감해 인구감소 등 각종 사회문제가 닥쳐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나이드신 부부가 함께 살아가다 어느 한사람이 사망하면 1인가구로 전락하는 노인층또한 크게 늘어 나면서 ‘고독사’등으로 인한 새로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지역내 1인가구(세대)는 21만 9천700여 가구에 이르고 있다. 수원시 전체 가구인 54만1천여 가구의 40.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분포도는 ▲청년층이 9만5천여 가구로 가장 많고 ▲중·장년이 7만6천여 가구 ▲노인 4만7천여 가구로 뒤를 잇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하는 폭 넓은 대응방안을 담고 있는 것.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해
수원시 권선구가 관내 노래연습장이 안전한 동네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현장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권선1·2동과 곡선동 소재 노래연습장 95개소를 대상으로 ‘1분기 찾아가는 현장 지도·점검’을 추진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9일부터 31일까지 추진된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일방적인 단속에서 벗어나 사업주와의 ‘소통과 지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확인 사항은 ▲투명유리 설치 등 시설기준 유지 ▲청소년 출입 시간 준수 ▲소화기 비치 등 소방·안전 관리 ▲주류 판매 및 불법 고용 등 건전성 저해 행위 여부다. 구는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자발적인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즉시 계도조치하지만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불법행위는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점검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수원영통경찰서와 공조해 꼼꼼하게 합동 점검으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권선구는 이번 봄맞이 점검을 시작으로 향후 분기별로 점검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 관내 노래연습장을 건전
황규돈 수원시 팔달구청장이 지역내 주요 현안 현장을 방문하는 등 보폭행보를 넓혀 가고 있다. 인계동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주요 사업지 현장점검을 추진하는 등 현장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황규돈 구청장이 지난 6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과 청소년문화공원 인근 주요 사업지를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 황 구청장은 먼저, 오늘(9일)부터 입주 준비를 하고 있는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는 는 오늘(9일)부터 22일까지 입주 준비 및 청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3월 23일(월)부터 새 청사에서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이한다. 황 구청장은 이날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준공검사 현장을 찾아 민원실, 프로그램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 상태와 교통약자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현장을 점검한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인계동 신청사는 주민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공간인 만큼,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청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물놀이 시설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는 청소년문화공원내
수원시 장안구가 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학교·유치원 급식시설에 대한 위생점검에 들어갔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현장 점검’을 펼쳐 나가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구는 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하였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이일희 구청장은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 했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에 버금갈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
일자리를 찾는 수원시민들을 위한 구인·구직의 날’ 행사가 열린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하는데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도 운영한다. 일자리를 구하려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 김재석 노동일자리정책과장은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직접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라고 발했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주요 지역에서 행사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수원시 영통구가 건조기인 봄철에 급작스럽게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관내 산림지역인 이의동에 위치한 '쇠죽골'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펼치고 산불 예방 대응 상황에 대해서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1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영통구 박남숙 공원녹지과장은 "구는 산불방지를 위해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이를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는 이번 점검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감시초소와 감시탑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여건과 장비 관리 상태, 비상 연락체계 등에 대해서도
근래들어 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전화 응대(상담)이다. 지역주민들이 행정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안들에 대해 물어 오면 이를 알려 나가고 있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담당 직원들은 민원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또 다시 되물어 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또 해당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들에게 대해서도 물어본뒤 이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는 등 소위 말하는 '뺑뺑이'상담 전화로 '곤혹(困惑)'을 치루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민원인들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공무원들이 뒤집어 쓰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같은 문제들에 대해 원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원시가 새로운 통신제도를 도입해 전격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지난 3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 갔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
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국·공립을 제외한 어린이집은 모두 102개소. 이들 어린이집에서 위탁보호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은 현재 29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만0세~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정성어린 보호아래 어린이들끼리 '재잘'거리며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는 것. 특히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맞벌이부부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은 어린이집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집에서 위탁 보호중인 어린이들에 대한 문제들이 터저 나오면서 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어린이집들이 위탁 호보중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도 보호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일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김은영 가정복지과장은 "구는 이번 점검 대상으로 지난해 정기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이나 지난해 행정지도및 처분, 그리고 학부모들로 부터 민원을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청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토종 개구리이다. 멸종위기 1급종에 속할 정도로 귀한 개구리인데 청개구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지키주고 보존해야할 책무도 있는 것이다. 이같은 멸종위기 1급종인 청개구리는 수원특례시 공식 캐리터이기도 한데 그 이름또한 '수원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중요 시책 사업 가운데 하나로 공식 캐릭터를 앞세워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 등 5가지로 구성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가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추진하는 큰 사업이 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많은 기업들을 유치시켜 수원지역경제를 한 단계 끌어 올리려는 시 차원에서 야심차게 추진해 나가는 규모가 큰 사업이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은 권선구 탑동 등 서수원권일대 83만평(2.75k㎡)부지에 반도체와 AI,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들을 끌어 들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수원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구역 지정을 거쳐 오는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수원시가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사업에는 6조6천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사업비가 투입된다. 그러나 '수원경제자유구역'이 막힘 없이 돌아가려면 무엇보다 원활한 전력수급이 필수적인데 이같은 전력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단추'가 채워졌다. 수원특례시가 한국전력과 협력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와 한전은 오늘(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