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미술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2025 찾아가는 미술관'을 오는 9월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 따르면 "'2025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난해 처음 운영되면서 학생들로 큰 호응을 얻었던 특수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작가와 함께 총 20회에 걸쳐 워크숍이 운영될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이를 위해 수원시 관내 2개교를 선발해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학교로 발송된 공문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18일부터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워크숍은 총 3명의 예술가와 예술인의 삶과 작업 방식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일러스트레이터 임선경, 문화예술 기획가 김민지, 시각예술가 손현정이 주강사로 함께한다. 예술가와 함께 ‘공동체’를 주제로 마을, 지역을 시각적으로 탐색하며 대형 드로잉, 설치 구조물 등을 공동 제작한다. 워크숍이 끝나면 오는 12월에는 결과 공유전시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작품 세계를 대중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수원지역내 학생들
경기 고양특례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납 징수 전략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체납정리 목표액 441억원 중 61.2%인 270억원의 징수 실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0억원이 증가한 수치로 경기도 체납정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세수 관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최근 3년간 징수액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2년 280억원, 2023년 281억원, 2024년 298억원으로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특히 자동차세 징수액은 2022년 99억원(징수율 57.4%)에서 2024년 100억원(징수율 63.2%)으로 증가하며 지난해 경기도 이월체납액 상위 10개 시·군 중 징수율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러한 배경에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징수 전략이 큰 효과를 보고 있다. 시는 차세대시스템을 통해 재산·소득·신용정보·납세이력·연체기간을 종합 분석해 회수 가능성을 5단계 등급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다. 징수 가능성이 높은 1·2등급은 신속 납부를 유도하고, 3·4등급은 납부독려와 체납처분 절차를 진행한다. 5등급은 정밀 조사로 생계형과 상습 체납자를 구분해 생계형은 처분유예나 분할납부, 상습 체납자는 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구석구석을 찾아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오는 20일 평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시군을 돌며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을 만난다고 18일 밝혔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지역 상권과 산업 현장, 경기도 정책과 관련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과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다. 김 지사는 이번 현장투어를 위해 마련된 특별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버스 외부에는 ‘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달달)–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버스’ 라는 문구를 래핑할 예정이다. 특별버스는 민생경제 현장 이동용, 도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가볍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민원용의 2대로 구성돼 현장투어 기간 운영된다. 경기도는 19일 오후 3시 경기도청 앞에서 버스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생경제투어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민생경제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는 평택으로, 김동연 지사는 20일 오전 평택포승단지 BIX산업단지에서 열리는 반도체 소부장 핵심생산시설인 TOK첨단재료(주) 평택 포승공장 착공식에 참석한다. TOK첨단재료는 반도체 핵심 소재 포토레지스트 세계 최대 기업인
경기도가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화성특례시 정조효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2025 (이하 인뮤페)’ 최종 라인업 30팀을 공개했다. 경기도는 18일 3차 라인업으로 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경기도 대표 인디뮤지션 발굴 프로그램 ‘인디스땅스 2025’의 탑 파이브(TOP 5)로 선정된 뮤지션과 대만 뮤지션 DrunkMonk 등 7팀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도는 6월 26일 1차로 국내 대표 힙합 그룹 에픽하이 등 14팀, 7월 22일 2차로 락의 전설 김경호와 감성장인 자이언티 등 9팀 등 총 23팀을 공개한 바 있다. 인뮤페 2025 첫째 날인 20일에는 김경호, 비트펠라하우스, 자이언티, 노브레인, 범진, 앤드오어, 더픽스, 독특한 사운드의 베트남 인디 밴드 Nghịch, 캔트비블루, 향, 2024년 인디스땅스 우승팀인 심아일랜드가 출연한다. 인디스땅스 탑 파이브(TOP 5)의 결선 무대에서는 다다다, 루아멜, 비공정, 이젤, 테종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둘째 날인 21일에는 에픽하이, 숀, 내귀에 도청장치, 이디오테잎, 로맨틱펀치, 슈퍼키드, 황가람, 데카당, 불고기디스코, 바키, 소소욘 등 국내 뮤지션들과 대만 인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건강·치유 목적의 관광 활동을 위한 ‘웰니스 관광지’로 양주 시립미술관 등 15곳을 최종 인증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난달 1차 서면평가와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총 13개 시군 1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웰니스 관광 매력도 ▲웰니스 관광 운영 체계 ▲외국인 관광객 수용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웰니스 관광’은 웰빙(Wellbeing)과 건강(Fitness) 또는 행복(Happiness)을 뜻하는 ‘웰니스(Wellness)’와 ‘관광’이 결합된 개념이다. 건강, 치유, 힐링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의미한다. 최근 세계적 여행 흐름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본격적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주요 웰니스 관광지를 보면 양주 시립미술관은 장욱진미술관과 민복진미술관으로 구성됐으며,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품들이 전시된 곳이다. 현대인들을 치유하는 ‘정서적 웰니스(Wellness)’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예술과 자연 속에서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이 시행 4개월 만에 총 2천358건을 지급했다. 특히 전체 지급 건수의 82%인 1,천945건이 기후취약계층에게 지급됐다.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도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 감염병 진단비, 기상특보 관련 4주 이상 상해시 사고위로금 등을 정액 보장한다. 4월 11일 시작한 가운데 시행 초기인 5월에는 8건, 6월 13건에 불과했지만, 7월에는 187건, 8월에는 19일 기준으로 2천150건이 접수·지급됐다. 도는 최근 폭염과 폭우로 경기 기후보험에 대한 도민 관심이 커졌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가장 많이 지급된 항목은 의료기관 교통비로 총 1천931건이었으며, 대부분이 기후취약계층이었다. 기후보험은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사업 대상자를 기후취약계층으로 선정해 의료기관 이용 교통비, 온열질환 입원비, 2주 이상 상해시 기후재해 사고위로금 등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이어 온열질환 진단비(335건), 감염병 진단비(66건), 기후재해 사고위로금(13건), 온열질환 입원비(13건) 등이었다. 특히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로 기후취약계층 대상 지원 실적
양평군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강상·옥천·양서·서종·지평 등 경기육아나눔터 5개소와 용문 공동육아 나눔터 1개소를 운영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군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육아 나눔터’는 부모 등 보호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육아 품앗이, 돌봄 활동, 육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자녀를 함께 돌보는 공동체 공간으로, 가족 기능을 강화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는 ‘이웃 돌봄 공동체’ 실현을 목표로 한다. 공간 대여와 프로그램 참여는 네이버 밴드 ‘양평군육아나눔터’를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양평군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아빠 육아휴직 등 아이를 전담 양육하는 아빠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라떼파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빠 육아와 가족친화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양평의 육아 나눔터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자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육아 나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가 매탄3동 지역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아동들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규철)는 "매탄3동 관내에 소재한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대표 정태만)'와 ‘복지사각지대 위기 아동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1년 2월 설립된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는 차상위계층이나 위기가구 등 돌봄이 시급한 대상가구 자녀들에게 돌봄지원을 해나가는 지역아동센터다. 방과후에 이곳에서 대상 아동들이 간식도 먹고 봉사자들이 학교공부도 지도하는 등 매탄3동내에서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동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보금자리'다. 현재 이곳에서는 20여 명에 이르는 아동들이 방과후에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영통구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경제적 위기와 돌봄 공백이 있는 아동 및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자원을 연계하고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태만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 대표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
수원시 영통구 발전을 위해 영통구와 지역내 시의원들이 힘을 모아 대처해 나간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21일 하반기 시의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구정 운영 방향 등에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원용·장미영·사정희·윤명옥·홍종철·배지환·이재형 의원 등 영통구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7명의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영통구에서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부서장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복지·교통·안전·생활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주민 편의시설과 생활 인프라 확충, 노후 기반시설 정비,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장수석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구민의 목소리를 함께 고민하고 시의원님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영통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시의원들의 의견을 구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시의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지역 내 생활권
여주시는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25년 을지연습’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은 시청이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전쟁 수행에 필요한 지휘부 필수요원과 중요문서,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에는 전시이동통제본부 및 관·과·소 직원 등 37명이 참여했으며, 훈련에 참여하는 필수요원에 대해 전시 직제 편성 및 소산 통제부의 역할, 반별 임무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 훈련 시에는 시가 지정한 대피장소로 중요 소산 물자를 이동시켜 통신 및 전산 시설의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전시 행정업무 수행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조정아 부시장은 “이번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 훈련은 전시 중에도 여주시 행정기능이 효과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훈련으로, 각자의 임무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당부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 의장단이 2025 을지연습날 분주하게 움직였다.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단 일행은 어제(18일) 2025 을지연습 첫날을 맞아 시청 및 4개 구청 을지연습장을 차례로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이재식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민·관·군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2025 을지연습은 8월 18일(월)부터 21일(목)까지 4일간 실시되며,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모의훈련을 통해 안보태세와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한다.
수원시민들을 위해 수원제1음악당에서 잔디밭 음악회가 열린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오는 29일 오후 8시 수원제1야외음악당(인계동)에서 ‘수원시립합창단 잔디밭 음악회-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잔디밭 음악회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이 귀에 익숙한 팝송과 재즈,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OST, 뮤지컬 명곡과 가요까지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합창지휘자 김보미 예술감독의 지휘로 수원시립합창단과 프로젝트 팝스 오케스트라가 웅장한 협연을 펼친다. 또 가수 백지영이 ‘그여자’, ‘내 귀에 캔디’, ‘사랑 안해’ 등 대표곡들을 부르며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수원형문화직거래장터, 미술·사진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http://www.artsu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푸른 잔디 위에서 콘서트를 즐기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공연에 함께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