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역내 전통시장은 현재 22개소가 있다. 남문과 지동시장,화서시장 등 오래전부터 수원지역 곳곳에서 터전을 잡고 전통시장내 각 상인들이 판매활동을 해나가며 그 '명맥'을 이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안구 지역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은 '수원정자시장'인데 현재 점포수가 150여 개에 이르고 있고 상인들이 생업에 전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수원정자시장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정자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전체 상인회가 힘을 모아 수원정자시장을 더욱 활성화 시키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각종 행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상인회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목단연립 포토존 앞에서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데,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뽑기 이벤트’행사는 종전 행사때에도 이미 추진했었는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상인회는 이와 함께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행사도 추진한다.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통큰 세일은 행사 기간에 지역화폐로 결
수원시 장안구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솟아 나오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 나가기 위해 사업에 들어간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새싹텃밭 조성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 생태학습 공간을 마련하여 영농체험을 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료비를 지원한다. 특히 장안구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히기 위해 지난해보다 학교당 모종과 지원액을 증액하여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지원항목은 친환경퇴비, 배양토, 친환경 약재 등 농자재 4종 142개와 상추, 방울토마토, 가지 등 농작물 모종 35종 3,497개에 이른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농업을 직접적으로 접하기 힘든 도시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텃밭에서 직접 다양한 작물을 키우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들이 본경선을 나흘 앞두고 열린 제2차 합동토론회에서 치열한 공약 검증 공방을 벌였다. 한준호·추미애·김동연 후보(기호순)는 1일 SBS 목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해 주요 정책과 공약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 세 후보는 유권자를 대신해 서로의 정책 실행 가능성과 실효성을 세밀하게 따져보며 열띤 공방을 이어갔다. 이번 토론회에서 세 후보는 모두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생 회복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정책 해법과 접근 방식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드러냈다. 모두발언에서 김 후보는 “지금은 비상 경제 상황”이라며 경제 리더십을 강조했고, 추 후보는 “관리형 도정을 혁신형 도정으로 바꾸겠다”며 추진력과 결단을 내세웠다. 한 후보는 “도민의 출퇴근 시간과 삶의 질을 바꾸는 체감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후보의 핵심 공약도 뚜렷한 대비를 보였다. 김 후보는 ‘도민 1억 자산 만들기 프로젝트’와 투자 유치 확대 등을 통한 민생경제 중심 성장 전략을, 추 후보는 무상교통과 AI·반도체 산업 육성 등 혁신 기반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 한 후보는 ‘GTX 링’ 구축과 민생 추경,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체감형 변화를 강조했다. ‘
수원시 권선구가 봄철을 맞아 시의원과 함께 금곡동 일대에 대한 합동으로 안전과 환경점검을 펼쳤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30일, 김정렬·조미옥·박현수·윤경선 수원시의회 의원들과 함께 금곡동 일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보행 안전과 공원 환경 개선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권선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 점검은 노후 시설물을 보수하고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들을 점검하기 위해 시의원들과 동행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날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실질적으로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점검이 펼쳐졌다. 합동 점검단은 먼저 시설 노후화로 정비를 앞둔 가온육교를 찾았고, 현장에서는 육교의 구조물 상태와 보행 환경을 면밀히 살피고,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보수 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보행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육교를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어서 주민들의 주요 휴식처인 산울림공원과 어울림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상태와 야간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밤에도 안심하고 공원을 산책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의 진행
수원시 영통구가 정밀안전진단을 추진하고 있는 노후 교량인 원천1교에 대해 등 적극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2일, 매탄동 1228-5번지에 위치한 원천1교에서 진행 중인 정밀안전진단 현장을 찾아 장수석 구청장이 점검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행정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교량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은 지난 3월 16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되는데 '육안조사'와 '비파괴시험' 등을 통해 교량의 구조적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균열, 백태 등 외관 상태를 면밀히 조사하고, 고소작업차를 활용한 근접 외관 조사와 상부구조물 탄성시험 등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 손상까지 확인하고 있다. 원천1교는 연장 138m, 폭원 30m의 왕복 6차선 교량으로 1993년 준공된 안전등급 C등급 시설이다. 이에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정밀안전진단 대상 시설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들
수원시의 관문인 ‘수원역’. 지금도 수원역은 경부선과 호남선, 수도권전철 등 전국 각지를 연결하기 위해 수 많은 열차들이 멈췄다 가는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런 수원역을 오가는 외지 손님들이 하루에도 수만여 명에 이르고 있어 수원역은 오래전부터 수원시의 ‘관문(關門)’이라고 불리어 왔다. 그런 수원역에는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760호’에 등록돼 있는 역사적인 구조물이 있는데 ‘수원역 급수탑(給水塔‘이 바로 그것이다. 일제가 운영할 당시 증기기관차는 수원역에 정차할 때마다 물을 보충했으며, 이를 위해 급수탑을 설치했던 것이다. 증기기관차가 운행하려면 반드시 물이 필수적으로 필요 했기 때문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역 급수탑은 일제치하인 192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일제강점기 철도시설의 특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구조물”이라고 설명했다. 콘크리트 구조로 만들어진 급수탑은 당시 철도 운영을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었는데 수원역에는 현재 두 개의 급수탑이 존재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표준궤 철도’를 위한 구조물인데 경부선과 호남선 등 타지방을 연결하는 열차를 위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다른 하나는 협궤 철도를 위한 구조물이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