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콜렌온열의료매트 전문 생산업체인 (주)자운 박상호대표는 서울 노원구 재향군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사진제공 (주)자운
(주)자운은 그동안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만들기와 대한민국을 빛낼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많은 기부를 한 중소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노원구 재향군인회와 업무협약은 예비역 군인들에게 콜렌의료온열매트를 적정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와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동선 노원구 재향군인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 정회원과 가족들에게 콜렌의료온열매트를 가맹점에서 적정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며 " 앞으로 노원구 재향군인회는 지역내 다른 단체 및 회원들에게도 콜렌의료매트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더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양주시에 소재한 (주)자운은 15년 동안의 긴 연구끝에 섬유소재인 ‘폴리강력사 실’을 활용해 피부가 전혀 뜨겁지 않으면서 60℃의 고열을 인체 장기에 까지 전달시키는 ‘콜렌온열의료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식약처로부터 의료기기 2등급 허가를 받았다,
현재 식약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콜렌온열의료매트’ 는 중국과 유럽 등으로 활발한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