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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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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합동연설…“이재명 정부 성공 견인” 한목소리

-5인 후보, 국정 동반자 자임하며 정책·비전 경쟁 -“성과 도정·개혁 리더십·미래 설계” 각자 강점 강조 -토론회 추가 요구도…19일 합동토론·21~22일 예비경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경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합동연설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하며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경기도지사 예비경선 후보 5명이 참여한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연설회에는 기호 1번 한준호 의원, 2번 추미애 의원, 3번 양기대 전 의원, 4번 권칠승 의원, 5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참석해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동반자로서 경기도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권칠승 후보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가장 크게 실현되는 곳이 바로 경기도”라며 “경기도의 미래를 제대로 설계하는 리더십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출퇴근 교통 혁신 등을 통한 ‘덜 피곤한 경기인’을 약속했다. 한준호 후보는 “경기도가 성공하면 대한민국이 성공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이 가장 먼저 성과로 나타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으로 정부를 흔드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말했다. 양기대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성과 도지사’가 절실하다”며 “지방행정과 중앙정치를 모두 경

김동연, 경기지사 출마 선언...“일잘러 도지사로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

-“일과 성과로 증명하는 도지사”...‘편 가르기 아닌 일할 때’ -주택 80만호 착공·공공임대 26만5천호 공급 등 부동산 안정 공약 -‘3대 생활비 반값’·투자유치 200조...‘경기 신경제지도’ 구상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2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일과 성과로 증명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안양역 인근에서 출마선언을 통해 “지금은 니편내편 편을 할 때가 아니라 일을 할 때”라며 “실용·실력·실적의 ‘3실 리더십’으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기도 현장책임자를 뽑는 선거”라며 “대통령과 경기도, 31개 시군을 위해 일할 도지사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지난 도정 성과로 지역화폐와 기본소득 확대, ‘경기 RE100’ 추진, 3년6개월 만에 100조원 투자유치 등을 언급하며 “일과 성과로 도정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도정 방향으로는 부동산 안정과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주택 80만호를 4년내 착공하고 공공임대주택 26만5천호를 공급하겠다”며 “전세사기와 집값 담합 등 시장 교란 행위를 강력히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또 반도체 산업, 경기북부 대개발, 투자유치를 중심으로 한 ‘미래성장 3대 전략’을 통해 다음 임기 4년 동안 투자유치 20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생활 체감 정책으로 ‘경기도민 1억 만들기

경기도 도정자문위, 도정 핵심과제 실행전략 점검

-7차 전체회의서 기후·경제·복지 등 분과 정책과제 논의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도민 체감 성과 창출 방안 모색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도정자문위원회 7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등 5개 분과 주요 정책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과 ‘경기 RE100 소득마을’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도는 올해 에너지 취약 마을을 중심으로 태양광 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RE100 소득마을 200곳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복합 분과는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함께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경제투자 분과는 생성형 AI 기반 행정 플랫폼 구축을 통한 ‘AI 혁신행정 서비스’ 추진 전략을 점검했다. 문서 작성, 자료 검색, 회의 관리 등에 AI를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복지 분과는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살던 곳에서 나이들기) 코디네이터 등을 포함한 ‘경기도형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시했다. 공공정책 분과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 기대

-정책성 평가(AHP) 기준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 확보 -김동연 “김포 시민 염원이 만든 성과..조속한 착공 추진”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난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인 0.5를 상회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조3천30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로 불릴 정도로 혼잡도가 높았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와 관련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김포

“주4.5일제 효과 입증”..김동연 “정부·국회와 전국 확산 추진”

-노동시간 단축·생산성 상승·삶의 질 개선 확인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로 제도 확산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형 주4.5일제 시범사업의 효과가 확인됐다며 정부와 국회와 협력해 전국 확산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 실험”이라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느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를 도입해 변화에 대응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시범사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노동시간은 주당 평균 4.7시간 감소해 연간 약 240시간의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은 2.1% 상승한 것으로 추정됐으며 채용 경쟁률은 10.3대 1에서 17.7대 1로 높아졌다. 이직률은 22.8%에서 17.4%로 5.4%포인트 감소했고 노동자 스트레스 인식도 역시 낮아져 삶의 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일부 노동자는 노동시간 단축 이후 업무량이 늘었다고 느끼는 등 과제도 확인돼

양기대 “경기도지사 ‘깜깜이 경선’ 안 돼”..정책토론회·배심원제 도입 촉구

-“5인 후보 공개 정책토론회 필요..도민·당원 참여 정책 배심원제 제안”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인 양기대 전 의원이 당 지도부를 향해 경선 후보 간 정책토론회와 배심원제 도입을 촉구했다. 양 예비후보는 9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경선은 치열한 정책 경쟁과 미래 비전을 찾아보기 어렵고, 어느 후보가 경기도의 난제를 해결할 실력을 갖추었는지에 대한 검증도 부족하다”며 “이것이 바로 제가 우려하는 ‘깜깜이 경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검증을 피하는 것은 도민과 당원에 대한 기만”이라며 ‘5인 후보 공개 정책토론회’ 개최를 공식 제안했다. 토론 주제로는 부동산과 청년 주거 문제, 물가, 인공지능(AI) 산업 전략, 경기북부 균형발전, 민생 회복 등 경기도의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양 예비후보는 “시간과 형식의 제약 없이 경기도의 미래를 놓고 정면 승부를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윤석열 정부와 관련한 내란세력 척결과 사법개혁을 경기도에서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시민과 당원이 후보들의 정책과 해법을 직접 평가하는 ‘정책 배심원제’ 도입도 함께 촉구했다. 그는 “이미 권칠승 후보가 토론회와 배심원제 도입에 동의한 만큼 다른 후보들의 흔쾌한

한준호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축구 생태계 강화 공약

-팀당 5억→10억 확대..도내 9개 시민구단 전액 도비 지원 추진 -프로·대학·아마 참여 ‘경기도 FA컵’ 전국 최초 신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7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시민구단 지원 정책을 계승해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구 행정과 시민구단 지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프로축구단을 보유한 지역이다. 2026 시즌 기준 K리그1에는 안양과 부천이 참가하고 있으며, K리그2까지 포함하면 김포·수원·성남·안산·용인·파주·화성 등 총 9개 시민구단이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시민구단 구단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에 팀당 5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한 의원은 “최근 시민구단 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있는 만큼 경기도가 책임 있게 뒷받침해야 한다”며 시민구단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민프로축구단 지원을 현재 팀당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두 배 확대하고, 도내 9개 시민구단에 대한 도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프로 1~4부 리그와 대학,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본격적인 선거 행보 돌입

-“공정한 경선·실력으로 평가”..민주당 승리 위한 원팀 약속 -행정 전문가 강조..평택 미래 30년 위한 성장 전략 제시

최원용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오후 2시 평택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시민 등 약 1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시갑 홍기원 국회의원, 평택시병 김현정 국회의원,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지회장이 현장에서 축사를 했으며,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시흥시을 조정식 의원,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한준호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득구 최고위원, 김영진 국회의원(수원시병·교육연수원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 문진석 국회의원(천안시갑),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평택 시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정 전문가로서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의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단체 대표들이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요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 대해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평

김동연 “김포골드라인 혼잡 해소 위해 5호선 연장 필수”

-예타 분과위 참석..“도 행정·재정 지원 아끼지 않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하철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재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시급성과 정책적 필요성을 설명했다. 예비타당성조사 분과위원회는 본 심의에 앞서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을 청취하는 마지막 단계 절차다. 실무진이 아닌 광역자치단체장이 직접 참석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사업 추진 의지를 강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김 지사는 회의에서 “김포골드라인의 정원을 기준으로 혼잡도를 100%로 보면 172명이 탑승할 수 있는데 실제 평균 혼잡도는 약 200% 수준”이라며 “정원 172명인 열차에 350명 가까이 타는 상황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철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인구 50만 명이 넘는 도시가 13곳이 있는데 이 가운데 서울과 직결되는 광역철도가 없는 도시는 김포가 유일하다”며 “오늘 심의가 중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김포시는 현재 인구가 약 50만 명 수준이지만 8개 공공택지 개발이 진행 중이며 완료되

김동연, 중동정세 악화 대응 긴급지시..“도내 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피해 접수센터 설치·물류비 지원 검토 등 4개 대응 방안 지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 및 물류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4개 항의 긴급 대응 조치를 경기도에 지시했다. 우선 경기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1대1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수출 차질이나 물류 지연 등 피해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호르무즈 해협 우회 운항이나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물류비 증가에 대비해 기업들의 추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긴급 지원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의 보증 확대와 긴급 경영자금 지원 방안도 신속히 검토하도록 했다. 아울러 중동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해 수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물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도내 기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