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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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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서울 편입 추진에 GH 이전 절차 전면 중단

-GH 이전과 서울 편입 동시 추진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서울 편입 시도 멈추지 않으면 GH의 구리시 이전 백지화될 것

경기도가 구리시장의 서울편입 추진에 유감을 표명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구리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고 부지사는 “GH 구리이전은 단순히 구리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침체된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원동력으로 도약시킬 북부개발의 상징”이라며 “경기도는 이러한 공공기관 이전 약속이행 차원에서 GH 구리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인 부지사는 "그러나 백경현 구리시장은 GH 이전과 서울 편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며 "구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경기도 공공기관인 GH가 구리시에 갈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백 시장은 개인의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구리시민을 기만하고 구리 시민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고 부지사는 “만약 구리시장이 구리시 서울편입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GH의 구리시 이전은 백지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 부지사는 또 “오세훈 서울시장은 작년 총선 정국에서 구리시와 김포시의 서울편입을 주장했지만 얼마 전 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을

수원특례시의회, 제390회 임시회 폐회

- 19일, 2025년 첫 회기 일정 모두 마무리 - 조례안 등 11개 안건 의결

수원특례시의회가 2025년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인 제390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90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1건, 도시미래위원회 3건, 보건복지위원회 2건, 환경안전위원회 2건, 문화체육위원회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이어 5분 발언에서는 홍종철 의원과 김경례 의원이 발언에 나섰다.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청소년 흡연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며, “금연구역 관리를 위해 금연단속 인력 대폭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지도・ 단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수원시민의 60퍼센트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만큼, 아파트 하자보수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지자체의 단속 권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개정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규모와 역할 확대 방안을 시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제391회 임시회는 오

수원특례시의회 현경환 의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해 기부 몸소 실천

-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기부 프로젝트‘싹(ssac)’캠페인에 100만 원 기부 - 현경환 의원 연말에도 지역인재 육성 위해 수원장학재단에 300만 원 기부

수원특례시의회 현경환 의원이 수원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를 몸소 실천하였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소속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이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기부 프로젝트‘싹(ssac)’캠페인에 100만 원을 기부하였다. 수원문화재단이 추진 중인‘싹(ssac)’캠페인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로, 모금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경환 의원은 "최근 펼쳐진 2025년 수원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모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이에 현 의원은 그 뜻을 실천하기 위해 문화체육위원으로서 선제적으로 후원에 동참하였다. 현경환 의원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수원시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문화예술 지원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 의원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연말에도 수원장학재단에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 귀감이 되고 있는 것. 현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

김동연, 조셉 윤 주한미국대사대리 면담..한미 현안 논의

-한미동맹 및 경기도-미국간 협력 관계 재확인 -적극적 협력 유지하기 위해 긴밀한 소통 지속 논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조셉 윤(Joseph Yun)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계엄, 대통령 탄핵소추 등 불안정한 상황에도 한국의 위기극복 능력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조셉 윤 대사대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출범 시기 대사대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다양한 현안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버지니아‧뉴욕‧캘리포니아 등 미국 10개 핵심지역 주지사와 수차례 만나며 활발히 교류해 온바 있다. 경기도는 이날 만남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2년 전임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의 면담에서 ‘혁신동맹’ 제안 후 2년간 경기도-미국 간 신규 우호협력을 2건 체결했으며 경기도 대표단을 꾸려 세 차례 미국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미국과 깊은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전임 골드버그 대사와의 면담에서 ‘혁신동맹’을 재확인해 상호 간 우정과 신뢰를 단단히 했다. 이밖에도 최근 김

수원특례시 조미옥 의원, 군공항 이전 및 지역 현안 점검으로 의정활동에 매진

- 13일 열린 2025년 미래전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점검 -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 강조하고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도 촉구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소속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지난 13일 열린 2025년 미래전략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수원 군공항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조 의원은 “수원 군공항은 1954년부터 올해까지 70년 동안 주둔하고 있으며, 그동안 수원시는 광역시급의 발전을 이루어왔다”면서, “군공항은 국가 안보를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고도제한으로 인한 재산권 침해, 소음으로 인한 건강 및 교육권 침해 등으로 지역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 의원은 “군공항 이전은 국방부 소관의 국가 사무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는 “국방부의 업무 태만을 지적하면서, 수원시가 보다 강력하게 국방부를 향해 압박을 가하며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서 군공항 시민협의회를 통한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조 의원은 디지털정책과를 대상으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생성형 AI ‘딥시크’와 관련한 대응책도 점검했다. 해당 부서가 과도한 정보 수집 문제를 사전적으로 차단하고 자체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격려를 전했다. 또한,

김동연,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총력 지원 약속

-“반도체는 미래먹거리의 중추. 최선 다해 지원할 것”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에도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반도체산업계의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총력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김용관 삼성전자 경영전략담당 사장, 남석우 파운드리 사장, 박승희 대외협력담당 사장, 정장선 평택시장, 김상곤 도의원,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위해 힘을 실어드리러 왔다”며 “지난 11월에는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업체들에 방문을 해서 에이에스엠과 에이에스엠엘 최고 경영자들과 세계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한국의 여러 가지 산업정책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반도체특별법에 대해서도 비상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번 제가 정부의 재정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추경 편성을 처음으로 주장했고 그 속에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뿐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에 대한 지원, 산업정책의 전환을 얘기했다”며 “투자나 R&D에 대한 정부의 직접 지원이나 세제 지원 등 많은 나라들이 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한국은 전혀 하고 있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정책을 촉구한

김동연 "트럼프 쇼크 위기를 기회로”..대미 통상환경조사단 파견

경기도의회 도정 연설..조기 추경 편성, 특조금 60% 상반기 집행 2025년 도정 방향..민생.미래.통합 투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트럼프 쇼크' 위기를 수출 중소기업의 기회로 만들겠다“며 “'대미 통상환경조사단'을 미국 현지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12일 도의회 본회의 도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통상환경조사단은 미국의 리쇼어링, 즉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와 자국 중심 공급망 재편을 기회 삼아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현지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는 연내 6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미주, 중동, 유럽까지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조기 추경 예산안 편성 계획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국비가 전액 삭감된 지역화폐를 도비로 추가 발행해 민생경제 회복을 더 앞당기고 수출 중소기업의 환변동 보험료와 금융지원을 확대해 수출 방파제를 더 튼튼하게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팹리스 양산 지원,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펀드 조성 등 미래 먹거리에도 과감하게 투자하는 동시에 도로를 비롯한 SOC 확충을 통해 건설경기를 활성화하며 경기도의 선제적인 추경으로 중앙정부의 재정 정책을 견인하고 대한민국 경제 재건의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특별조정교

중국과의 활발한 경제 교류로 화성특례시 더 비상(飛上)한다

-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한 중국대사관 방문해 다이빙(Dai Bing) 중국대사 만나 - 한중 경제 협력 강화 위한 전략적 만남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새해들어 한중 경제 교류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성시에 따르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10일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과 함께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다이빙(Dai Bing)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에서는 최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AI 딥시크(DeepSeek)를 비롯해 중국의 전기차 기술 발전, 그리고 중국 기업들의 화성 투자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고 부연 설명했다. 특히 오는 6월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화성특례시에서 개최되는 AI 박람회에 중국 기업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며, 한중 기술 협력의 장을 확대해 나아 가기로 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다이빙 대사는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만나 중국 전통주를 나누며 더욱 깊은 대화를 나누자"고 제안했고, 정명근 시장은 이에 기쁘게 화답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한국과 중국은 지리적으로 이웃한 국가로서 수천 년간 긴밀한 교류를 이어왔으며 현재도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교역국으로서 매우 중요한 파

김동연, 외투기업에 지속적인 투자 확대 독려

-“안개 걷히면 대한민국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이 제 힘 발휘할 것”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에 신세계사이먼, ESR켄달스퀘어 등 외투기업 9개사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외투기업인들을 만나 “대한민국 경제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히면 경제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이 제힘을 발휘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투자유치 라운드테이블’ 에는 신세계사이먼, 신세계프라퍼티, ESR켄달스퀘어, 스카이윅스 솔루션즈, ㈜아크레텍코리아, ㈜엠티어, 인터코스코리아, 한국로드, 한국후지필름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등 외국인투자기업 9개사가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참석자들에게 준 본인의 명함을 언급하며 “명함에 영어로 ‘트러스트 인 코리아’라고 쓰여 있다. 제가 지난 1월 다보스포럼에 가서 세계 정치·경제지도자들을 만날 때 손으로 썼던 것을 인쇄한 것”이라며 “다보스를 가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국가대표라는 생각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확신, 우리 경제에 대한 잠재력과 회복탄력성을 세계지도자들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신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대한민국 비상경영체제 이야기를 했고 민생 돌보기, 또 미래먹거리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위한 정부의 추가 경정예산안 편성이나 트럼프 2기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안전판을 만드는 것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2025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

- 10일, 제390회 임시회에서 문화청년체육국 소관부서 업무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가 10일, 제390회 임시회에서 문화청년체육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4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에 대한 청취를 했다. 업무보고 자리에서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수원시는 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며 “저녁시간에 수원에서 볼 만한 공연들을 적극 발굴하기 바라며, 18개소 버스킹 운영 시 사전 홍보 및 준비를 철저히 하여 차질없이 운영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예술인 기회소득 관련하여 많은 우려가 있었던 만큼 중복수혜가 되지 않도록 관리하기 바란다”며 “예술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향후 계획에 반영해줄것”을 요청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수원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며 “시민들이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도록 동별 행사때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수원시에 야외음악당이 두 곳이 있지만 시민들이 구분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시민 혼란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