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가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의약품의 합성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엔티파마는 특허청으로부터 ‘TFM 및 유도체를 포함하는 화장품 조성물과 이의 국소 사용방법’에 대한 특허결정서를 받았다고 19일 발표했다. ▲사진제공/지엔티파마 25년 동안 노화와 스트레스 질환으로부터 세포와 조직을 보호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지엔티파마 연구진은 피부의 건강과 복원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화장품 소재 ‘TFM’을 발굴해 효과와 피부 안전성을 검증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해왔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TFM 시험 제품을 사용한 사람의 피부는 대조군에 비해 보습과 리프팅 효과가 뚜렷했으며, 피부 톤과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유의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기미, 미백, 주름 개선 효과와 자외선 및 외부 자극에 대한 진정 효과도 유의적으로 검증됐다. TFM 화장품 조성물과 용도에 대한 특허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 출원한 상태다. TFM은 국제화장품원료집(INCI)과 대한화장품협회의 화장품 성분 사전에도 정식 등재됐다. ▲ ‘라디페어(RADIPAIR)’ 브랜드 화장품 <지엔티파마 제공> 지엔티파마 스킨 헬스 사업본부는 지난 3년 동안 국내외에서 TFM을 포함하는 제품의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라디페어(RADIPAIR)’라는 브랜드명으로 토너, 로션, 앰플, 남성용 올인원 세럼 등 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 조사 전문기관 더 인사이트 파트너스의 ‘코스메슈티컬 시장 전망 2028’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는 2021년에 450억 달러였으며 매년 8.6%씩 증가해 2028년에는 818억 달러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연세대학교 생명과학부 겸임교수)는 “TFM은 노화와 다양한 스트레스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물질로 임상시험과 3년간의 프로모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TFM을 성분으로 한 라디페어는 글로벌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수원시내 향교로와 부국원 전경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지역내 복지취약및 사망 의심자, 장기결석·학령기 미취학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해 수원시가 적극 대처한다. 수원시는 오는 12월 30일까지 125만 전체 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들어 갔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공무원이나 통장이 조사 대상자 거주지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걸어 조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부터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도 도입했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시민이 ‘정부24’(https://www.gov.kr)에 접속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클릭해 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특히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한 시민도 정확한 사실여부를 위해 전화 조사를 보조적으로 진행한다. 수원시 유원종 시민봉사과장은 "올해 주..
사진제공 파주시청 : 파주시 체납자 압류동산에 대한 전자공매 실시 홍보 포스터 파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체납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 가방과 시계, 귀금속 등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공개 매각한다. 공매는 경기도와 합동으로 실시되며, 코로나19로 2020년부터 온라인 전자공매사이트(www.laors.co.kr/ggtax)를 통해 진행된다. 매각 대상 물품은 파주시 압류 물품 24점을 비롯해 명품가방, 시계, 골프채, 상품권 등 약 570건으로, 감정가 700만원의 다이아반지에서 최소 4만원대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물품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매 물품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자공매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방식은 물건별 개별입찰로 입찰 기간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사람에게 낙찰되며, 10월 28일 오전 10시..
사진제공 고양문화재단 : 2022년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얼이섞다 공연 포스터 고양문화재단은 2021년 지역 극장들과 공동 제작하여 호평받았던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얼이섞다>를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다시 선보인다. 창작 공연이 한해로 끝나는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결정된 올해 공연은 현대무용계에서 보기 드문 연속 지원 사례이기도 하다. 또한, 올해는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으로 장소를 넓혀, 보다 많은 관객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이날치의 곡 ‘범 내려온다’ 안무로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으로 조회수 3억뷰를 돌파했으며, 최근 콜드플레이, 구찌 등 장르를 넘은 파격적인 행보와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이천시 중리5통 주민들이 영화 '청렴경찰'을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이천시 중리동)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급격한 인구감소로 곳곳에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어느 곳보다 농촌지역의 인구감소는 하루가 다르게 심각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 중리동에서 주민들간 '끈'을 이어주는 작은 영화관이 열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천시 중리동 중리5통 마을자치회(회장 조은숙)가 최근 '2022 중리5통 우리동네 미니영화관'을 개최한 것이다. 23개통으로 구성돼 있는 중리동 전체 인구는 현재 1만5천여명에 이르고 있고 중리5통은 700여명의 주민들이 '오손도손' 살아 나가고 있다. 소규모 동네인 중리5통 마을자치회는 마을자치 사업으로 지난 15일 '2022 중리5통 우리동네 미니영화관' 을 추진한 것. 특히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이웃 간 교류가 단절되는 등 소원해전 이웃 간의 교류의 '끈' 을 다시 이어주기 위한 뜻이 담겨져 뜻을 더했다. 중리5통 마을자치회는 마을 통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 모두 13명으로 짜여져 있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을회의를 통해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중리5통 마을자치회와 부녀회가 협력하여 직접 행사홍보물을 배부하고, 행사 당일에는 음식을 마련하여 마을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행사에는 150여명의 마을주민들이 참석하여 "청렴경찰' 영화도 감상하고 같이 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은숙 중리5통 마을자치회장은 “마을주민분들과 식사하고 영화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다”며 “이웃간 정을 회복하고 마을의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중리5통 마을자치회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헀다. 행사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마을주민분들을 위해 영화관람 행사를 준비한 마을자치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 중리5통 마을자치회와 마을주민들이 함께 더 나은 중리5통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