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폭설로 천장 그늘막이 무너진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현장 점검과 피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28일 새벽 2시경, 부곡동에 위치한 의왕도깨비시장 내 천장 그늘막 약 100m 가량이 폭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시와 경찰, 상인회가 붕괴 전에 현장을 통제해서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다. 김 시장은 이날 사고 현장을 신속히 방문, 시민 안전을 위해 무너진 지붕구조물을 즉시 철거하도록 하고, 피해 복구 작업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현장을 찾아 김 시장과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상인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며 “추가적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성금과 현물이 줄을 잇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재)삼성공원개발묘원 강석민 대표는 광주시청을 방문, 보일러 25대(2천492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보일러를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제조하는 (주)화진티엔아이 최영열 대표도 광주시청을 찾아 백미 300포(10㎏ 8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 대표는 “광주에서 IT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음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아울러, 이날 경상북도 성주군에 위치한 열린인터네셔널 이로란 대표는 방세환 시장을 접견하고 광주시에 손난로 7천200개와 손 소독 티슈 400개(7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 대표는 “지인의 소개로 회사 수익금 일부를 광주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와 함께 초월농협 원로청년회 임강빈 회장도 광주시를 찾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에 조그마한 온정을 베풀고 싶어 성금 100만
광주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시청 전산 교육장에서 공직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AI 챗GPT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AI가 일상과 산업 전반에 적용되면서 AI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챗GPT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챗GPT 실습 위주로 진행했으며 AI가 대중화됨에 따라 윤리적 문제와 책임감 있는 기술 사용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챗GPT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AI 기술의 책임감 있는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AI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윤리적 책임감을 위해 추후 간부급 공무원들을 위한 챗GPT 교육을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다.
수원시에는 지난 2023년 4월부터 행정업무에 큰 변화가 일어 났다. 수원시민들이 골머리를 앓아 오던 각종 민원들을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으로 '새빛민원실'을 설치한뒤 전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간 것이다. 특히 '새빛민원실'에는 10여 명에 이르는 행정업무와 관련해 '행정 달인'이라고 부를 정도의 베테랑 팀장들이 전진 배치돼 수원시민들의 골치 아픈 민원인들을 전담 처리해 나갔다. 지난해 5월 70대 어르신으로부터 “46년 전 수원에 있는 한 입양기관을 통해 입양 보낸 아들을 찾아달라”는 부탁을 받고, 여러 입양 관련 기관을 확인해 입양된 아들과 연결해 줬다. 또 버스정류장 이전으로 수입이 급감한 장애인 부부에게 매표소 이전을 위한 행정 지원을 했고, 아파트단지 내 지연되는 경로당 개소 민원을 관계 부서와 협의해 20일 만에 해결했다. 이 밖에도 전기차 급속충전기 설치, 도시가스 공사 지연, 단전예고 집합 상가 건물, 행려자 가족찾기 등 '수원새빛민원실'에서는 시민들이 골치 아파해오던 각종 민원을 해결해 수원시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던 것. 특히 '새빛민원실'의 결과물은 그 성과로 나와 있다. '새빛민원실'이 가동한 이후 현재까지 2469건의 골치 아픈 민원이 접수돼
지난 2023년 5월1일 첫 발을 내디딘 '수원시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 각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을 펼치는 영통구민들로 구성된 봉사단체이다.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동이후 좀처럼 외부로 잘 나타나지 않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내 일상생활로 다시 돌아 올수 있도록 '숨은 위기이웃 발굴 시범사업'을 펼쳐 성과를 얻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처럼 제1기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범 이후 ▲숨은 위기이웃 발굴 시범사업 ▲ALL-IN 영통 이웃나눔 사업 ▲경로당 1:1 자매결연 사업 등 다채로운 구 단위 사업들을 추진하여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 그런 수원시 영통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의체 발전을 위해 공공위원 포함 총 19명 가운데 부득이한 사유로 1명이 불참했고 18명이 참석해 ‘11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날 정기회의는 제2기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성인지 교육, 제1기 구 협의체 운영현황 보고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12명과 주거, 법률,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회보장관계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 망포2동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1층에서 ‘2024 망포2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 망포2동 새마을문고가 주관하고 망포2동 단체협의회 후원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망포2동 주민인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올겨울을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아침 일찍부터 미리 준비한 양념을 절임 배추 한 잎 한 잎마다 정성껏 버무려 김장김치를 만들었다. 정성이 그득 담긴 사랑의 김장김치는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 40세대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정미갑 새마을문고 회장은 “망포2동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용남 망포2동장은 “여러 단체장님의 협조로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이웃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나눔의 손길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민간단체들과 함께 힘을 합쳐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난 25일 경기도농업기술원 주관으로 실시한 경기도 사과・배 품평회에서 대상 수상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배 부문에서는 여주시 가남읍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고남종 농업인이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과 부문에서는 여주시 대신면에서 농장을 운영 중인 곽윤호 농업인이 장려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기도 사과・배 품평회는 경기도 농업인이 생산한 사과, 배 중에서 당도, 과중 등의 계측심사와 모양, 착색, 식미 등의 달관심사 등을 거져 수상자가 결정됐다. 기술보급과 서만용 소득기술팀장은 “올해 이상고온 등의 어려운 기상환경에서도 과수농가들이 사과, 배의 우수한 품질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창현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이 고품질의 사과, 배를 생산하여 농가의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2024년 양평을 빛낸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2일 시작한다. 이번 설문은 올해 양평군민들로부터 가장 공감을 받은 양평군의 뉴스를 선정해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내년도 정책 수립과 시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설문은 카카오톡 양평군 채널 ‘양평톡톡’, 문자메시지, 유튜브, 누리 소통망(SNS) 등을 통해 배포된 온라인 접속 주소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0건의 뉴스를 올해의 뉴스로 투표할 수 있다. 투표 대상은 올 한해 동안 12만 9천여 군민과 함께 추진한 매력양평 건설과 관련한 20개 주요 뉴스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는 민선8기가 반환점을 돌아 지혜롭고 현명한 양평군민들의 참여와 협조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다”면서 “내년에도 양평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지난 21일, 이충우 시장과 7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자레인지용 간편식 ‘한끼솥밥’ 개발 프로젝트의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한끼솥밥’은 여주의 비옥한 흙이 길러낸 여주 쌀과 여주 도자기를 결합해 새롭고 실용적인 식문화를 제안하는 상품이다. 현대인의 식생활을 고려해 ‘도자나날센터’에서 약 6개월 동안 개발한 전자레인지용 ‘한끼솥밥’은 간편성과 더불어 솥밥의 디자인과 기능에 중점을 둔 상품이다. 본체(850ml)와 뚜껑(150ml)으로 구성된 ‘한끼솥밥’은 전통 가마솥의 순환식 가열 원리를 적용하여 기하학적 선과 비례를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총 4가지 색상으로 제작된 ‘한끼솥밥’은 오는 12월 공예트렌드페어를 통해 첫 출시 될 예정이다. 제품 양산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한 참빛세라믹(여주시)이 맡았다. 여주도자 공동브랜드 나날(디자이너 이정은)이 디자인한 본 상품은 제품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공인받기 위한 특허 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최종 보고회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여주 도자기와 여주 쌀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
경기 파주시가 자체 개발한 ‘공중위생업소 자동 평가표’가 내년부터 전국 226개 시군구 업무에 적용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공중위생관리법 제13조에 따라, 공중위생업소는 2년 주기로 업종을 달리해 공중 위생서비스 평가를 받는다. 평가 항목은 소독, 청결상태 등 업종별로 약 30~4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업소(녹색등급), 우수 업소(황색등급), 일반 업소(백색등급)로 분류된다. 그동안 파주시는 총 2천 개가 넘는 영업소를 평가하고 결격사유 등을 확인해 점수를 수작업으로 계산해 왔다. 방대한 양으로 업무 처리 시간이 1년이 소요되며, 마감 기한을 앞두고 전국 담당자들의 초과근무가 이어지는 실정이었다. 이에 파주시는 점수를 넣으면 등급과 업종별 업소 수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공중위생업소 자동 평가표’를 만들어 지난 8월 1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고, 18개 기관으로부터 효율적인 업무 수행에 도움이 된다는 회신을 받았다. 이후 파주시는 정부에 자동 평가표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건의안을 상정했고, 지난 22일 해당 건의안이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 채택으로 내년부터 개정된 평가 계산표가 전국 226개 시군구 업무에 적용된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난 2월 상·하수도 요금 인상에 이어 내년 1월1일부터 종량제 봉투 등의 판매가격도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서민들의 가계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2018년 이후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량제 봉투 등의 가격을 동결했지만 종량제 봉투 등의 판매수입 대비 청소 비용의 급격한 상승에 따라 시 재정에 큰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가격을 인상하기로 했다. 인상 항목은 일반용·음식물용·재사용 종량제 봉투, 불연성용 마대,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납부필증의 판매가격 및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이다. 다만 물가 압박과 공공요금 상승에 따른 시민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연 6%로씩 단계적으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202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등의 판매가격은 5리터 180원→190원, 10리터 360원→380원, 20리터 710원→750원, 50리터 1760원→1870원, 75리터 2640원→2800원,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수수료 납부필증 120리터 4130원→4380원 등으로 모든 규격이 인상된다. 이와 함께 대형폐기물 처리 수수료도 품목 및 규격이 확대되며 일괄 인상되
수원시 영통구여성합창단이 자선음악회로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을 위해 기탁해 연말에 온기를 불어 넣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영통구여성합창단이 마련한 불우이웃돕기 기부금 전달식을 2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영통구에 전달된 기부금 300만 원은 영통구여성합창단이 지난달 26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개최한 2024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 ‘사랑의 하모니’ 공연에서 얻어진 수익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 등 불우한 이웃들에게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정창준 영통구여성합창단 지휘자는 “자선 음악회 ‘사랑의 하모니’를 통해 음악으로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여성합창단 전원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과 희망으로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사승 구청장은 “영통구 여성합창단이 그동안 꾸준하게 보여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기부금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통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2007년 3월 창단돼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음악행사를 펼쳐오고 있는가하면 매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