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1천2억원(4.5%) 증가한 2조3천50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31일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조9천230억원, 특별회계 3천819억원이다.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일반회계 969억원(5.3%), 특별회계 33억원(0.9%)이 각각 증가한 규모다. 파주시는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긴급 처방을 위해 지난 1월 ‘원포인트 1회 추경’을 통해 시민 1인당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는 파주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2회 추경에도 민생경제 회복과 더불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미래 준비와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사업은 △지역화폐 발행지원 189억원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 복지관 운영 47억원 △운정 청소년 문화센터 조성 17억원 △공릉·임진각관광지 공유지 매입 33억원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 70억원 △문산보건지소,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95억원 △반려동물 동반 여가시설 조성 20억원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 68억원 △문산도서관 운영 25억원 등이 편성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 민생회복을 위한 제1회 추경예산에 이어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대학생 16명으로 구성된 수원시립미술관 서포터즈 AmS 7기(Art Marketers of Suwon) 발대식을 지난 28일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발대식은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의 인사말, 위촉장 수여와 활동 오리엔테이션, 미술관 소개, AmS 7기의 자기소개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마지막으로 현재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 중인 《2025 아워세트: 김홍석×박길종》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의 소개로 관람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는 미술관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총 80명이 지원해 약 5: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6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앰즈(AmS) 7기는 8월까지 6개월간 수원시립미술관의 전시, 이벤트 관련 SNS 콘텐츠 제작, 시민 대상 캠페인 기획 및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함양하고 미술관의 다양한 활동들을 체험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수원시립미술관의 서포터즈가 된 걸 환영하고 활동 기간 동안 미술관의 전시와 문화행사 등을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미술관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인지방병무청(청장 하성일)은 화성시에 소재한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행사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인지방병무청에 따르면 "오늘 펼친 행사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후 첫 번째 ‘찾아가는 병역진로설계’ 행사였다"고 설명했다. 특전사, 해군, 해병대 모집 담당관과 협업하여 진행한 이번 행사는 군입대를 앞둔 학생들에게 직업선호도검사 결과를 토대로 전문상담관이 군 복무 입영설계를 지원했다. 또 올 해 신설된 ‘20세 병역판정검사 후 입영’ 제도에 대한 안내와희망자에 대한 신청서 접수 및 군 생활 정보도 제공하였다. 이와함께 현역병 입영, 부사관, 장교에 대한 모집 홍보도 진행하여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울러,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인지방병무청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는 전술사격, 해군 입체작전, 해병대 상륙작전, 드론 등의 VR 장비를 갖춘 전시체험관에서 군 적응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인지방병무청 하성일 청장은 “수원대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적성과 전공을 살려 병역을 이행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관내 대학교에서 설명회를 확대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에는 4개의 대표 하천이 수원지역을 관통하고 있다. 수원천과 원천리천, 황구지천과 서호천 등 4대 하천이 하천으로서 그 역할을 굳건하게 지켜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수원시는 평상시에는 물론이고 우기 등 비상시에도 하천으로서의 그 역할을 충분하게 해낼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가 영통구 관내에 있는 '원천리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봄을 맞아 원천리천이 깨끗하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난 26일 원천리천 일대에서 ‘2025년 봄맞이 원천리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신창훈 안전건설과장은 "'2025년 봄맞이 원천리천 환경정화 활동’은 영통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는 다양한 환경정화 사업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영통구에 따르면 "수원시는 지난 1월 15일부로 조직 개편을 통해 시에서 구로 하천 유지 관리 권한을 이관하여 하천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 작업에 박사승 영통구청장과 직원, 단체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구는 구청의 인접 하천구간 정화 활동을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에 거주하는 2006년생 19세 청년 3893명에게 선착순으로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국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최대 15만 원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는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에 참여해 지방비를 지원해 나가고 있다. 협력예매처(인터파크티켓, YES24티켓 등)에서 공연·전시 관람권을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https://youthculturepass.or.kr)에서 5월 31일까지 발급받고, 12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특히 청년문화예술패스를 6월 30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7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없고, 하반기 2회차로 발급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또한 신청할 수 없다. 6월 30일까지 미사용자의 지원금은 환수해 2회차 청년문화예술 발급 예산에 투입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층은 문화예술 향유 욕구가 높지만, 전시·공연을 관람하는 데 경제적으로 부담을 느낀다”며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문화생활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청년들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응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청취다방’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은 고양시 거점 청년공간인 내일꿈제작소 외에, 청년들이 보다 편리하게 소모임, 공부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거주지나 활동근거지와 가까운 민간 카페를 활용해서 마련한 생활밀착형 청년공간이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은 18~39세 고양시에 거주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고양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고양시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면 모두 협약된 카페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우리동네 청취다방을 이용하고자 하는 청년은 이용을 원하는 날짜의 최소 2일 전(주말·공휴일 제외)에 예약 후 확정을 받아야 하며 1인당 연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goyangjobcafe.kr)에서 가능하다. 우리동네 청취다방 예약 오픈은 오는 27일이며, 다음 달 1일부터 예약 확정을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원시 영통구 지역내에서 영남지역 산불 피해주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 단체장협의회(9개 단체)와 매탄사랑장학회는 영통구청을 방문하여 영남지역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특별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매탄4동 단체장협의회와 매탄사랑장학회는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피해 주민들이 용기를 낼수 있도록 특별성금 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서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영남 산불 피해지역의 주민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영순 매탄사랑장학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힘든 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해 주신 특별성금 전달로 산불로 힘든 시기를 겪은 영남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영통발전연대와 에이스광교타워1차 관리단도 산불피해지역을 돕기위해 성금 500만 원을 마련해 영통구에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회 안산 벚꽃 놀이터’ 행사를 일주일 연기해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꽃샘추위에 따른 개화 시기 지연과 함께 오는 5일 비소식이 예정되어 있어서다. 안산시는 "행사 일정을 조정해 오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 화랑유원지 일원에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안산시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벚꽃 행사는 ▲벚꽃버스킹 ▲어린이 벚꽃열차 ▲숲 놀이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특히 벚꽃버스킹은 지역 청년 및 예술인들의 무대에 더해 안산시립국악단의 국악 피크닉 공연이 어우러져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술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이 운영된다. 화랑유원지 화랑호수 주변에는 감성적인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 등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행사 준비기간이 늘어난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 광교산에 소재한 식당 5곳이 산불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일, 수원시 장안구 광교산에 위치한 5개 식당에서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최근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폭포농원식당, 백운주말농장, 광교헌농원, 형제농원, 장안농원이 함께 성의를 모아서 성금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김영일 폭포농원식당 대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신 대표님들과 같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수 장안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25일 ‘성매매피해자 등의 자활 지원 위원회’를 열고 15번째 자활지원 신청자에 대한 지원을 최종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매매피해자가 조례에 따라 자활 지원을 신청하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활지원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피해자는 2년간 생활비와 주거지원비, 직업훈련비 등을 포함해 최대 5천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매월 10만 원의 추가 생계비도 지급된다. 파주시는 2023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완성을 목표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5월에는 성매매피해자의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 체계를 마련했고, 작년 11월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12월 31일까지였던 지원 신청 기한을 올해까지 연장하며, 더 많은 피해자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새로운 출발을 결심한 피해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단순한 생계를 유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고양특례시는 지역 안보 정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안보정책자문위원'을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박대섭 안보정책자문위원은 제57보병사단장, 국군복지단장, 제1군단 부군단장을 역임한 군사 관련 분야의 전문가이자 장성급 예비역이다. 앞으로 고양특례시의 안보 정책 수립 및 위기 대응 전략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의 안정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안보 정책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안보 정책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과 관련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하는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가 출범했다. 경기도는 3일 경기도청에서 ‘경기도 바이오산업 육성 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경기도 바이오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설립됐으며, 고영인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도의원, 관련 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대학교수 등 바이오산업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도는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출범으로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바이오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경기도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식, 부위원장 선출, 2024년 바이오 주요사업 추진성과 및 2025년 바이오산업 육성 시행계획 보고 등이 진행됐다. 또한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과 건의 사항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지난해 경기도는 시흥시에 국가첨단전략 특화단지를 유치해 시흥의 연구개발(R&D)과 인천의 대규모 생산시설이 결합된 광역연계형 클러스터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광교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인력양성, 스타트업랩 구축을 위한 바이오허브를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