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의 ‘야쇼부미’ 전시장을 직접 본 사람들은 그 웅장함에 압도된다. 안으로 들어서면 세련된 디테일과 디자인에 놀라고, 실제 전시산업을 보면 탄탄한 내공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킨텍스가 20년간 운영권을 수주한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 야쇼부미는 인도의 자부심이자 자긍심이다. 지난 2023년 10월 문을 연 ‘야쇼부미’는 개장 1년 5개월만에 킨텍스의 탄탄한 뒷받침과 내실있는 운영으로 유럽의 굵직굵직한 해외 글로벌 전시회를 유치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킨텍스는 인도를 시작으로 말레이시아, 호주, 중동까지 부상하는 경제권의 가장 핵심 지역으로 진출해 글로벌 전시산업 영토를 전세계로 확장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에서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를 직접 만났다. Q. 개장 1년 반만에 인도 ‘야쇼부미’는 급성장을 하고 있다. 원동력은? 가장 큰 원동력은 인도 경제의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성이다. 매년 7%씩 성장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모두 인도 경제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에서 뭔가를 한다 그러면 일단 다 주목을 하게 된다. 또 인도에 자신의 본부를 설치해야 모기업에도 계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해 유럽의 빅3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소재한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은 숙지중학교 학생들의 '마음의 양식'을 복돋아 주기 위해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내 왔었다. 그러나 지은지가 오래돼 어둡고 칙칙하는 등 도서관을 이용하는 학생들에게 각종 불편을 초래해 왔었다. 그런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이 밝고 깨끗한 모습으로 최근 새단장을 마치고 학생들에게 다시 개방해 나가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새단장을 마친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은 교실 2개를 합하여 학생들을 위한 따듯한 공간으로 새롭게 변형 시켰다. 이같은 '숙지중학교 느티마루도서관' 개관식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지난 7일 참석해 "축하도 전하고 새단장한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았다"고 10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느티마루도서관'은 지난해 5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설계 단계부터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 되었는가하면 그동안 6개월여간의 철저한 준비를 거쳐 밝고 편안한 분위기의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개관식
경기도는 28일 중앙 지방시대위원회에 2조6천136억원 규모의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은 지난 25일 경기도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마친 것으로, 지방자치와 지역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은 ‘손잡고 나아가는 기회의 경기’ 라는 비전 아래, 5대 전략과 22개 핵심과제, 136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5대 전략의 주요 목표는 사람과 기업이 성장하는 탄탄한 사회경제적 토대 구축과 누구든 어디서나 편안한 일상을 누리는 질 높은 삶의 터전 창출이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과 중앙정부의 지방 공약 등을 포함한 세부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지방비, 민자 포함 총 2조6천136억원의 투자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맞춤형 발전을 도모하고, 도민에게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이번 ‘2025년 경기도 지방시대 시행계획’을 통해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은 경기도 내 저발전지역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여주 위성센터에서 ‘기후경제 대전환 3대 전략’ 을 담은 기후경제 비전을 선포했다. 김 지사는 26일 “기후위기는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라고 진단하고 3대 전략의 하나로 먼저 기후산업에 최소 400조원 이상을 투자하자고 제안했다. 국민 클라우드펀딩 방식의 국민 기후펀드, 기후채권 발행과 공공금융기관 출자,글로벌 탄소규제 대응용 기후보증,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구축을 위한 민자유치 등에 각각 100조원씩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기후테크 기술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 투자하고 철강,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의 공정 전반을 저탄소 중심으로 전환하자는 것이 김 지사의 제안이다. 김 지사는 또 석탄발전소를 폐지하지 않을 경우 2050년까지 탄소중립이 불가능하다며 2040년까지 석탄발전소를 전면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늘려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는 동시에 에너지저장시스템, 수소연료전지 등 혁신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송전 시스템 디지털 전환을 앞당겨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이런 전략을 실천할 기후경제부를 신설해 강력한 기후경제 콘트롤타워를 구축해야 한다
경기도가 범도민 독서진흥을 위해 출판계, 지역서점, 도서관, 독서단체와 함께 평생독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기도는 25일 파주출판도시내 지혜의 숲에서 200여 명의 출판·서전·독서단체·도서관 관계자와 응원단, 각계각층의 도민과 함께 도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비전을 선포하고 책 읽는 문화 만들기를 통한 출판․서점 부활방안을 모색하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참여자 모두의 천권 독서 다짐을 담아 ‘천권으로(路)’ 비전선포를 진행했다. ‘천권으로’는 전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명칭으로, 평생 읽으며 걸어가는 독서의 길, 책 천 권을 읽으며 가는 길이란 뜻을 담고 있다. 참석자들은 모바일로 ‘나의 인생 책’과 ‘천권 독서 다짐’을 입력해 전송했으며, 이는 ‘독서 타임캡슐’로 저장돼 오는 10월 개관하는 경기도서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에서는 김동연 지사와 방송인 일리야 벨랴코프, 경기 히든작가 이서우, 3대째 운영하는 지역서점 동방서림 책방지기 최서림이 함께 인생에 변화를 준 책을 소개하고 세계에서 주목하는 K-문학과 경기도의 독서정책, 경기도서관 개관을 앞둔 경기도의 준비 등에 대해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밖에 이날 행사에서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이 21일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에서‘경기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경기도 인공지능 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술 활용, 그리고 윤리적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는 전국 최초의 인공지능 기본 조례로,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하는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적인 사례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인공지능 기술 발전을 지원하고, 도민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석훈 의원은 “인공지능은 미래 시대의 필수적인 기술이 됐지만, 동시에 사회적, 윤리적 문제도 안고 있다. 이번 조례는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리면서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예방하고,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정책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기도 인공지능 기본 조례’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인공지능 중심으로 도약하고, 도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
경기 파주시가 민선8기 김경일 시장 출범이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이동시장실과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 등이 민원 해결의 톡톡한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파주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접수된 진정민원을 분석한 결과 2023~2024년 진정민원 접수건수가 2020~2021년 대비 32.3% 감소했으며 민원 해소 및 보완 이행률은 96%로 급격히 상승했다. 민선8기 출범 후 시작된 이동시장실과 신속한 인허가를 위한 ’민원행정서비스 2‧5‧7 제도‘의 효과로 풀이된다. 진정민원은 위법·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및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하여 권리를 침해받았거나 불편과 부담을 느꼈을 때 행정제도를 개선해 달라는 요청이다.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사무이다. 최근 5년간 진정민원의 감소한 배경은 김경일 시장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장형 이동시장실과 신속 인허가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꼽았다. 이동시장실은 2022년 9월주터 시작해 총 121회 1430건의 시민의견을 수렴해서 시정에 반영했다. 민원행정서비스인 2‧5‧7 제도는 2023년 1월 허가과 신설 이후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해오며 건설‧교통 분야 민원 접수율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GTX-A 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대통령실과 국회, 대법원, 대검찰청 등의 세종시와 충청 이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1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년 한국지방자치학회 동계학술대회’특강에서 “강력한 지방분권과 자치에 대한 개헌이 함께 있기를 주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리가 지난번(노무현 대통령 재임 당시)에 하지 못했던 대통령실, 국회, 대법원, 대검의 세종과 충청 이전을 강력하게 주장한다”며 “아마도 대통령실과 국회는 세종시로 이전이 이미 준비돼 있기 때문에 빠른 시간에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밖에 대법원, 대검찰청은 충청권으로. 논의해봐야 되겠지만 이런 내용에 대해서도 추진을 강력하게 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다. 지금 헌법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방자치단체를 지방정부라는 명칭으로 바꾼다든지 또는 자치, 행정, 재정, 조직, 인사와 관련된 내용들을 분명하게 규정할 수 있는 내용의 헌법개정을 이번 기회에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그러면서“나라가 혼란스럽고 어렵지만 오히려 이번 계기를 기회로 만들어개헌 속에 분
경기도가 구리시장의 서울편입 추진에 유감을 표명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 GH 구리 이전 절차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21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고 부지사는 “GH 구리이전은 단순히 구리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침체된 경기북부를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원동력으로 도약시킬 북부개발의 상징”이라며 “경기도는 이러한 공공기관 이전 약속이행 차원에서 GH 구리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인 부지사는 "그러나 백경현 구리시장은 GH 이전과 서울 편입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라며 "구리시가 서울시에 편입되면 경기도 공공기관인 GH가 구리시에 갈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백 시장은 개인의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구리시민을 기만하고 구리 시민간 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고 부지사는 “만약 구리시장이 구리시 서울편입 시도를 멈추지 않는다면, GH의 구리시 이전은 백지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 부지사는 또 “오세훈 서울시장은 작년 총선 정국에서 구리시와 김포시의 서울편입을 주장했지만 얼마 전 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을
수원특례시의회가 2025년 첫 회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올해 첫 회기인 제390회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390회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1건, 도시미래위원회 3건, 보건복지위원회 2건, 환경안전위원회 2건, 문화체육위원회 2건 등 총 11건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이어 5분 발언에서는 홍종철 의원과 김경례 의원이 발언에 나섰다.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청소년 흡연과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 버려진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는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시급한 사안”이라며, “금연구역 관리를 위해 금연단속 인력 대폭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과 적극적인 지도・ 단속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수원시민의 60퍼센트가 아파트에 거주하는 만큼, 아파트 하자보수 문제는 시민의 안전과 생활의 질에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지자체의 단속 권한을 강화하는 주택법 개정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의 규모와 역할 확대 방안을 시 차원에서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 제391회 임시회는 오
수원특례시의회 현경환 의원이 수원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를 몸소 실천하였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위원회 소속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이 수원문화재단의 문화예술 기부 프로젝트‘싹(ssac)’캠페인에 100만 원을 기부하였다. 수원문화재단이 추진 중인‘싹(ssac)’캠페인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로, 모금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경환 의원은 "최근 펼쳐진 2025년 수원문화재단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 모금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하였다. 이에 현 의원은 그 뜻을 실천하기 위해 문화체육위원으로서 선제적으로 후원에 동참하였다. 현경환 의원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수원시 문화예술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과 단체들이 문화예술 지원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 의원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연말에도 수원장학재단에 3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 귀감이 되고 있는 것. 현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조셉 윤(Joseph Yun) 주한 미국 대사대리를 만나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고, 경기도와 미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계엄, 대통령 탄핵소추 등 불안정한 상황에도 한국의 위기극복 능력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조셉 윤 대사대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출범 시기 대사대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다양한 현안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누고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버지니아‧뉴욕‧캘리포니아 등 미국 10개 핵심지역 주지사와 수차례 만나며 활발히 교류해 온바 있다. 경기도는 이날 만남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협력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2년 전임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의 면담에서 ‘혁신동맹’ 제안 후 2년간 경기도-미국 간 신규 우호협력을 2건 체결했으며 경기도 대표단을 꾸려 세 차례 미국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으로 미국과 깊은 협력관계를 맺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전임 골드버그 대사와의 면담에서 ‘혁신동맹’을 재확인해 상호 간 우정과 신뢰를 단단히 했다. 이밖에도 최근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