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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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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 남부 릴레이 행보…“민주당 원팀으로 지역 도약”

-안성·평택·하남·성남 잇단 방문…지방선거 지원 행보 본격화 -반도체·AI 산업벨트부터 교통·민생까지 지역별 핵심 현안 해결 강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경기 남부 지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안성·평택·하남·성남을 차례로 돌며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강조하고 지역별 핵심 현안과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먼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경기 남부 성장축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김보라 후보는 복지와 산업, 일자리까지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평택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추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직접 방문해 평택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남부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인 ‘수용성평오이’의 중심이 바로 평택”이라며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교통·주거·인재 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국정과 도정, 시정을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추추선대위’ 가동 속 지역 행보 확대…추미애 “원팀으로 경기 공략”

-경기도 국회의원 총결집 선거체제 구축…31개 시·군 동시 공략 본격화 -문화·산업·교통·아동·전통시장까지 전방위 정책 행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본격 가동과 함께 지역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전방위 선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추 후보는 2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추추선대위’ 2차 인선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와 총괄선거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정책·조직·홍보·유세·직능·온라인 소통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원팀 구조를 통해 31개 시·군 전역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이 핵심이다. 지역 현안을 가장 잘 아는 국회의원들이 선거 전면에 배치되면서 정책 설계와 현장 대응, 메시지 전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선거 체계를 갖췄다. 선대위는 반도체 전략, AI 대전환, 교통·도시, 민생경제 등 핵심 공약 분야를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로 별도 구성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추 후보는 “원팀 민주당의 힘으로 정책과 실력으로 승부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에서 도민을 직접 만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같은 날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규제에 묶여 있던 여주를 첨단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추미애 , ‘메머드급 추추선대위’ 출범…산업·민생 현장 행보 병행

-경기도 국회의원 총결집 원팀 선대위 구성…31개 시·군 동시 승리 전략 -반도체 클러스터 점검·전통시장 방문까지…“속도전·민생 안정 함께 추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메머드급 추추선대위’를 출범시키고 산업·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9일 경기도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여하는 광역 단위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선대위는 경기도지사 선거를 넘어 도내 31개 시·군 지방선거 승리까지 동시에 견인하기 위한 원팀 체제로 구성됐다. 선대위는 상임·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총괄선거대책본부와 종합상황, 전략, 정책, 조직, 홍보, 유세, 직능, 온라인 소통 등 전방위 조직을 갖췄다. 상임선대위원회 총괄위원장은 조정식·김태년 의원이 맡고,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학영·윤후덕·박정·소병훈·송옥주·이광재·이언주 의원 등이 참여한다. 총괄선거대책본부는 김영진 의원이 총괄수석을 맡고 이재정·백혜련 의원이 본부장으로 참여해 선거 전반을 지휘한다. 종합상황본부는 민병덕·이수진 의원이 맡아 현장 대응과 상황 관리를 담당한다. 후보 직속 기구로는 비서실과 공보단·대변인실, 정무실이 구성됐으며, 총무·전략·정책·조직·유세·홍보 등 분야별 본부도 대규모로 꾸려졌다. 특히 선거 조직과 정책 실행 조직을 분리해 반도체 산업 육성, 경기북부 균형발전, 교통

“경기도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추미애, 평택·용인 잇단 현장 행보

-삼성전자·LH 국가산단·SK하이닉스 연쇄 방문, 산업벨트 전략 구체화 -“인수전 확보·속도전 핵심”…원팀 협력 통한 초광역 클러스터 추진 강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평택과 용인을 잇는 반도체 산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경기도를 세계 최고 수준의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추 후보는 24일 오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반도체 산업 현황을 점검하고 클러스터 구축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오후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적기 착공과 계획된 완공을 강조했다. 또 SK하이닉스 용인 사업장을 찾아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추 후보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이건희 선대회장의 결단에서 출발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또 수원·용인·성남·화성·안성·평택·오산·이천을 잇는 반도체 벨트를 국가 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이를 초광역 산업벨트로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산업의 핵심 요소로 인력·용수·전력 등 이른바 ‘인수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도체 공장 가동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전력과 용수 공급, 토지보상, 오·폐수 처리 등 기반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ASML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투자

접경지 ‘평화지대’로 묶는다…추미애·우상호·박찬대 ‘원팀’ 선언

-동해서 서해까지 238km 공동 구상…접경지 발전 협력 본격화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평화경제 중심 개발 추진

6·3 지방선거를 41일 앞둔 가운데 접경지역 개발을 둘러싼 여야 후보 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은 접경지역을 하나의 ‘평화지대’로 묶는 공동 구상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공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세 후보는 군사분계선을 따라 동해에서 서해까지 약 238km에 이르는 접경지역을 ‘상생과 번영의 평화지대’로 명명하고, 제도 개선과 평화경제 거점 구축, DMZ 생태·평화관광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추미애 후보는 “경기도를 포함한 접경지역 도민들은 오랜 기간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왔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는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제는 국가가 돌려드려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인천·강원이 힘을 합쳐 이 지역을 변화와 공존,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상호 후보는 “238km 접경지역에 걸친 낡은 규제를 걷어내고 새로운 경제지도를 그리겠다”며 “접경지 주민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박찬대 후

경기도, 1조6천억 규모 추경 편성…민생·교통·에너지 지원

-고유가 대응 등 민생예산 1조1천억 집중 투입 -김동연 지사 복귀 앞두고 추경안 도의회 제출

경기도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 민생 부담 완화를 위해 1조6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경기도는 17일 총 41조6천814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40조577억원보다 1조6천237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추경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위축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세부적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1천335억원을 포함해 극저신용자 금융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여성청소년 지원 등 총 1조1천534억원이 민생 분야에 투입된다.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 분야에는 1천492억원이 반영됐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과 ‘The 경기패스’ 확대 등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지원과 위기가구 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각지대 지원 예산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이번 추경을 정부 민생 대응 기조와 연계해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연 지사는 경선 일정 이후 도정에 복귀해 추경 등 민생 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정두석 기획조정실장은 “민생경제 회복과

추미애 “경기도, 미래산업 메가특구 중심으로…권역별 전략 추진”

-재생에너지·로봇·바이오·AI 자율주행 4대 축 제시 -“경기도가 산업·인재·인프라 연결해 국가 성장 견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6일 정부의 ‘메가특구’ 구상과 관련해 “경기도를 미래산업 중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메가특구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 자율주행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산업 기반과 인재, 인프라가 집적된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4대 권역별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서북부는 재생에너지, 동북부는 로봇, 서남부는 바이오, 동남부는 AI 자율주행 산업을 중심으로 특화해 균형발전과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경기도에서 검증된 산업 모델을 확산시킨다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국가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경기도가 대한민국 산업 구조 전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회의에서 ‘메가특구’ 도입 방안을 논의했다. 메가특구는 규제 완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지역 거점으로, 재정·금융·세제·인재·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격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추 후보는 이와 관련해

추미애, 용주사 방문 “담대한 혁신 도정 결의" 다져

-정명근·권칠승 동행…“흔들림 없이 도민 위한 길” -불교문화 세계화 강조…“경기도, 글로벌 문화 중심지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화성 용주사를 찾아 경선 이후 당내 결속을 다지는 ‘원팀’ 행보를 이어가며 도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추 후보는 이날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 권칠승 국회의원과 함께 용주사를 방문해 주지 성효 스님을 예방하고 차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과 도정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추 후보는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방문의 의미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화성 용주사는 제게 각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이라며 “윤석열 총장 징계 청구를 결정하던 당시, 온갖 압력과 회유에서 벗어나 마음을 다잡기 위해 찾았던 곳”이라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 혁신가로서 더 담대해질 수 있도록, 도민을 위한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효 스님과의 만남과 관련해 “한국 불교 문화의 세계화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경기도는 이미 문화·관광·콘텐츠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고, 여기에 불교 문화라는 깊이 있는 자산을 더한다면 세계인이 찾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 고유의 정신과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중심지 경기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성효

‘현장행정’을 위해 달려 나가며 취임 100일을 맞는 황규돈 팔달구청장

- 지난 1월2일 취임이후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없이 달려 - 구두 대신 운동화끈 질끈 매고 골목골목 누비며 현장행정 묵묵히 실천 - 황규돈 구청장, “구민 삶에 스며드는 체감행정으로 팔달의 새로운 도약 이끌 것”

지난 1월2일 제25대 수원시 팔달구청장으로 취임한 황규돈 구청장. 그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과 ‘소통’, ‘구민 체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묵묵하게 현장행정을 실천해 왔다. 화려한 행사나 형식적인 성과에 앞서 ‘구두’ 대신 ‘운동화’ 끈을 질끈 동여매고 팔달구 골목골목을 직접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위해 쉼없이 달려 왔던 것. 특히 경로당과 전통시장, 공사현장, 생활 밀착 지역을 중심으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보여주는 행정’이 아닌 ‘체감 행정’으로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런 황규돈 팔달구청장이 오는 11일 취임 100일을 맞이한다.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0일, 황규돈 구청장으로부터 그간의 소감과 주요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 구정 운영 방향과 구민을 향한 메시지를 들어보았다. ■ 취임 100일을 맞은 소감은 "운동화 끈을 동여매고 쉼 없이 달려온 그 동안의 시간들, 정답은 늘 현장에 있었습니다“. 취임 후 지난 100일은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는 황 구청장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오를 때마다 20만 팔달구민의 삶을 책임진다는 막중한 사명감을 되새겨 왔다고 밝혔다. 취임

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야영장·체육시설 거주요건 10년→5년 완화 -태양광 설치·부대시설 기준 개선…생활밀착 규제 손질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천㎡에서 3천㎡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