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중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Breeze’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평중학교 1학년과 3학년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문제를 체험형 뮤지컬 공연으로 다뤘다. 특히 공연에서는 학교폭력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다뤄 학생들이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은 “수업이 아닌 뮤지컬을 통해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 좋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주변에 힘든 친구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 학교폭력 문제에 대처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양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뮤지컬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갖길 바라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에서도 학교폭력,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는 ‘멘토의 시크릿 학습법’ 연계 프로그램으로 ‘성향별 공부법 캠프’를 평생학습센터 강의실에서 진행했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한 ‘멘토의 시크릿 학습법’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했다. ‘멘토의 시크릿 학습법’ 프로그램은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방법 습득 및 진로・진학 설계 능력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학생별 성향에 따른 공부 습관, 학습법 등을 파악하기 위해 대학생 멘토로부터 일대일 멘토링을 받는 방법으로 학습 방향 설정 및 진로에 대한 동기 부여를 통해 자신감과 판단력을 갖춘 성장형 학습자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연계한 ‘성향별 공부법 캠프’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의 학습 스타일 분석을 통해 개인의 성향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했다. 성향별 공부법 캠프는 명문대학생 멘토들의 특장점을 살린 다양하고 구체적인 과목별 공부법 사례 발표, 참여 학생들의 학습 성향별 플래너 작성과 맞춤형 노트필기 작성법으로 구성되었고, 학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올바른 공부법 강연이 별도로 진행됐다. 이후 한자리에 모여 멘토별 분담활동으로 진행되었던 학생들의 플래너와
이현재 하남시장이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을 찾아 김성미 교육장과 면담을 갖고, 감일・위례신도시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감일・위례 학령인구 급증으로 고등학교 과밀 우려가 가시화됨에 따라 학교 신설 등 교육지원청의 대책 추진을 요구하고, 아울러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현재 시장은 “감일・위례신도시는 2026년부터 고교 과밀이 본격화돼 이대로라면 2029년에는 각 고교 정원이 300명 이상 초과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과밀이 우려되는 2026년 전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 시장은 “감일・위례는 원도심과 반대 방향에 위치해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등 사실상 통학이 불가능한 거리”라며, “학령인구 증가 추이 등을 고려할 때 감일·위례 과밀학급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성미 교육장은 “학생들의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감일・위례 고등학교 신설, 증축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서울시 송파·강동구와의 공동학군 추진에
연천군은 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연천 호사비오리 보전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세계 생물권보전지역의 날 및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심의통과를 기념하고 연천군에서 추진 중인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 가입과 한탄강 저어새 습지복원 프로젝트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제니퍼 조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네트워크 파트너십(EAAFP) 대표와 나일 무어스 새와 생명의 터 대표, 한스자이델재단 베른하르트 젤리거 한국사무소 대표, 김어진 유튜버 새덕후, 백승광 새와 생명의 터 연천 대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자 및 연천 조류협회 성기호 대표를 비롯하여 국립생태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경기도, 울릉군, 화성시 등 생물권보전지역 및 세계지질공원 담당자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했다. 연천군은 2021년부터 연천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리의 일환으로 새와 생명의 터와 함께 조류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 개체수의 약 2%~3%에 달하는 호사비오리가 연천 임진강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외에도 두루미, 재두루미, 시베리아
경기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연경)는 ‘15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 및 디지털 사진전을 진행했다. 이번 사진전은 전국시군구육아종합지원센터 협의회 주관으로 저출생과 보육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자 추진됐으며, 양평 지역에서는 총 225점이 출품돼 21일 본선에 진출한 8작품을 대상으로 ‘가을아 놀자’ 그림그리기 대회에서 시상과 디지털 전시가 개최됐다. 한편, 양평역 2번 출구 여객통로에서 디지털 사진전과 커팅식이 마련됐고 조연경 센터장은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감상하며 가정의 웃음과 행복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군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매달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연천군은 임진강 일원에서 새와 생명의 터 연천과 함께 관내 초등학생 및 교사, 학부모 등 20여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생물다양성 탐사단’ 4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사는 지난 6월과 7월 세 번의 탐사 이후 불볕더위로 휴식기를 가진 뒤 처음 재개된 것으로, 새와 생명의 터 대표 나일 무어스(Nial Moores) 박사의 안내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무어스 박사와 함께 북삼교를 시작으로 임진강변을 따라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낭비둘기를 비롯해 황로, 대백로, 때까치, 제비, 귀제비 등을 관찰했으며, 망원경을 통해 새의 부리와 다리 길이 등 생김새 차이에 따른 먹이와 서식지의 차이점 등에 대해서도 학습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연천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다중지정받은 지역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지역의 생물다양성에 대해 더욱더 많이 이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물다양성 탐사단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3 생물권보전지역 운영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며, 올해 11월까지 추가모집 없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평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문화감수성을 깨우고 지역의 역동성을 도모, 즐거운 도시로 기능하기 위한 ‘1회 양평청소년디지털영화제’가 5일 동안 총 16편의 영화 상영과 함께 다양한 행사로 여정을 마쳤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청소년과 디지털’ 주제의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 영화감독, 시나리오 작가를 초대하여 청소년의 진로·직업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자기 형성과 주체성에 관한 영화 포럼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영화제와 함께 영화제작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시나리오 작가, 연출, 촬영감독, 배우가 되어 조명과 마이크를 쥐고 단편영화 제작 프로젝트도 운영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영화제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해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토론하는 경험은 처음이었고,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이익을 위해 이를 악용하고 악화되는 사회를 관찰해 볼 수 있어 매우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 학부모는 “청소년을 보호하는 울타리는 가정과 함께 학교와 사회가 되어야 함을 깊이 느꼈다”는 소감을 전해 청소년 정책 실행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 행사였다. 영화감독 강솔은 “코로나 이후, 지역 영화제가 침체
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박물관에서는 2023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16일부터 26일까지 여주시 초중등학교 8개교의 5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 도심지의 역사문화유적지를 도보로 탐방하는 ‘여주박물관과 함께 떠나는 근대골목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투어 코스는 우암 송시열을 모신 대로사에서부터 출발하여 청심루 터, 여주관아 터, 정순왕후의 출생 장소(추정지), 중앙감리교회 터, 천주교 순교자 순교 터, 김병기 공적비 터, 이괄의 집(우물) 터, 수여선 여주역 터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박물관의 특별기획전시 ‘여주 관아와 청심루’와 연계하여 전시 이해를 돕고자 마련하였으며, 지금은 사라지고 표석과 옛 기록으로 전하는 역사문화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었다.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무심결에 걸으며 보았던 골목길과 문화유적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새롭고 흥미로운 시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며 “이번 계기를 통해 여주박물관은 ‘청소년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우
여주시(시장 이충우) 여주박물관에서는 2023 박물관미술관 주간과 공예주간을 맞아 지난 20일과 21일 2일 동안 박물관 야외행사마당에서 620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여주시 청소년과 함께하는 공사립 박물관 연합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체험 행사는 ‘2023 여주 청소년 같이 한마당’ 기간에 마련되어 청소년들이 각 박물관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뿐만 아니라 협력과 소통을 스스로 배우는 시간이 되었고, 참가자들은 청소년들의 친근한 설명을 들으며 주제에 대해 더욱 흥미를 가질 수 있었다. 여주박물관은 세종고등학교 역사동아리와 함께 박물관의 전시유물을 활용하여 여주의 역사를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매직큐브를 만들었고, 목아박물관은 여주시꿈드림센터 청소년과 함께 나뭇가지를 활용하여 나의 이름 또는 소망을 적은 문패를 만들었다. 또한 폰박물관은 경기관광고와 여주여자중학교의 학생들과 함께 최초의 전기 통신 수단인 전신기를 만들며,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줄 모스 부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상진 여주시청 문화예술과장은 “여주박물관은 경기도의 박물관 미술관 지원사업
양평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양평을 찾은 국제 자매도시로 중국 조장시 교육대표단을 맞이했다. 양평군을 방문한 교육대표단은 중국 조장시 교육국의 왕명성 부국장과 관내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조장시 초・중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구성되어, 이번 만남은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정으로 양평군에 머물며 글로벌 교류 협력 등 관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내 양평중학교와 조장 제15중학교의 신규자매결연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고, 단월중학교와 강상초등학교, 옥천초등학교를 방문해 국제 교류사업의 확대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양평군은 교육대표단과 함께 관내 세미원과 용문사관광단지를 비롯해 구하우스미술관과 기흥성뮤지엄 등 주요시설을 방문하면서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시설을 소개했다. 왕명성 조장시 교육국 부국장은 “양평군은 조장시와 기후, 환경, 교육문화 등 비슷한 점이 많은 오래된 친구 같은 도시로, 양평군과 조장시 학생들의 홈스테이 등 교육 분야에 대해 많은 교류를 하고 있고 양평군과의 관계 또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국가 간 더욱 발전된 교류사업의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
동두천시 드림스타트는 동두천놀자숲에서 지역자원 연계를 통한 「신나는 5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30명을 대상으로 신체 및 건강 영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 즐거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너무 재밌어서 더 놀고 싶은데 시간이 엄청 빨리 지나갔다. 다음에 진행되는 문화체험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 사회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다양한 자원발굴 및 지원을 통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가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배움터’를 여흥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찾아가는 교육’에 나서 호응을 사고있다. 전국 1천여 개소가 운영 중인 디지털 배움터는 집에서 가까운 교육장에서 시민들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NIA(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함께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디지털 배움터’가 디지털 기기에 대한 접근빈도가 낮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고정된 장소에서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는 데 비해 ‘찾아가는 교육’은 키오스크, 태블릿 등 디지털 기자재를 희망하는 교육장소까지 운반해 교육대상자들의 특성에 맞는 디지털 체험존을 구성해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12일 여주시는 ‘여주시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에 디지털체험존을 운영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선보였다. 드론, 온라인 스튜디오, 키오스크, 퀴버, 뚜루봇 등 일상에 필요한 기기부터 코딩 원리를 이용한 기기와 증강현실 체험까지 아이들의 디지털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들로 구성되었으며, 놀이로 배우는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아이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제 디지털은 ‘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