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는 지난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첫 출발했다.
출발 이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도시개발사업과 주택건설사업, 도시정비사업과 위수탁개발사업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이뤄냈다.
여기에다 장안구민센터와 수원종합운동장, 서수원칠보체육관과 광교웰빙국민체육선터, 수원시연화장 등 수원지역내 문화와 체육 및 복지시설 등을 유지 및 관리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원지역내 공영주차장 관리와 함께 거주자우선주차 및 환승센터 유지관리등 시민들이 ‘애환’이 담긴 시설물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는등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8년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590여 명에 이르는 전직원이 수원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제2의 도약기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으로 일해온 지난 18년간 수원특례시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한 경험을 바탕삼아 도시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는 것.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친환경도시 수원을 만들고 도시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바탕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 수원도시공사 노동조합에 최근 제13대 위원장이 470명에 이르는 전체 조합원들의 투표로 새롭게 당선됐다.
지난 2월27일 신임 김재철 위원장(55)이 당선된 것인데 김 위원장은 수원도시공사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앞을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신임 김 위원장은 앞으로 조합원들을 위해 팀장급 이상 장기교육제도 도입 추진과 전문위원위위원·자기개발휴직 도입 및 일반직 조합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업무직 조합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기본급인상, 명예퇴직제도 확대 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주중 조합원 연수교육 추진 및 육아시간 제도도입 등 조합원들의 근로조건개선 및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신임 김재철 위원장은 “저희 노사관계는 대립을 위한 조직이 아니라 상생과 발전을 함께 고민하는 책임 있는 노동조합이 되기 위해 전조합원과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13대 집행부는 조합원의 근로조건 개선과 불합리한 처우를 즉시 시정해 나가고 현장 중심의 소통강화를 위해 언제든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달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