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시민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오 전 부지사는 오는 2월 1일 오후 2시 경기도 하남시 덕풍서로에 위치한 하남농협 신용본점 6층에서 자서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경기도 행정을 두루 거친 공직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성장 전략과 주요 행정적 선택의 과정, 향후 하남시와 경기 지역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직접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지역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간 「하남의 확실한 변화, 오후석이 합니다」에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경제실장으로 재직하며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정책을 추진했던 경험이 비중 있게 담겼다. 오 전 부지사는 이재명 도지사의 핵심 철학인 ‘공정한 경기도’ 구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관광 정책과 지역경제 전략을 기획·집행하며 도정 운영에 참여한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공정한 기회 제공과 지역 간 균형발전, 서민과 소상공인을 중심에 둔 경제 정책 추진 과정과 그 성과를 구체적으로 다루며, 행정의 판단이 시민 삶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을 짚었다. 수도권 균형발전과 도시의 지속 가능
경기도가 2030년까지 도내 주택 80만호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 주택공급 대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경기도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에 발맞춰 대한민국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주거 정책을 강력히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주택공급이 신속하고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 기조를 토대로, 정책의 연속성과 실현 속도를 동시에 고려해 마련됐다고 경기도는 설명했다. 경기도는 ‘2030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기반으로 공공 부문에서 17만호, 민간 부문에서 63만호 등 총 80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호, 다세대·단독주택 등 18만호가 포함된다. 특히 1기 신도시 재정비, 노후 원도심 활성화,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등을 통해 도민 선호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고,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활용 방안도 선제적으로 검토해 중장기 공급 기반을 확보할 방침이다. 공공임대주택은 건설
경기도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전력망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지방도 318호선’ 공동건설 모델을 제도화해 도 전반의 공공건설사업으로 확대한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전날 “향후 지방도로망 구축 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 지하 매설 시설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 협의를 구체화하라”며 조례 또는 행정지침 마련을 특별지시했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27.02km)’ 모델은 도로 신설과 동시에 전력망을 지중화해 구축하는 국내 최초의 공식적 공동건설 방식이다. 송전탑 설치에 따른 지역 갈등을 해소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국전력이 협력해 일거에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 방식은 중복 공사를 줄이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기간을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고, 사업비도 약 30%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 경기도는 해당 모델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제도화하기 위해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지침은 도가 추진하는 대규모 공공건설사업의 사업비 관리 기준을 정한 내부 행정지침이다. 개정안에는 500억 원 이상 규모의 도로·철도·하수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8일,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에 있는 신비유통·영진상회에서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지원하는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망포1동에 따르면 "이번 나눔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돕겠다는 후원자의 뜻에 따라 망포1동에서 자녀의 질병으로 의료비 부담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2세대를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비유통·영진상회에서는 두 가정에 매월 63만원씩 앞으로 1년간 정기적으로 지원해 나간다. 권형구 신비유통 대표는 “본인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 한부모가정의 힘듦을 깊이 공감한다”며 “이번 후원이 혼자서 힘들게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가정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용기를 잃지 않고, 다시 희망의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이번 정기후원은 과도한 의료비 지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무한한 관심으로 주민의 복지그늘 해소에 도움을 주신 신비유통·영진상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16년간 이어져 온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문제를 매듭짓고 총 341억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에 16년 만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341억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번 사안에 대해 “오랫동안 이어져 온 이 문제를 법과 행정의 논리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소방공무원들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의 결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소송 제기 여부와 관계없이 전·현직 소방공무원 모두에게 수당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이번 결정은 노동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겠다는 경기도의 의지”라며 “따라서 소송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공정하게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공무원의 노동이 제대로 존중받고 보호받을 때 도민의 삶도 더 안전해진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그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경기도의 결정을 이해하며 대승적으로 함께해주신 전·현직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
지난 1989년에 문을 연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경로당. 정자2동 경로당은 주택가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층이 다른 경로당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곳이다. 정회원이 107명에 달하며 평상시에도 50~60여 명에 이르는 노인들이 이곳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은지 36년이 넘으면서 경로당내 시설들이 낡고 누후돼 노인분들이 불편을 겪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장안구와 정자2동 행정복지센터가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펼쳐 나가고 있다. 현재 리모델링 공정율은 90%를 넘어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26일, 정자2동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관리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특히 어르신을 위한 안전 및 편의에 대한 설계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 여부등을 확인하기 위해 구청 및 정자2동 직원, 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집중 점검했다"고 강조했다. 이일희 구청장은 공용 식사공간, 보조주방, 창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였다. 이 구청장은 특히 어르신 이동 편의성과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이 자치센터에서 익힌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한 각종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추진 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자3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이날 공연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수강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고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과 함께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등 정겨움을 더했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방위협의회가 새해 안보 활동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동장 김인태)은 지난 29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영통3동 방위협의회 새해 첫 정기회의’를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영통3동 방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회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주민 안보 의식 고취와 예비군 지원활동, 재난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동기 위원장을 비롯해 신정욱 영통3동 예비군동대장, 김인태 영통3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 2026년 작계훈련 계획 보고 ▲방위협의회 활성화 방안 ▲시·구·동정 주요 정책 및 행사 공유 등 안보 현안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적극 대처해 나가는데 뜻을 모았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방위협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동기 위원장은 “예비군 훈련 등 안보 현안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2026년에도 지역 주민과 함께 실질적인 안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에서 ‘노후계획도시 재건축 준비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일산신도시 재건축의 핵심 현안인 기준용적률 상향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일산신도시는 분당 등과 함께 조성된 1기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기준용적률이 300%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성남 분당의 기준용적률이 326%에 달하는 것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차별적 기준은 결국 가구당 과도한 추가 분담금으로 이어져 주민들의 재건축 의지를 꺾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명재성 의원은 “지난 2025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질의를 통해 시장이나 군수의 의지만 있다면 기반시설 수용 능력을 고려해 용적률 조정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경기도로부터 확인한 바 있다”며 “고양특례시는 다른 지역과의 터무니없는 용적률 격차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명 의원은 “분당과 일산은 동일한 시기에 조성된 1기 신도시로 같은 출발선에 있었음에도, 현재의 평가 기준은 유독 일산신도시만 저평가하고
경기도가 가스 사고 위험이 높은 고령층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장치를 무료로 설치해주는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는 올해 총 3천50세대를 대상으로 도비 1억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타이머콕과 일산화탄소(CO) 경보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밝혔다. 타이머콕은 일정 시간 동안 일정 온도 이상이 유지될 경우 가스레인지 중간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이며, CO경보기는 가스보일러 배기가스 누출시 이를 감지해 경보를 울리는 장치다. 지원 대상은 타이머콕의 경우 도내 55세 이상 고령자, 기초연금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치매가정, 다자녀가구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조건 중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하는 세대다. CO경보기는 이들 가구에 더해 경로당과 주민복지시설 등 가스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도 포함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해당 시·군 에너지 관련 부서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가스안전장치 보급사업을 통해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도민 모두가 생활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도록 하는 것이 경기도 정책의 최우선 목표”라며 생활비 절감, 교통비 인하, 돌봄 강화 등 민생 중심 도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는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며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우선 경기도는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대표 사례로 들며 “지역화폐 페이백과 금융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과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동시에 낮추겠다”고 밝혔다. 올해도 두 정책을 확대 운영해 체감 물가 안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교통비 절감 정책도 한층 강화된다.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 통해 169만 명의 도민이 연평균 24만원의 교통비 환급을 받았다고 설명하며, 올해부터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갖춘 ‘The 경기패스 시즌2’와 ‘모두의 카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GTX 개통, 별내선 개통,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성과도 함께 제시했다. 경기도는 올해 일산대교 완전 무
수원특례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의 핵심 정책인 「시민체감 수원 대전환」의 정책 방향들을 모든 참석자들이 공유했다. 새해를 맞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한 홍보 전략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장수석 구청장은 특히 참석자인 간부들에게 구민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새빛 생활비 패키지’에 대한 홍보 채널 다각화를 당부했다. 또 1월 15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항상 주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과·동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계획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