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수원메가쇼 2025 시즌 1’에 5만여 명의 관락객이 다녀 가는등 행사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수원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지난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수원메가쇼 2025 시즌 1’에 총 50,3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27개 기업이 338개 부스를 운영하며, 전국 각지의 검증된 먹거리와 최신 생활용품을 선보여 수원 시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원컨벤션센터는 1년에 3번 개최되는 메가쇼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국 8도의 특산물과 트렌디한 소비재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1 행사에서는 ‘팔도밥상페어’를 통해 전국 각 지역의 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메가쇼를 비롯한 다양한 대형 박람회와 전시회를 유치하며, 경기 남부 MICE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메가쇼의 성공적인 개최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으며, 숙박 및 음식업 등 연계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또한, 시민들은 가까운 거리에서 전국
수원시 영통구 지역내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단체장협의회(9개 단체)와 매탄사랑장학회는 영통구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매탄4동 단체장협의회와 매탄사랑장학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피해 주민들이 용기를 낼수 있도록 특별성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영남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힘든 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 주신 특별성금 전달로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은 영남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영통발전연대와 에이스광교타워1차 관리단도 산불피해지역을 돕기위해 성금 500만 원을 마련해 영통구에
수원 광교산에 소재한 식당 5곳이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에 위치한 5개 식당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폭포농원식당, 백운주말농장, 광교헌농원, 형제농원, 장안농원이 함께 성의를 모아서 성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영일 폭포농원식당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대표님들과 같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도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가 생존권을 요구하며 경기도지사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기도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회장 김재일)'는 "지난 1일 경기도청 앞에서 경기도지사 규탄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규탄 결의대회에는 경기도내 31개 시군에 소속된 경기도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회원 500여 명이 참여했다. 경기도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집회에서 "건설장비 가격 인상과 함께 어태치먼트 다양화와 가격인상, 그리고 유가 및 물가인상에 따른 건설장비 임대료 현실화는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들의 생존권과 직결된 사항"이라고 절규했다. 하지만 사정이 이렇게 절박한데도 경기도는 2년째 경기도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의 절규를 외면하고 있는것은 물론이고 김동연 지사도 별다른 조치를 취해주지 않고 있다고 협의회는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건설기계개별연명 사업자협의회'는 경기도에 11개 사항을 요구했다. ▲유가보조금지급 ▲응급복구 장비지원 MOU 체결식 ▲조종사 70세 정년 연장 협조 ▲경기도청 건설기계 담당자 증원 ▲경기도 각 지자체 공영주차장 설치 등 11개 사항을 경기도에 강력하게 요구했다. '경기도건설기계연명사
산불피해로 직격탄을 맞은 경북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시가 시 차원에서 나섰다. 수원시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이 산불 피해지역 복구 지원 성금 6140만 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했다고 2일 밝혔다. 공직자 성금 모금액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공직자와 협업기관 직원들은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산불 피해지역 지원을 위한 모금을 추진 했다"고 설명했다. 공직자 2288명과 협업기관 직원 707명 등 2995명이 자율적으로 참여한 것. 수원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산불 피해지역인 안동시, 의성·청송·영양·영덕군에 분배할 예정이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29일 안동시 이재민들에게 300만 원 상당 이온 음료를 지원했다. 또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했다.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 직원 21명이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27일 저녁부터 29일 점심까지 이재민들에게 여섯 끼를 제공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산불 피해지역 현장 조사 후 자원봉사를 모집해 피해 지역에 봉사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
경기 의정부시는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 도시개발사업’ 조성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 절차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군기지 주둔과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오랫동안 낙후돼 왔던 산곡동 일원을 문화‧관광‧주거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의정부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지난 2018년 4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6년에 걸쳐 조성됐다. 총면적은 65만6천㎡ 규모다. 총사업비는 약 6천612억 원으로, 시와 민간이 공동 참여한 의정부리듬시티㈜가 사업을 시행했다. 조성은 1~3차 단계별로 진행됐으며 사업구역 외 공원과 도로 등 기반시설 6만5천㎡도 함께 정비돼 도시 기능을 보완했다. 단지에는 주거용지, 상업시설용지, 관광시설용지, 도시기반시설용지 등이 계획에 따라 조성됐다. 주거용지에는 일반분양 아파트 536세대와 공공임대주택 824세대가 공급돼 시민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게 됐다. 상업시설용지에는 ㈜이마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약 7만2천㎡ 규모의 유통시설 입점이 예정돼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관광시설용지에는 디지털미디어센터(I-DMC) 조성이 계획돼 있으며, 버추얼
수원시 영통구지역내 시민단체들이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영통발전연대(회장 이영종)와 에이스광교타워1차 관리단(대표 이영종)이 함께 힘을 모았다"고 2일 밝혔다. 산불피해지역을 돕기위해 두 단체가 성금 500만 원을 마련해 영통구에 전달한 것이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영통발전연대 위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200만 원과 에이스광교타워1차 관리단의 300만 원이 더해져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두 단체의 따뜻한 연대는 재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희망을 전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경북 의성, 안동 등 영남지역은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산림 피해와 함께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절박한 상황이다. 이에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전국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이 요구되고 있는 것. 이영종 회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도울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며"이번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복구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영종 회장님을 비롯해
지난 3월 25일에는 경북지역 산불로 인해 나라 전체가 혼돈에 빠저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의 연속이었다. 그런 그날 오후 마스크를 한채 80대 훌쩍 넘긴 한 어르신이 지팡이를 짚고 수원시청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어르신을 맞은 김경숙 베테랑팀장은 “어떤 도움이 필요하세요?”라고 물었고 어르신은 무언가 말을 했지만 마스크 때문인지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다. 이에 김경숙 팀장은 어르신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다시 한 번 되묻자 어르신은 좀더 큰소리로 “나 기부하러 왔어”라고 말하며 주머니에서 은행 봉투를 꺼내 건넨 것이다. 봉투에는 현금 10만 원이 들어 있었다. 어르신은 “지금 여기저기 산불이 많이 났는데, 아직 불길이 잡히지 않아 걱정이 되고, 산불 피해를 본 이웃들도 안타까웠다”며 “TV 뉴스를 보고 있다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김경숙 팀장은 어르신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기부 담당 부서 직원에게 연계했다. 담당 부서에서 기부 이력을 확인해 보니 해당 어르신은 지난 2020년에 “코로나19 대응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사서 전달해 달라”며 현금 1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고, 2022년에도 “어려운 이웃
2025년은 우리나라가 일제 치하로부터 광복을 맞은지 8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다. 독립을 위해 독립투사들은 국내에서 혹은 중국 등 다른 나라에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일제와 싸워 왔으며 마침내 그 결실을 이뤄낸 것이다. 나라의 명운이 흔들리던 구한말 수원지역에서 애국계몽활동가이자 인재를 길러내는 교육자로서의 면모를 발휘한 임면수(1874~1930) 선생도 독립을 위해 수원에서 활동했던 독립투사다. 그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놨다. 가족들 역시 그 뜻에 동참했다. 광복을 위해 헌신한 임면수 일가의 기록과 이를 기억하기 위한 수원의 노력을 들여다본다. ◇시대의 어둠을 밝힌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 임면수 선생은 151년 전인 1874년 6월 수원군 수원면 북수리 299번지에서 출생했다. 조선 말기 수원의 지역 유지 집안에서 2남으로 태어난 그는 전통적인 한문 공부를 하고 자랐다. 하지만 성인 이후에는 실용적인 근대 학문 수용에 뜻을 두었다. 서른살 만학도로 1903년 수원 양잠학교를 졸업하고, 일어 공부를 위해 사립 화성학교를 다니며 1905년 4월 1회 졸업생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서울 상동교회에서 운영한 중등 교육기관 상동청년학원의
수원시 영통구가 신규공직자들과 소통과 배움의 장을 마련해 신규 공직자들이 책임의식을 갖고 공직에 임할수 있도록 응원을 보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31일 새내기 공직자들이 구청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갖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를 견학하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시간에 임한 공직자들은 지난 3월 5일자에 발령된 13명의 신규 공직자들이다. 이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1개월 간 공직생활 중 각자가 느꼈던 소감과 경험했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들과 함께 대화하고 격려하면서 새로 발급된 공무원증을 직접 전달하였다. 아늑한 분위기의 관내 카페에서 대화의 자리를 가졌던 영통구 새내기 공직자들은 이후 국내 유수의 대기업인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방문하였다.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견학하며 해당 기업이 이끌어온 전자산업 발전의 역사를 이해하고 혁신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무관은 “어렵게 느껴졌던 구청장님과 가까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며 “말로만 듣던 대기업 전시관에 직접 방문하여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더욱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경기 파주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천2억원(4.5%) 증가한 2조3천5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9천230억원, 특별회계 3천819억원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일반회계 969억원(5.3%), 특별회계 33억원(0.9%)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지난 1월 ‘원포인트 1회 추경’을 통해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2회 추경에도 민생경제 회복과 더불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준비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189억원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운영 47억원 △운정 청소년 문화센터 조성 17억원 △공릉·임진각관광지 공유지 매입 33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70억원 △문산보건지소,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95억원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20억원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68억원 △문산도서관 운영 25억원 등이 편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민생회복을 위한 제1회 추경예산에 이어
수원시 축만제 주변에서 수거한 민물가마우지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수원시는 축만제 주변 출입을 통제하고, 검출 지역 주변에 대해 철저하게 방역했다. 수원시는 지난 24일 권선구 서둔동 축만제 주변에서 민물가마우지 1개체의 폐사체를 수거했고, 즉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AI 검사를 의뢰했다. 3월 26일 선별검사에서 ‘H5형 AI항원’이 검출됐고, 29일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초동방역을 지원했다. 검출지 반경 60m 이내를 방역하고,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축만제 산책로, 서호천 진입로를 4월 14일까지 출입통제하고 방역한다. 검출지 반경 10㎞는 야생조수류 예찰 구역으로 설정해 예찰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주변 농장 등을 소독하고, 3월 31일 자로 출입통제명령을 발령했다. 가금 사육 가구에는 AI 발생 사실과 방역 조치 사항을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수원시는 이상 행동을 하는 야생조류와 폐사체 예찰을 강화하고, 폐사체가 발생하면 즉시 수거해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출입 통제 조치에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