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군포 산본을 찾아 “가장 모범적인 선도지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군포산본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도에 15개 선도지구가 지정됐는데, 산본 9-2구역과 11구역을 잘 만들어 선도지구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추진 과정을 언급하며 “국토교통부를 네 차례 찾아가고 국회의원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등 특별법 제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재작년 12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재건축·재개발 기간이 기존 10~15년에서 약 6년으로 크게 단축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포시가 요청한 정비기본계획을 재작년 12월 도에서 승인했고, 지난해 말 군포시 고시까지 마쳐 사업 시작을 위한 준비는 모두 끝났다고 본다”며 “미래도시 군포 산본을 만드는 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학영 국회 부의장과 하은호 군포시장, 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선도지구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격는 어려운 문제 가운데 하나가 주차장 문제다. 최근에 지어지는 단독주택은 반드시 주차장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는 발생하고 있지 않는데 반해 오래전에 지어진 단독주택에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것. 차량은 소유하고 있는데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시에서 운영하는 도로를 이용해 설치한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을 이용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도로변이나 주택가 이면 도로 등에 불법주차를 할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화재나 응급환자 등 비상상황이 발생했을때 소방차량이나 119구급차량 등 차량 진입이 어려워 각종 부작용들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가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2026년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차 문제가 심각한 지역의 주택 담장 또는 대문을 허물어 주차 공간을 확충하고 긴급차량 통행로를 확보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연중으로 추진되는 '2026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구민들의 편리를 위해 장안구청내 10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
경기 파주시는 육군 제25보병사단과 축구장 215개 규모(1.5㎢)의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12일 밝혔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의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다.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총 68.70㎢ 로 확대됐다. 확정된 지역은 △파주콘텐츠월드 일반산업단지 일대(1㎢/20m 위임) △법원읍 웅담리 333번지 일대(0.15㎢/7m 위임) △법원읍 웅담리 110번지 일대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정된 높이 이하로 건축할 경우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 건축이 가능해져, 인허가 기간 단축과 토지개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앞으로도 제1군단 및 예하 사단들과 긴밀히 협의해 접경 지역의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도시 발전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지번은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요즘 공무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것은 자신이 맡은 행정업무를 추진해 나가는 일보다 보다 민원인들을 대하는 일을 더욱 힘들어 한다. 민원인들 가운데 일부는 행정기관과 연관된 업무 가운데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욕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폭력까지 휘두르는 일들도 비일비재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담당 공무원들이 크게 잘못을 저지른것도 아닌데 민원인들이 '화'부터 내기 때문에 이같은 문제들이 끊임 없이 발생되고 있는 것. 이처럼 무작정 당하기만 하던 공무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수원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이민원대응전문관 제도’를 도입해 추진해 나가고 있는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민원처리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가운데 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민원처리담당자 보호) 분야’ 대통령상까지 거머진 것이다. 지난해 8월 수원시민인 A모씨는 불법주정차 단속에 항의하며 수원시 한 구청 당직실을 계속해서 찾아와 공무원에게 고함을 치고, 욕설을 했다. 무려 열흘 동안 전화도 40여 차례 걸어 폭언을 해 정상적으로 당직실을 운영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또다른 시민인 B씨는 지난 2022년부터 수원시 22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철도망 확충과 교통대책을 통한 교통복지 실현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의 조기 추진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과 도민, 시군 관계자,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도시철도계획은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는 지역, 균형발전에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고르게 반영했다”며 “GTX-A와 별내선 개통으로 경기도 주요 거점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등 경기도의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하며 “이제 시작 단계로,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며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제2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새롭게 구성돼 힘차게 출발 했다. 수원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7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7대・제18대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추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장안구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이·취임식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지난 1년간 장안구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한 문미숙 협의회장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했다. 또 새로 취임한 목명균 협의회장에게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 장안구 주민자치협의회 발전을 위해 합심 단결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임한 문미숙 제17대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장안구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출범하는 제18대 협의회가 더욱 주민자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명균 제18대 협의회장은 “제17대 주민자치협의회에서 이뤄놓은 여러 성과와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임 협의회장을 비록한 임원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목명균 신임 협의회장은 “새로 시작하는 제18대 협의
수원시 영통구 매탄1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은정)는 "지난 13일, 자원봉사 재능기부로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취약가구 3명의 어르신 머리를 정갈하게 손질하며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서 2025년 10월 21일 관내 소재한 '소소헤어'와 저소득층 대상 이·미용 서비스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1시간 동안 관내 홀몸 어르신 등 3명에게 이·미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것.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니 기분이 한결 좋아졌다. 이렇게 미용 봉사를 해주니 정말 고맙고 든든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1동 행정복지센터는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1대1 희망결연 행복나눔’, ‘매여울 온마음 희망브릿지 기부 캠페인’ 등 특화사업을 통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이 관내 경로당에 대해 한파쉼터를 점검하고 어른신들에게 방한용품도 지원해 어르신들을 적극 보호했다.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숙영)는 "지난 1월 6일부터 9일까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21곳을 대상으로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겨울철 안전 지원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교1동은 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시설 가동 상태, 안전관리 실태, 한파쉼터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현장을 꼼꼼하게 살폈다. 광교1동은 이와 함께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담요, 마스크, 핫팩 등 방한용품을 경로당에 지급하고, 겨울철 건강관리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현장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점검도 병행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킨텍스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Korea Public Procurement Expo)’에서 경기도와 함께 특별관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킨텍스 1전시장 2~5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 등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으로 공공 조달 시장 분야 유관 또는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경기도와 킨텍스는 총 100부스 규모로 모집하며, 1월 15일까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당 참가비 120만 원 등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개최되는 행사는 전년보다 약 116% 확대된 700여 개사 1300여 개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AI 특별관과 조달청 정책관, 디지털서비스관, 기계장치관, 사무기기관 등 전문화된 공공조달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해 더욱 효과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통한 1:1 구매·수출 상담회와 교육 및 세미나, 쇼케이스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비즈니스 성과 창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코펙스 어워드(KOPPEX AWARDS)’ 수상 기업에게
수원시 영통구가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원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8일, 관내 원천리천(광교호수중학교 일원)을 방문해 주민 건의 사항과 관련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간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날 현장 점검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공원녹지과장이 참석했다. 장 구청장과 참석자들은 원천리천 일원에 요청된 징검다리 설치 요구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여건과 안전성, 시설 설치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통행 동선과 하천 이용 실태를 직접 살피며, 주민 보행 편의와 안전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하는 등 집중적인 현장점검을 펼쳤다. 구는 이날 현장 확인 내용을 토대로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구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현장은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일상 속 불편 사항이 있는지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리천이 영통구 주민들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펴 나가겠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가할 수원시 중소기업 대표·임직원 1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1월 30일까지다.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는 2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는 수원시와 ▲국세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원도시공사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벤처기업협회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6개) ▲비자코리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한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 "시가 자금 지원, 기술개발·수출 지원 사업 등 기업지원 시책을 설명할 것"이라며 "설명회 이후 유관기관들이 지원사업을 안내한다"고 설명했다. 2차 수원기업새빛펀드 운용사들은 투자 시책을 설명하고 설명회 후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인은 1월 30일까지 온라인(naver.me/xpBeNr0u)으로 신청해야 한다. 홍보물의 큐알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온라인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수원시 관계자
경기도 파주시는 타인을 모욕하거나 인권을 침해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은 정당한 정치 활동의 범위를 벗어난 ‘금지 광고물’로 판단하고, 이에 대해 정비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거리가 갈등의 장이 아닌 쾌적한 일상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의지 아래, 혐오 표현이 포함된 현수막을 최우선 정비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행정 집행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 개최 전 변호사의 법률 자문을 반드시 거치도록 했다. 전문가의 법리 검토를 통해 행정 처분의 정당성을 확보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엄정한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 절차는 법리 검토 후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신속한 심의를 거쳐 시정명령과 강제 철거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판단 주체를 독립된 심의기구로 전환해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특정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시민 정서에 위해를 가하는 요소를 신속히 제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광고물의 기준을 넘은 현수막에 대해서는 지체 없이 대응하겠다”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모든 광고물 요소를 정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