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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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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석, 하남시장 출마 선언.. “검증된 실력으로 도시 대전환”

-‘하남 비전 2035’ 발표..일자리 3만개·강남 30분 시대 공약 -경제·교통·문화·교육·복지 5대 혁신으로 자족도시 도약 비전 제시

오후석 전 경기도행정2부지사가 11일 하남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도시 체질 개선을 위한 ‘하남 비전 2035’ 청사진을 발표했다. 오 전 부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식에서 “하남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출퇴근과 돌봄 부담 속에 고단하다”며 “이제는 개발 중심을 넘어 시민의 생활을 중심에 둔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를 쌓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남의 미래 전략으로 개발과 보존, 주거와 산업이 융합되는 ‘하이브리드 시티’ 구상을 제시하며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해 시민의 잃어버린 시간과 가족의 일상을 되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1994년 행정고시 합격 이후 경기도와 과천시, 용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근무한 그는 정책 기획과 예산 조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오 전 부지사는 “중앙과 지방을 모두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서, 무엇이 가능한지 알고 있다”며 “하남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과 지원을 반드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은 ▲‘파트너 판교’ 전략을 통한 일자리 3만개 창출 ▲지하철 3호선(2027년

영통구 발전 위해 시의원들과 함께 달린다

- 수원시 영통구, 2026년 상반기 시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 이재선 의원등 시의원 9명 참석 - 구정 주요 현안사업 관련해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 논의

수원시 영통구가 구 발전을 위해 시의원들과 공조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상반기 시의원 간담회’를 추진하고, 구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등에 집중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재선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9명과 구청장, 대민협력관, 부서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영통구는 시의원들에게 2026년 주요 업무계획과 상반기 핵심 사업에 대해 보고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교통, 공원녹지, 시설 개선 등 구정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으로 충분하게 의견을 교환하도록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지역구 시의원들은 “구정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행정의 고민과 방향을 함께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사항에 대해 함께 살피고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정 주요 사업을 폭넓게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들을 중심으로 의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간담

고양 K-컬처밸리 사업, 안전점검 강화로 또 연기

-美 라이브네이션, 기존 구조물 정밀 점검 요구 -17% 공정률 구조물 정밀 점검에 10개월 소요 -기본협약 연말 체결 예정

고양 K-컬처밸리 아레나(T2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안전점검과 사업 완성도 제고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6일 기자회견에서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이 기존 아레나 구조물에 대한 정밀 안전점검을 요구했다"며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하고 국제 수준의 기술적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사업 성공에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의견을 전격 수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0일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은 올해 12월로 미뤄졌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안전점검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8개월로 확대하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 전반까지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라이브네이션 컨소시엄은 미국 본사의 라이브네이션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자회사 라이브네이션 코리아로 구성됐다. 또한, 경기도는 아레나 완공 전까지 관객과 주민을 위한 임시공연장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 T2 부지 내 유휴지를 활용한 야외 임시공연장은 내년 4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다양한 공연과 콘텐츠가 연중 끊이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K-컬처밸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30만여㎡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 수원시장 출마 선언

- 5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앞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 - 도시철도 1·4호선 연장사업 지체 등 굵직한 현안 문제들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장에 도전 - 수원을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의 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5대 혁신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권혁우 부위원장(53)이 민주당후보로 수원시장에 출마하기 위해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 선거전에 뛰어든다. 권혁우 후보자는 오늘(5일) 오전 수원특례시의회 청사 앞에서 기지회견을 갖고 오는 6월 치뤄질 수원특례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후보자는 이날"지난 몇 년간 수원시는 125만 특례시라는 이름이 무색할만큼 시민의 삶이 팍팍해 지고 있고 재정자립도 반토막과 함께 기업들의 탈수원, 군공항 이전 및 도시철도 1·4호선 연장사업 지체 등 굵직한 현안들이 답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그런데도 정작 이 문제들을 앞장서서 해결해야 할 수원시정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수원시장에 선거에 나선것이라고 권 후보자는 강조했다. 권 부위원장은 수원을 ‘꿈과 기회의 대도시 모두(MoDO: Metropolis of Dream & Opportunity)의 수원’으로 만들기 위한 5대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 ▲경제 산업 혁신 ▲교통 혁신 ▲지역개발 혁신 ▲주거 및 돌봄 혁신 ▲문화·관광 혁신 등 5대 분야에 대해 혁신적으로 대처해 수원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권

오후석 『하남의 확실한 변화』 출판기념회 성료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30년 공직 경험 담아 행정 철학 공개 -정·관계 인사 축하 이어져…향후 행보 주목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의 저서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가 7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출판기념회는 지난 1일 오후 2시 하남농협 신용본점 6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시민과 지지자, 정·관계 인사들이 함께해 30여년간 공직 현장에서 행정을 이끌어 온 오후석 전 부지사의 저서 출간을 축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하영상 메시지, 축사, 저자 소개, 북토크,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차분하면서도 내실 있는 분위기 속에서 오후석 전 부지사의 행정 철학과 공직 경험이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혁백 좋은정책포럼 이사장과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김용만 국회의원(하남시을)은 서면 축사를 보냈다. 또한 (고)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정(경기 파주시을), 김승원(경기 수원시갑), 김병주(남양주시을), 안태준(광주시을), 홍기원(평택시갑), 문금주(강진군 등), 김문수(순천시 등) 국회의원과 강원국 전 대통령비서실 연설비서관 등은 축하 영상을 통해 출간을 축하했다. 오후석 전 부지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경제실장과

경기도, 취약계층 난방비 현금 지원..노숙인 시설도 첫 포함

-김동연 “가난하다고 더 추워선 안 된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 34만 가구에 5만원씩 현금 지급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가난하다고 더 추워서는 안 된다”며 겨울 한파 속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한 긴급 지원에 나선다. 경기도는 난방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총 171억원 규모의 난방비 긴급 지원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김 지사가 강조해온 ‘난방비는 생존비용’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한파로 인한 난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지사는 “난방비는 취약계층에게 생존과 직결된 필수 비용”이라며 “추운 겨울을 버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고 세심하게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김 지사가 밝힌 ‘내 생활의 플러스 경기’ 약속 이후 처음으로 시행되는 가시적인 민생 대책이다. 김 지사는 당시 “경기도 정책의 목표는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이라며 생활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우선 기초생활수급자 28만5천698가구와 차상위계층 5만5천832가구 등 총 34만여 난방취약 가구에 가구당 5만원씩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일반 계좌를 보유하고 현금성 급여를 받고 있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시군에서 직권

김동연, 미8군 사령관 조셉 힐버트 만나 한미동맹 협력 강화 약속

-경기도-미8군 파트너십 재확인…기지 관련 소통·협력 확대 -“주한미군 80% 주둔 지역, 상생 협력 지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신임 미8군 사령관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 강화와 한미동맹 협력 증진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 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힐버트 중장은 경기도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미8군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한미동맹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힐버트 중장은 지난해 10월 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의

김동연, 국정 제1동반자 역할 수행..민생비용 부담 낮춘다

-재선 공식 입장 아직 없어…현재는 도정 집중 -청년 자산지원·반도체 클러스터 등 미래성장 전략 추진 -신천지는 사탄수괴라 해…대선 경선 불법 연루 없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 정책의 최우선 목표”라며 생활비 절감, 교통비 인하, 돌봄 강화 등 민생 중심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는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경기도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대표 사례로 들며 “지역화폐 페이백과 금융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동시에 낮추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두 정책을 확대 운영해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교통비 절감 정책도 한층 강화된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 통해 169만 명의 도민이 연평균 24만원의 교통비 환급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올해부터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The 경기패스 시즌2’와 ‘모두의 카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GTX 개통, 별내선 개통,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성과도 함께 제시했다. 경기도는 올해 일산대교 완전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