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 전 부지사는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하남시 덕풍서로에 위치한 하남농협 신용본점 6층에서 자서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경기도 행정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성장 전략과 주요 행정적 선택의 과정, 향후 하남시와 경기 지역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에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제실장으로 재직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이 비중 있게 담겼다.
오 전 부지사는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철학인 ‘공정한 경기도’ 구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관광 정책과 지역경제 전략을 기획·집행하며 도정 운영에 참여한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공정한 기회 제공과 지역 간 균형발전, 서민과 소상공인을 중심에 둔 경제 정책 추진 과정과 그 성과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행정의 판단이 시민 삶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짚었다.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의 지속 가능성,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문제의식도 함께 담아냈다.
오 전 부지사는 책을 통해 개발과 규제, 성장과 보존 사이에서 반복돼 온 정책 선택의 맥락을 정리하고, 지역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행정의 태도와 책임을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저자가 직접 집필 과정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공직 생활을 돌아보며 향후 지역 사회와 하남시 발전을 위한 비전도 설명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한 개인의 이력을 넘어, 이재명 도정에서 축적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과 경기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 전 부지사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경제실장,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을 역임하며 문화·경제·도시 행정을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다.
경기도 핵심 부서를 이끌며 정책 기획과 실행을 담당했고,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으로서 현장 행정의 최전선에서도 활동해 왔다.
이러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자서전에서는 행정의 결정이 지역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