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7.0℃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2.8℃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2.8℃
  • 맑음고창 -7.8℃
  • 맑음제주 0.5℃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9.9℃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치

전체기사 보기

명재성의원 “일산신도시 기준용적률 상향 필요..재건축 부담 완화 시급”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준비위 면담..“분당보다 낮은 용적률, 형평성 문제” -“주민·전문가 의견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 정비 방안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일산신도시 재건축의 핵심 현안인 기준용적률 상향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일산신도시는 분당 등과 함께 조성된 1기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기준용적률이 300%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성남 분당의 기준용적률이 326%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차별적 기준은 결국 가구당 과도한 추가 분담금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재건축 의지를 꺾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명재성 의원은 “지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질의를 통해 시장이나 군수의 의지만 있다면 기반시설 수용 능력을 고려해 용적률 조정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경기도로부터 확인한 바 있다”며 “고양특례시는 다른 지역과의 터무니없는 용적률 격차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명 의원은 “분당과 일산은 동일한 시기에 조성된 1기 신도시로 같은 출발선에 있었음에도, 현재의 평가 기준은 유독 일산신도시만 저평가하고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2월1일 출판기념회

-이재명 도지사와 공정·민생 철학 실현 경험 담아 -하남농협 신용본점서 시민과 소통..지역 미래 비전 제시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 전 부지사는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하남시 덕풍서로에 위치한 하남농협 신용본점 6층에서 자서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경기도 행정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성장 전략과 주요 행정적 선택의 과정, 향후 하남시와 경기 지역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에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제실장으로 재직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이 비중 있게 담겼다. 오 전 부지사는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철학인 ‘공정한 경기도’ 구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관광 정책과 지역경제 전략을 기획·집행하며 도정 운영에 참여한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공정한 기회 제공과 지역 간 균형발전, 서민과 소상공인을 중심에 둔 경제 정책 추진 과정과 그 성과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행정의 판단이 시민 삶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짚었다.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의 지속 가능

수원특례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군부대 격려 방문

- 26일,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군부대 방문 - 이재식 의장과 교삽단체 양당 대표도 참석 – 국군 장병 노고에 감사 전하며 위문품도 전달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성시 비봉면에 위치한 군부대를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장정희 기획경제위원장, 박현수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가 함께 참석했다. 이재식 의장과 의원들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도 전달했다. 방문단은 부대 관계자의 안내로 부대 현황과 임무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장병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영상 모의사격 훈련을 참관하며 군 장병들의 훈련 여건과 임무 수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식 의장은 “설 명절에도 변함없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이 자긍심을 갖고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서 출판기념회..3선 의정활동 담아

-2월 1일 군포시장애인센터서 개최…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간 -민원·조례·예산으로 이어진 의정 기록…‘사람을 향한 정치’ 담아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군포1)이 2월 1일 오후 4시 군포시장애인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저서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22일 정윤경 부의장 측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군포시 최초 3선 도의원으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을 정리한 책의 발간을 기념해 마련됐다. ‘군포시민 정윤경입니다.’는 정 부의장이 도민을 직접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이를 조례, 예산, 정책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과정을 담은 기록물이다. 현장에서 시민들과 나눈 고민과 생각, 그간의 보도자료와 조례 발의 사례 등을 백서 형식으로 정리해 ‘사람을 향한 정치’를 실천해 온 여정을 담아냈다. 정윤경 부의장은 “정치는 말로 시작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부족한 기록일지라도 3선 의정활동의 마무리를 군포 시민들과 함께하고 싶었다”고 출판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일 잘하는 정치인으로서 늘 군포 시민의 삶의 현장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기념회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사인회와 포토존 운영 등 식전 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는 개그맨 노정열 씨의 사회로 본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갖는다

- 경기아트센터 도움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 이재준 시장이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세계 주요 도시들 성공 DNA 시민들과 공유 - 이번 저서는 단순한 정책 보고서 넘어, 세계적 스탠다드와 수원의 특수성 결합해 시민의 삶과 꿈까지 설계 - 이재준 시장,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해온 ‘수원 대전환’의 토대 위에 이제 더 큰 미래 설계할 것"이라며 재선 도전 의지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시 행정과 인연을 맺은 건 지난 2011년이다. 협성대학교에서 도시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던중에 당시 염태영 수원시장(현 국회의원)이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천거(薦擧)하면서 인연을 맺은 것. 그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간 재임하면서 구도심권인 행궁동에서 펼쳐진 세계생태축제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들을 남겼다.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5년 임기를 채운 사람도 이재준 시장이 유일하다. 또 수원도시재단 이사장등을 역임하면서 혁신적으로 행정업무 등을 추진하면서 도시재단 발전에도 크게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 이재준 시장은 이후 지난 2022년 6월 민선8기 수원시장으로 당선돼 4년여간 수원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전국 최고의 대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적으로 행정업무를 추진해 왔고 괄목할만한 성과도 많이 이뤄냈다. 그러나 4년이라는 그리 길지 않은 임기가 막바지로 향해 달려 가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못다한 수원시 일들을 위해 이재준 수원시장은 강력하게 재선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출판사 ‘라의눈(EYE OF RA)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오는 31일 자신의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

황대호,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에 최선”

-재선 임기 마지막 해 신년 소회..“사람을 위한 정치” -문체관광 예산 4년 연속 증액·협치 정치·소액후원 성과 강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재선의원 임기 마지막 해를 맞아 남은 임기 동안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과 도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대호 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해가 됐다”며 “8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공식적으로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릴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먼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의 의정활동은 여야가 함께하면 충분히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정치가 극단적으로 분열된 상황 속에서도, 문체위에서는 협치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뤄낼 수 있음을 직접 경험했다”고 강조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로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증액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약 1천500억원 규모의 예산이 증액됐으며 ‘여야를 뛰어넘는 문화체육관광당’이라는 기조 아래 협치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문화체육관광

지역현안 문제 등 대처하기 위해 도의원과 소통 본격화해

-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의회 도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주요 업무 방향 및 지역 현안 논의

수원시 팔달구가 도의원들과 지역현안에 공동 대처해 나간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20일, 도의원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본격화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팔달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한원찬 의원, 김도훈 의원 등 3명의 경기도의원이 참석했다. 3명의 도의원과 황규돈 팔달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팔달구의 주요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심도있게 논의했고 앞으로 긴밀하게 대처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동말경로당 리모델링 ▲팔달문로 보도환경 개선사업 ▲청소년문화공원 물놀이 시설 ▲우만동 어린이공원 화장실 설치 ▲숙지공원 인조잔디구장 조성 등 2025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도의원들은 정책적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 팔달구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 방안등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의원들은 구민들의 생활개선과 민원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팔달구 전 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구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구정 주요사업 추진에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규돈 팔달구

김동연 “조세정의는 공동체의 약속..경기도가 끝까지 실현”

-“고액체납자 징수 80일 만에 1천400억원 확보..상습·고액 탈루 제로로 간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방세 체납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한번 강조하며, 조세정의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밝혔다. 김 지사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국무회의에서 지방세 체납 관리가 논의됐고, 대통령님의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조세정의는 말이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고액체납자 징수 100일 작전’의 성과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김 지사는 “작전에 돌입한 지 80일 만에 목표액이었던 1천400억원을 조기에 징수했다”며 “이는 경기도 친환경급식 2년 치 예산에 해당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김 지사는 개인 체납액 전국 1위로 알려진 최은순 씨 사례를 언급하며 “해당 부동산에 대해서도 공매 절차에 돌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조세정의의 의미를 공동체적 가치로 규정했다. 그는 “조세정의는 공동체 모두의 약속”이라며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징수 인력을 추가 채용하고,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중앙정부

김동연, 폭설 피해 전통시장 복구·베이비부머 정책 현장 점검

-의왕 도깨비시장 찾아 복구 공사 진행 상황·설 앞둔 상인 애로 청취 -과천서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생애전환·일자리 지원 강화 의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일 민생 현장과 중장년 세대 지원 정책 점검을 위해 의왕과 과천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투어는 폭설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전통시장과 베이비부머 세대 지원 프로그램 현장을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김 지사는 지난해 11월 폭설로 아케이드가 무너지는 피해를 입은 의왕 도깨비시장을 세 번째 방문해 복구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도는 지난해 8월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투입해 아케이드 설치를 지원했으며, 공사는 지난해 11월 시작돼 올해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의왕 도깨비시장은 부지 8,368㎡, 128개 점포가 입점한 의왕시 유일의 전통시장으로, 폭설 피해 당시 다수 점포가 문을 닫았다. 김 지사는 피해 발생 직후 시장을 찾아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김 지사는 설을 앞둔 시장 물가와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점검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법원 판단 전까지 관리비 통장과 사업자등록 권한이 기존 관리인에게 묶이는 구조적 문제 등으로 행정 개입에 한계가 있지만, 시장 지원과 공사 진행을 통해 상인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지사는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배지환 수원시의원, 첫아이 출산지원금 조례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수상

- 첫째 50만 원 신설 및 둘째 100만 원 증액으로 새로운 수원시 기준 세워 - ‘부결’ 시련 이겨내고 수원시의원 37명 전원 서명 이끌어내며 조례 통과

수원특례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배지환 의원은 경기도 타 시․군과 달리 수원시에서는 첫째 자녀 출산 시 출산지원금을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따라서 배 의원은 첫째 자녀 출산지원금 미지급이 수원의 출산율 향상을 제약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던 것. 이에 배 의원은 지난해 10월 「수원시 자녀 출산․입양 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켜 첫째 자녀 출산 지원금 50만 원 신설 및 둘째 자녀 출산 지원금 100만 원 확대를 기거이 실현시켰다. 이를 통해 수원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배 의원은 “2024년에는 조례안이 부결되었으나, 수원시민이 안심하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며 “주민만 생각하며 노력한 결과, 수원시의회 37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조례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킬 수 있었다. 조례 통과에 이어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감회가 깊다”며 소회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