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을 예방한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주한 세르비아 대사가 “수원시를 세르비아 도시들에게 ‘스마트시티’의 모델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재준 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네마냐 그르비치 대사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재준 시장의 연하장을 받은 그르비치 대사의 요청으로 이번 만남이 이뤄진 것. 그르비치 대사는 “수원시가 한국의 대표적인 지방정부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수원시와 세르비아가 스마트시티와 친환경기술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대사님께 감사드린다”며 “수원과 대한민국,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ITS(지능형 교통체계) 기술을 소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5월 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데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친환경기술 분야는 태양광발전, 빗물 저장, 하수처리 기술 등을 협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환담에 앞서 이재준 시장은 그르비치 대사에게 새빛민원실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 영통구가 구민들이 산뜻하게 새봄을 맞이 하도록 관내 주요도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구민들이 산뜻하게 봄을 맞이 할수 있도록 지난 11일 영통구 기동처리반이 관내 주요 도로에 대한 환경정비를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환경정비는 영통구 새봄맞이 일제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관내 도로 중앙분리대와 고가차로 아래에 겨우내 쌓인 낙엽이나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강조했다 환경정비에는 영통구청 노면청소반과 기동처리반이 합동으로 추진했다. 이번 환경정비에서는, 그간 많은 교통량과 곡선구간으로 인해 환경관리원과 청소차량의 진입에 난항을 겪던 영통고가차도 등 영통구 관내 주요 도로에 쌓인 폐기물을 노면청소차량과 압착진개차 등을 동원하여 말끔하게 처리했다. 유난히 폭설과 한파가 반복된 지난 겨울, 쌓인 눈과 얼어붙은 노면 등으로 인해 처리가 어려웠던 도로 가장자리 낙엽과 폐기물도 이번 행사로 말끔하게 정리되어 관내 도로도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새봄을 맞아 영통구 전역에서 대청소를 일제히 추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결한 영통구를 조성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수원특례시의회가 12일 제39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9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2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1건, 동의안 2건, 의견제시 3건으로 총 1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수원시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수원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수질검사 및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동은 의원) ▲수원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권기호 의원)을 심의한다. ▲수원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박현수 의원) ▲수원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정영모 의원) ▲수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배지환 의원) ▲수원시 독서문화진흥 조례안(오세철 의원) ▲수원시 영화·영상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안(현경환 의원)이 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미옥, 최정헌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
지난 1999년에 문을 연 '새천년수영장' 수원청소년문화센터내에 있는 '새천년수영장'은 수원지역내 청소년및 기성세대 등 수원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왔던 시설이다. 그러나 지은지 25년이 넘으면서 수영장시설이 낡고 오래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끼는것은 물론이고 심지어 안전까지 위험하다는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런 '새천년수영장'이 낡은 시설들을 뜯어 고치고 환골탈태(換骨奪胎)한뒤 해 수원시민들에게 다시 개방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내 새천년수영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년 2월 준공이 목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붕재, 기계·전기·통신·소방 등 노후 설비, 방수·노후 마감재 등을 전면 교체하고, 내부 인테리어를 개선하는 등 대대적인 공사를 펼쳐 나가고 있다. 또 탈의실 동선을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탈의실 위치를 변경하고, 장애인 샤워·탈의실 등을 설치한다. 기존 북카페는 없애고, 그 공간에 매점과 안내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새천년수영장은 2021년 1월 보수·보강공사 추진 계획이 수립됐고, 이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2년 12월 첫 공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오는 5월 수원에서 국제적인 행사가 펼쳐진다. 광교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와 수원시 일원에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가 열리는 것이다.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수원시민이 ITS(지능형 교통체계,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아주대학교가 2025년 수원 IT 아태총회 기간에 ‘2025 수원 ITS 아이디어톤 대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의 미래 ITS 발전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열리는 아이디어톤 대회는 ITS(지능형 교통체계)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이 1~4명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가하는 대회"라고 설명했다. 3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신청해야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 ITS 아태총회 홈페이지(https://www.itsap2025.org) ‘프로그램-학생프로그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심사를 통과한 본선 진출팀에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하고, 총회 무료 등록 혜택을 준다. 최종 발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팀에는 대상(1개 팀) 100만 원, 최우수
수원지역에서 하루 발생하고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은 대략 233여 t에 이른다. 1년에 8만4천800여 t에 이를 정도로 엄청난 양의 음식물류 폐기물이 쏟아지고 있다. 수원시민들이 일상 생활을 해나가면서 매일매일 버리고 있는 음식쓰레기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같은 음식물류 페기물을 처리해 수원시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음식물쓰레기 수거에서부터 처리 등 모든 것을 '일사천리(一瀉千里)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음식물류 폐기물은 고색동에 소재한 '수원시 음식물 자원화시설'에서 전량 처리해 나가고 있다. 시는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을 1차 처리한 '잔재물'을 그냥 버리는 것이 아니라 자원으로 활용시켜 나가고 있는데 '동물사료'로 2차 가공해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시키는 등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를 달성시키고 있는 것. 하지만 이같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서 시는 많은 예산을 투입시키고 있는데 이 예산은 결국 시민들이 내는 세금이다. 수원시민들이 음식물류 쓰레기를 줄이면 혈세낭비또한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에 수원시민들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에 수원시가 ‘2024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성과평가
출산율 저하로 인해 학생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사회 곳곳에서 각종 문제점이 확산되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특히 농촌 지역으로 갈수록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폐교학교가 급증하는 등 각종 부작용들이 현실로 다가 오면서 국가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면단위 소재 시골 중학교에서 학생수가 꾸준히 늘어나 관심을 끌고 있다. 화성특례시 송산면에 위치한 ‘송산중학교(교장 한동열)’가 바로 그 곳이다. ‘송산 중학교’는 해방후 4년후인 지난 1949년 12월 송산고등공민학교로 출발했다. 설립자인 홍용유 선생을 비롯한 그 당시 송산면 지역에서 교육에 뜻이 있는 많은 지역독지가들이 설립자금출연 등 뜻을 모아 학교를 설립한 것이다. 독지가들 가운데는 가왕 조용필의 부친인 조경구(작고)씨도 뜻을 함께 했다. 가왕 조용필씨는 송산중 2학년때 서울로 전학갔다. 송산고등공민학교는 민족상잔의 비극인 6.25를 거쳤고 6.25동란수복후 가장 어려운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1952년5월 본관 준공과 함께 이듬해인 1953년 11월 ‘송산중학교’로 개교식을 갖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올해로 개교 75년을 맞고 있는 ‘송산중학교’는 사립학교다. 교육부에서 지원금을 받지 않는 재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소재한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은 숙지중학교 학생들의 '마음의 양식'을 복돋아 주기 위해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 왔었다. 그러나 지은지가 오래돼 어둡고 칙칙하는 등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각종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그런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이 밝고 깨끗한 모습으로 최근 새단장을 마치고 학생들에게 다시 개방해 나가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새단장을 마친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은 교실 2개를 합하여 학생들을 위한 따듯한 공간으로 새롭게 변형 시켰다. 이같은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 개관식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지난 7일 참석해 "축하도 전하고 새단장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았다"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느티마루도서관'은 지난해 5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설계 단계부터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 되었는가하면 그동안 6개월여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관식
지난 2009년 4월 창단한 영통구 리틀야구단(단장 장은배). 현재 50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는 영통구 리틀야구단은 지역 내 유망한 야구 꿈나무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영통구 리틀야구단은 올해도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뤄내기 위해 모든 선수들이 힘을 합쳐 경기에 전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초등 1학년~초등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영통구 리틀야구단은 한국리틀야구연맹에 팀 등록 후 유소년 야구대회에 출전해 경기를 펼쳐 나가고 있는 것. 이같은 영통구 리틀야구단(감독 장은배)은 "지난 8일 영통구 리틀야구장(원천동 592)에서 안전기원제를 진행하면서 올 한 해 무사고 경기와 선전을 기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박사승 영통구청장, 채명기 의원(단장), 학부모, 선수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 운영과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재준 시장은 “리틀야구단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리 영통구의 꿈나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보
수원시민프로축구단인 '수원FC'는 지난 2003년 3월 '수원시청축구단'으로 출발했다. 그런 '수원시청축구단'은 국내 12개 프로축팀들과 경기를 열띤 경기를 펼치며 수원시의 위상을 높혀 나가고 있다. '수원시청축구단'은 지난 2013년 지금의 '수원FC'로 명칭을 변경하며 제2의 도약기를 맞고 있는데 모든 선수들이 힘을 합쳐 경기에 매진해 나가고 있는 것. 특히 '수원FC'는 지난 2023년 1월 전 축구국가대표 출신인 최순호 단장을 새로 영입하면서 우승을 향해 힘차게 비상(飛上)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목표로 '수원FC'소속 모든 선수들이 일치단결해 경기를 펼친결과 지난해에는 국내프로축구리그 5위를 달성할 정도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FC'는 현재 전 국가대표 출신인 김은중 감독 등 코치진 5명과 25명의 선수들이 2025년에 더 좋은 성적을 이뤄낼수 있도록 '일치단결'해 매경기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빙침이다. '수원FC'는 올해 12개 국내프로축구팀과 리그를 벌이는데 수원에서 홈경기로 19경기를 치른다. 그런 '수원FC'가 2025년에도 힘차게 도약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FC서울과 홈경기를 펼치며 '2025 한국
수원 광교에서 소재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5월 ‘2025 LCK 로드쇼 in 수원’이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수원시는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홈경기 이벤트 ‘2025 LCK 로드쇼 in 수원’이 5월 3~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젠지 이스포츠와 KT롤스터가 공동주관한다. 기존 LCK 경기는 대부분 LoL(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인 롤파크(서울 종로구)에서 열렸다. 하지만 젠지 이스포츠와 KT롤스터는 ‘2025 LCK 로드쇼 in 수원’으로 팬들과 함께 만드는 새로운 홈경기 문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 5월 3일에는 젠지의 ‘홈스탠드’로 진행되며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Dplus KIA)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5월 4일은 KT의 ‘홈커밍데이’로 KT와 T1이 격돌할 예정이다. 젠지와 디플러스 기아(Dplus KIA), 그리고 KT와 T1의 맞대결이 펼쳐지면서 이를 지켜 보는 관객들의 호응이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권성환 체육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 축제를 마련했다”며 “스포츠메카인 수원이 e스포츠
수원시 영통구는 "박사승 구청장이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영통구지회(지회장 김열경) 2025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사승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경로당 회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유공자 시상도 이루어졌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한 것. 김열경 지회장은 "영통구 경로당 운영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해주시는 박사승 영통구청장님을 비롯한 영통구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노인복지 증진은 물론 영통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영통구지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사승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존중받으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