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농가 8347곳에 '2024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47억 원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한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주는 제도다.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신청을 받은 후 농지와 농업인 지급 요건 등에 대한 검증을 거쳐 대상 농가를 확정했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오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실경작자가 아닌 자가 공익직불금을 수급하는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 관외 경작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판정자 등 실경작이 불가능한 신청자들에 대해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부정수급 방지를 강화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농업은 기본적인 식량 생산의 핵심이고 우리의 미래”라며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창릉 3기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본계획이 국토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서울도시철도 6호선 새절역에서 창릉지구를 거쳐 고양시청을 연결하는 15km의 광역철도로, 3호선 등 환승역 3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의 정거장이 있다. 총 사업비는 1조 7167억 원으로‘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창릉지구 사업시행자가 전액 부담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해당 노선이 설치되는 지자체인 고양특례시와 기본계획 수립 주체인 경기도, 창릉지구 사업시행자인 LH 등이 협업해 조속히 추진한 결과, 2019년 5월 국토부에서 고양창릉 3기 신도시와 함께 처음 노선계획을 발표한 후 올해 기본계획 최종 승인 통보일까지 5년 6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다. 향후 고양은평선 건설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경기도는 내년 상반기에 설계시공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해 2026년 착공과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작년 서해선 개통과 금년 GTX-A 및 교외선 개통에 이어 대장홍대선과 고양은평선까지 시와 관련한 철도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고양
경기도의 ‘2024년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에서 안양시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상수도 업무 성과평가는 상수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 시군을 격려해 수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 수도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의 ▲상수도 관리 ▲상수도 운영 ▲홍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사업 실적 ▲주요 정책 시행 실적 ▲도정 정책 협조 등 6개 분야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안양시는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수도 분야 선도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시는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누수 및 적수 발생 예방을 위해 올해 노후 상수관로 11곳에 대해 교체 및 정비 사업을 적극 실시했다. 또 안양권 3개시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청계통합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오는 2025년 완공할 예정으로, 기존의 표준정수 처리공정보다 더욱 고도화된 냄새유발물질 제거 시설을 통해 더욱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시민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들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
군포시는 환경부가 실시한 ‘2024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수도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지난 28일 환경부가 주최한 ‘2024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3년 우수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금년도 평가는 전국 160개 공공하수도 관리청에 대하여 인구수 기준으로 4그룹으로 나누어 하수도분야 공통·운영관리·정책 등 4개 분야 총 40개 항목 등에 대하여 1차 평가가 진행 되었으며, 1차 평가결과 상위기관을 대상으로 2차 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평가가 이루어진 결과 2그룹(인구 10만 명 이상 30만 명 미만)에서 군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기관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포시의 공공하수도 총길이는 364km이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처리용량이 4,500㎥인 부곡 물말끔터 및 5,000㎥인 대야 물말끔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 하수도법에 의한 단순관리대행 방식과 민간투자사업(BTO)에 의한 하수처리 전문기업이 대행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우수상 수상은 하수처리에 있어서 법정 방류수질 기준보다 80%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광교1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이번 폭설에 따른 지역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개 조로 나누어 혜령공원 앞, 에듀타운로 및 광교중앙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대로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환경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회원들은 지난 폭설로 인하여 발생한 낙엽 및 쓰레기 등을 말끔하게 청소했다. 특히 도로 배수구를 막을 우려가 있는 우수전, 맨홀 주변에 쌓인 낙엽을 중점적으로 제거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례 광교1동 통장협의회장은 “지난주에 폭설로 인하여 통장님들과 함께 제설작업뿐만 아니라 환경정비를 통해 봉사하면서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함께해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깨끗한 광교1동을 만들기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1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수원시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0월 27일부터 2024년 11월 27일까지 226개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빅데이터 3억 2621만 1307개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참여 지수, 미디어 지수, 소통 지수, 커뮤니티 지수를 분석했는데, 수원시는 브랜드평판 지수 417만 5678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시는 강조했다. 브랜드평판 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소통량, 소셜미디어에서 대화량 등으로 측정한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에 대한 브랜드평판 지수를 매달 측정해 발표한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29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진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부실채권 인수, 정리 및 기업구조조정업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지원, 국유재산관리 및 체납조세정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준정부기관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이번에 후원한 물품은 수건과 화장지(30롤) 각각 150세트이다. 김진곤 본부장은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물품으로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희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감사드리며, 관내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온기도 함께 전달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에도 영통구에 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300만원 상당의 수건과 화장지를 후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영통구는 전달받은 물품을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1
지난 5월 연천군에서 탈진한 상태로 발견, 구조 후 치료와 재활 등 돌봄을 받아온 천연기념물 ‘독수리’가 자연으로 복귀했다. 경기도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도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독수리가 빠르게 건강을 회복, 11월 30일 파주 독수리식당(Vulture Restaurant) 개장 행사에 맞춰 자연으로 돌아갔다고 2일 밝혔다. 민미선 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장은 “구조된 동물들 가운데 독수리 같은 대형조류는 센터의 공간 제약에 따라 비행 능력을 평가하는데 제한이 따른다”며 “방생지에 먹이를 공급하면서 자연적응을 돕는 단계적 방생(soft-release) 방법이 있는데, 이렇게 하면 독수리의 자연 복귀와 적응에 더 용이할 것으로 판단해 협력을 요청하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겨울 철새인 독수리는 천연기념물 제243-1호로 지정된 대형 맹금류로, 전 세계에 2만여 마리가 서식하고 있으며, 매해 겨울 2천여 마리가 한국을 찾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 개장한 독수리식당은 겨울마다 몽골에서 날아오는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장소로 민간단체인 임진강생태보존회가 운영하고 있다. 독수리 식당은 11월부터 3월까지만 운영하며 현재 파주, 거제, 김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 지역내에 있는 식당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국밥과 함께 불고기 식사권을 기부해 훈훈한 연말을 맞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에 따르면 지역내 소재한 '한가네 대박고깃집'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지난 29일 직접 끓인 따끈따끈 한우국밥 50세트(100인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대박고깃집은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게 드실 수 있도록 소고기와 함께 각종 재료를 푸짐하게 넣고 주인인 직접 끓인 정성이 가득 담긴 국밥이다. 대박고깃집은 이뿐만 아니라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산더미 불고기 식사권 80인분을 함께 기부했다. 대박고깃집에는 현재 산더미 불고기 식사권을 지참한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불고기로 따뜻하고 맛있게 한 끼를 이용하고 있다. 한덕희 대표는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수진 매탄2동장은 “꾸준한 나눔을 약속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날 한기를 녹일 수 있는 정성 가득한 음식을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장안구청 사거리 교통섬에 세워진 ‘2024 새빛수원 성탄트리’가 환하게 조명을 밝혔다. 점등식은 1일 수원KT위즈파크 앞에서 열렸다.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는 아름다운 조명으로 꾸민 새빛수원 성탄트리를 내년 1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날 점등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재신 목사) 임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성탄트리의 환한 빛처럼 따뜻한 사랑을 이웃들과 나누는 연말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틀째 폭설에 28일 제설현장 및 취약지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27일 15.2㎝의 첫눈이 내린데 이어 28일 31.1㎝의 누적 적설량을 기록해 제설 비상근무단계를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신 시장은 이날(28일) 제설자재 창고가 있는 수정구 수질복원센터(복정동) 야적장을 찾아 제설차량 및 염화칼슘 수급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출근길 불편이 컸던 산성대로와 신흥2동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쌓인 눈을 치우며 새벽부터 제설작업에 임한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제설작업 시 안전을 당부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올겨울 첫눈부터 대설을 기록해 가용할 수 있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임하고 있다”면서 “수목 전도 등 피해를 본 곳은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강설 예보에 따라 지난 26일 저녁 8시부터 초기대응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7일 자정에는 비상단계 1단계를, 대설경보가 발효된 27일 14시부터는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다. 신시장은 앞으로도 기상상황을 예의주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미혼 청춘남녀 만남 주선 자리인 ‘솔로몬의 선택’ 행사 추진으로 지방자치 콘텐츠 교육청년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은 지역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해 주는 상이다. 성남시는 결혼 장려 시책의 하나로 2년 차 추진 중인 ‘솔로몬의 선택’ 행사의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았다.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12차례 열린 이 행사로 남녀 560쌍 중 262쌍(46.8%)의 커플이 이어졌다. 부부 1호(7.7), 2호(9.1)도 탄생했다. 화성시, 오산시 등 6곳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졌고,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사들의 보도가 잇따랐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 2023.8.7),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ST, 2023.9.30), 영국의 로이터 통신(Reuters, 2023.11.27), 미국의 보스턴글로브(The Boston Globe, 2024.5.14), 미국의 미디어그룹 블룸버그(2024.11.1)가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행사를 주요 기사로 다뤘다. 영국 BBC는 지난 11월 18일 열린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행사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