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만 수원특례시민들의 축제인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가 3년만에 부활한다.
수원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화성행궁 광장에서 ‘제20회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는 ‘전시마당’, ‘소통마당’,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전시마당에서는 44개 동 주민자치센터가 주민자치 활동 작품을 홍보하고, 우수사례 성과와 과제를 공유한다.
마을만들기 부스에서는 ‘연무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2022년도 수원 마을공동체 공동사업’ 등 활동 내용을 홍보한다.
소통마당은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다. ▲통기타(정자1동·세류1동) ▲사물놀이(송죽동·화서2동) ▲밸리댄스(금곡동) ▲전통무용(화서1동) ▲댄스(광교1동) ▲라인댄스(영통2동) 동아리 등 8개 동 주민자치센터의 동아리 회원들이 실력을 뽐낸다. 경연대회 후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4개 지역 자매결연 읍면동이 참여하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인 직거래 장터가 열린다.
▲영동군 심천면 ▲보은군 탄부면 ▲횡성군 청일면 ▲울진군 죽변면 등 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과 더덕, 돌미역과 가자미 등 4개 지역 특산물이 홍보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 마을자치박람회가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진정한 마을자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