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원지역내에서 가장 '핫'한 떠오르고 있는 곳은 '화성 행궁'이 있는 행궁동 주변 일대에 형성돼 있는 '행리단길'이다. 이곳은 수원시를 넘어 수도권일대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행리단길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널리 알려져 수년전부터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주말과 휴일에는 이 곳을 찾는 인파가 넘쳐 나고 있으며 평일에도 이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핫'한 지역인 행리단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도로내 일부지점이 토요일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여 m 구간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수원특례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행리단길 '차없는 거리'는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고 수원시는 부연 설명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했다. 특히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등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협의를 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도 최소화해 나간다는것. 수원시는 향후 주민자치회, 상인회와 정기적으로 협의하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차 없는 거리 운영은 수원시가 시행에 앞서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로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 행궁동의 골목 정취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 기준을 완화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30억원 이하로 달라 이용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 환금성 업종 등은 기존과 같이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성남·시흥·양평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서 적용된다. 양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한해 확대 기준을 적용하고, 일반 충전금은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사용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지급수단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도민 혼선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편의 개선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대표 이사 곽병주)는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공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로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 신약 ‘제다큐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유럽에서 등록된 특허는 크리스데살라진 원료의약품(API)을 고순도·고수율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공정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존 합성법은 중간체의 안정성이 낮고 불순물 제거가 어려워 대량 생산 시 품질 변동 등 화학·제조·품질관리(CMC) 리스크가 존재했다. 지엔티파마 연구진은 특정 보호기를 도입하는 새로운 전략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중간체 보호, 축합 반응, 가수분해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3-스텝 합성법’을 통해 이성질체 및 이중치환 불순물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불순물이 거의 검출되지 않는 99.9% 수준의 고순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산업적 생산 적합성을 확보했다.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정성이 입증돼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승인된 동물의약품 합성 신약이다. 현재 국내 동물병원 2,000여곳에서 처방되고 있다. 제다큐어에 대한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PMS) 결과, 초기부터 말기까지 전 단계의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기억력이 정상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근본적인 질환 치료 효과까지 입증돼 수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이번에 고품질 대량 생산 기술 특허를 확보함에 따라 제다큐어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유럽 최대 동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아일랜드 샤넬파마와 cGMP 생산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샤넬파마는 이번 특허 공정을 기반으로 2027년 2분기까지 제다큐어의 글로벌 규격 cGMP 생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엔티파마는 이를 토대로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제다큐어의 매출 추이와 반려견 노령화 추세를 고려할 때, 2027년 글로벌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5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은 제다큐어의 핵심 원료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로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샤넬파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7년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실현해 전 세계 노령견과 반려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을 기반으로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 및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반려견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아밀로이드, 타우, 신경세포 사멸 등 공통 병리 기전을 갖는 점에서, 향후 인간 대상 임상에서도 치료 효과가 입증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시 장안구민들은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를 종전처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장안구가 관내 테마파크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무리 했기 때문이다.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에 있는 테마파크에 대한 2026년 상반기 테마파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모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장안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테마파크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사업자가 이행해야 하는 준수사항과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함께 점검하여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점검대상은 관내 테마파크업 5개소다. 구는 지난 4월부터 대상업체를 방문하여 자체 현장점검 방식으로 추진했다. 현장에서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나간 것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테마파크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안전관리 관련 사항의 이행 여부 ▲시설 및 설비의 기준 적합 여부 ▲안전성검사 수검 여부 등이다.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하고 즉시 보완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테마파크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GTX 확대와 수도권 통합 교통체계 구축 등을 골자로 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추 후보는 11일 동탄역 GTX-A 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민에게 교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삶의 기본권”이라며 “길 위에서 허비되는 시간을 도민께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GTX 지체 없는 개통과 연계망 강화, 수도권 원(One)패스 도입,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확대, 경기 편하G버스 증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추 후보는 우선 GTX 1기 A·B·C 노선의 정상 추진과 함께 GTX 2기 D·E·F 노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GTX 플러스 G·H 노선 역시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추진해 수도권 광역교통망을 촘촘히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특히 GTX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근 도시철도와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경기도 차원의 행정·재정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추 후보는 이어 경기·서울·인천을 하나로 연결하는 ‘수도권 원패스’ 도입 계획도 발표했다. 이는 하나의 교통카드로 수도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환승 불편
올해로 개관 34주년을 맞고 있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들을 위해 수십년째 무료급식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심어 주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는 무료급식이 펼쳐지는 날에는 매일마다 300여 명이 넘는 어려운 소외계층들이 따듯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급식외에도 소외계층인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어울려서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들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달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만 주공 3단지 301동 주차장에서 ‘2026 우만 온마을 봄축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만 주공 3단지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함께 피우는 마을 꽃, 함께 봄, 나눠 봄’을 주제로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는데 수원 아주대학교 풍물동아리 '녹두벌'이 출연해 신명나는 풍악과 사물놀이로 행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9일 경기 남부 지역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방선거 지원 행보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안성·평택·하남·성남을 차례로 돌며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강조하고 지역별 핵심 현안과 미래산업 비전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먼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안성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경기 남부 성장축의 핵심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김보라 후보는 복지와 산업, 일자리까지 실력으로 성과를 증명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선대위 발대식에서는 평택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집중 부각했다. 추 후보는 “평택은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이라며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직접 방문해 평택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경기남부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인 ‘수용성평오이’의 중심이 바로 평택”이라며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력과 용수, 교통·주거·인재 양성까지 종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후보에 대해 “이재명 경기도정의 핵심 정책을 현장에서 뒷받침해 온 인물”이라며 “국정과 도정, 시정을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준비가
오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흥미진진한 여자 축구경기가 펼쳐진다. 아시아축구연맹( 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이 주관하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준결승과 결승 경기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것이다.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는 아시아축구연맹이 아시아권에 있는 클럽팀소속 여자축구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대회이며 지난 2025년 1회 대회가 중국에서 열렸다 올해 2회 대회는 이미 아시아권 여러 나라에서 예선과 8강 경기를 모두 마쳤다. 따라서 8강을 통과한 수원FC 소속 여자팀 '수원FC 위민'과 북한의 '내고향 여자 축구단'을 비롯해 일본과 호주 등 4개 나라 여자클럽팀 선수들이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자웅'을 겨룬다. ▲4강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일본과 호주가 격돌을 하고 오후 7시에는 한국과 북한이 경기를 펼친다. 준결승을 넘은 2팀이 우승을 놓고 오는 23일 2시부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에 따라 수원시 팔달구가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에 대비한 ‘현장 로드체킹’을 펼쳤다.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2026 AWCL 파이널 라운드’ 개최를 앞두고 선수와
수원시가 공공기관에 근무하려는 직원들을 위해 통합채용으로 모집한다. 수원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8개 공공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suwon.saramin.co.kr)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필기시험은 6월 14일 오전 10시 시행할 예정이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6~7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특례시 한영희 예산재정과장은
수원시에 현재 등록돼 있는 장애인 수는 2만4천5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장애인들도 수원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종 사회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사회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장애인들 가운데 생활형편이 나은 사람들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교통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은게 현실이다. 이에 따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새빛 생활비 패키지’의 하나인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1분기 정산금을 27일부터 처음으로 지급한다. 수원특례시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수원시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은 수원시 관내에 주소를 둔 장애인들의 교통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수원시 특색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 등록장애인이 이용한 버스요금을 분기별로 정산해 지원하는 것으로,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분기별 최대 7만 원이고, 연간 최대 28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지급은 1분기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산정했으며 3800여 명에게 1억5천여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미지급자는 5월 중 추가 지급할 방침이다. 지원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 기준을 완화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30억원 이하로 달라 이용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 환금성 업종 등은 기존과 같이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성남·시흥·양평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서 적용된다. 양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한해 확대 기준을 적용하고, 일반 충전금은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사용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지급수단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도민 혼선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편의 개선과 함께 소
경기도민 10명 중 8명 가까이가 부동산 시장 내 불법행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단속 강화 필요성에도 대다수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3~6일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동산 정책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8%가 부동산 불법행위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가장 큰 문제로는 ‘전세사기 등 임대차 관련 범죄’가 36%로 꼽혔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60%가 전세사기를 가장 우려했으며, 50대에서는 ‘집값 담합 등 인위적 가격 상승 행위’가 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불법행위 단속과 관련해서는 응답자의 90%가 “경기도 차원의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경기도는 이에 대응해 부동산 시장 교란 특별대책반을 운영하며 도-시군 합동 조사와 신고 포상금제(최대 5억 원)를 통해 불법 행위 단속을 이어가고 있다. 또 계약 전후 위험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반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GRTS)’ 플랫폼도 개발 중으로, 2026년 하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도입할 계획이다. 주택시장 안정 방안으로는 ‘다주택자 등 보유세 강화’가 29%로 가장 높았고, 주택공급 확대(21%), 주거비 부담 완화(21%), 금융규제 관리
올해로 개관 34주년을 맞고 있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들을 위해 수십년째 무료급식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심어 주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는 무료급식이 펼쳐지는 날에는 매일마다 300여 명이 넘는 어려운 소외계층들이 따듯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급식외에도 소외계층인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어울려서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들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달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만 주공 3단지 301동 주차장에서 ‘2026 우만 온마을 봄축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만 주공 3단지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함께 피우는 마을 꽃, 함께 봄, 나눠 봄’을 주제로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는데 수원 아주대학교 풍물동아리 '녹두벌'이 출연해 신명나는 풍악과 사물놀이로 행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전용 일일 여행상품 ‘2026 EG투어(Easy & Enjoy Gyeonggi Tour)’ 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중교통 불편 없이 도내 주요 관광지를 하루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한 EG투어를 지난 21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EG투어는 홍대입구역, 을지로입구역, 양재역 등 외국인 접근성이 높은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경기도 관광지를 방문한 뒤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맞춤형 직행 투어 상품이다. 수요에 따라 7인승부터 45인승까지 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올해는 관광객 취향을 반영해 4개 정규노선을 운영한다. 수원·용인 노선은 한국민속촌과 수원 화성, 전통시장 등을 연계한 전통·한류 체험 코스로 구성됐고, 이천·여주 노선은 도자 체험과 사찰 방문, 아울렛 쇼핑을 결합했다. 파주 노선은 임진각과 독개다리 등 비무장지대(DMZ)를 중심으로 한 평화 관광 코스이며, 김포 노선은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과 지역 미식, 쇼핑을 연계했다. 이와 함께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기획 노선도 운영한다. 봄·가을에는 꽃과 단풍 명소를 중심
올해로 28회 생일을 맞고 있는 '수원연극축제'. 연극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수원시민들을 위해 수원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대표적인 연극축제다. 수원연극축제 장소는 서둔동에 소재한 구 서울농대 자리인 경기 상상캠퍼스가 주무대다. 올해도 5월17일~18일까지 2일간 경기 상상캠퍼스에서 흥미진진한 '2026 수원연극축제'가 펼쳐진다. 이에 수원특례시가 올해 열리는 수원연극축제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데 '껄렁하게, 춤을' 작품이 그것이다. 수원특례시(이재준 시장)에 따르면 "시는 2026년 수원연극축제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에 참여할 시민을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관객과 참여자가 경계를 넘어 함께 춤추고 즐기는 브레이크 댄스 공연"이라며"참여자 모두가 공동체(크루)의 일원이 돼 각자의 리듬으로 함께 춤추며 신나게 즐기는 아주 특별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프로그램 ‘껄렁하게, 파티 위드 힙합(with Hip Hop)’은 5월 9·1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전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본공연 ‘껄렁하게, 춤을’은 5월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