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원지역내에서 가장 '핫'한 떠오르고 있는 곳은 '화성 행궁'이 있는 행궁동 주변 일대에 형성돼 있는 '행리단길'이다. 이곳은 수원시를 넘어 수도권일대에서 젊은층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곳인데 행리단길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널리 알려져 수년전부터 젊은층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이 지역은 주말과 휴일에는 이 곳을 찾는 인파가 넘쳐 나고 있으며 평일에도 이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다. 이처럼 수원지역에서 '핫'한 지역인 행리단길을 찾는 손님들을 위해 도로내 일부지점이 토요일에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수원시 행궁동 화서문로 34번지부터 신풍로 47번지까지 220여 m 구간에 대해 오는 5월부터 매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수원특례시 김인배 안전교통국장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행리단길 '차없는 거리'는 해당 시간에 차량 통행을 제한해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걸을 수 있도록 보행 중심 거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상시 운영은 3~4월 시범운영과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설문조사,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간담회 등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고 수원시는 부연 설명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1980명 중 80% 이상이 운영에 만족하고 지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협의로 운영 구간을 220m로 조정하고, 매주 토요일 운영 방식에 합의하는 등 지역사회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했다. 특히 수원시는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보행 안전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교차로 구간에는 신호수를 배치해 외부 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긴급차량과 주민 차량은 최소한으로 통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등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일공업고등학교와 협력해 100여 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운영하고, 인근 학교와 추가 협의를 해 방문객의 주차 불편도 최소화해 나간다는것. 수원시는 향후 주민자치회, 상인회와 정기적으로 협의하며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차 없는 거리 운영은 수원시가 시행에 앞서 지역주민 및 상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과 협의로 이뤄낸 소중한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 행궁동의 골목 정취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보행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경기지역화폐 사용 기준을 완화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맞춰 도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지역화폐 사용처 기준은 시군별로 연매출 12억~30억원 이하로 달라 이용자 혼선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뿐 아니라 일반발행 충전금까지 포함해 사용처를 연매출 30억 원 이하 매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다만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 환금성 업종 등은 기존과 같이 사용이 제한된다. 이번 확대 조치는 성남·시흥·양평을 제외한 도내 28개 시군에서 적용된다. 양평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한해 확대 기준을 적용하고, 일반 충전금은 기존 기준을 유지한다. 경기도는 사용 기준을 통일함으로써 지급수단 간 형평성을 확보하고, 도민 혼선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조치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 편의 개선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대표 이사 곽병주)는 알츠하이머 치매,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인 ‘크리스데살라진’의 제조공법에 대한 유럽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허 확보로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치매) 신약 ‘제다큐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양산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유럽에서 등록된 특허는 크리스데살라진 원료의약품(API)을 고순도·고수율로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핵심 공정 기술에 관한 것이다. 기존 합성법은 중간체의 안정성이 낮고 불순물 제거가 어려워 대량 생산 시 품질 변동 등 화학·제조·품질관리(CMC) 리스크가 존재했다. 지엔티파마 연구진은 특정 보호기를 도입하는 새로운 전략을 적용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중간체 보호, 축합 반응, 가수분해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3-스텝 합성법’을 통해 이성질체 및 이중치환 불순물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그 결과 불순물이 거의 검출되지 않는 99.9% 수준의 고순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산업적 생산 적합성을 확보했다. 크리스데살라진을 성분으로 한 ‘제다큐어’는 사람의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약효와 안정성이 입증돼 2021년 2월 국내 최초로 승인된 동물의약품 합성 신약이다. 현재 국내 동물병원 2,000여곳에서 처방되고 있다. 제다큐어에 대한 임상시험과 시판 후 조사(PMS) 결과, 초기부터 말기까지 전 단계의 인지기능장애를 앓고 있는 반려견에서 기억력이 정상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되는 것은 물론 근본적인 질환 치료 효과까지 입증돼 수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엔티파마는 이번에 고품질 대량 생산 기술 특허를 확보함에 따라 제다큐어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유럽 최대 동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아일랜드 샤넬파마와 cGMP 생산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샤넬파마는 이번 특허 공정을 기반으로 2027년 2분기까지 제다큐어의 글로벌 규격 cGMP 생산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엔티파마는 이를 토대로 2027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국내 제다큐어의 매출 추이와 반려견 노령화 추세를 고려할 때, 2027년 글로벌 반려견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시장 규모는 연간 5천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엔티파마 곽병주 대표이사는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은 제다큐어의 핵심 원료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최고의 품질로 전 세계에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샤넬파마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2027년 성공적인 글로벌 론칭을 실현해 전 세계 노령견과 반려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엔티파마는 크리스데살라진을 기반으로 사람의 알츠하이머 치매 및 루게릭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반려견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가 아밀로이드, 타우, 신경세포 사멸 등 공통 병리 기전을 갖는 점에서, 향후 인간 대상 임상에서도 치료 효과가 입증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시의 가장 큰 핵심 축 가운데 하나인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한 음악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리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내일(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 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리티지’라는 이
수원시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담벼락에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부(LEODAV)가 제작한 작품 중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가 조성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가 공동 추진한 프로젝트가 벽화를 통해 시민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도시재단, 수원 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는 "수원 출신이거나 수원을 무대로 활약한 대표 독립운동가 7인(이하영·박선태·김향화·김세환·임면수·이선경·차인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획한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 조성사업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시민들에게 개방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 그래피티 벽화는수원의 독립운동사를 대표하는 7인의 독립운동가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특히 인물 주변에는 세계 각국의 언어로 ‘평화(Peace)’라는 단어를 새겨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날 평화와 공존의 가치로 이어지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한것도 큰 특징이다. 작품 제작에 참여한 그래피티 1세대 작가 레오다브(LEODAV)는 2013년부터 독립운동을 주제로 그래피티 작업을 하며 외교부 청사와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정독도서관 등 주요 공간에 작품을 선보여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민선 9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도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도정 준비에 나선다. 추 당선인 측은 오는 15일 오후 3시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 현판식과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준비위원회는 다음 달 1일 출범하는 민선 9기 경기도정의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핵심 공약의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민선 9기 도정의 핵심 과제를 정리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준비위원회는 5선의 김태년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3선의 김영진 의원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김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지낸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꼽히며, 김 부위원장은 예산·재정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회와 지방정부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인선을 두고 국회와 중앙정부, 지방행정을 연결할 수 있는 중량급 인사들을 전면 배치해 민선 9기 도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공약 이행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추 당선인은 앞서 당선 직후 “경기도민의 선
지난 2011년부터 수원시가 수원시민들을 위해 집중 운영에 들어간 '수원시 평생학습관'. 수원시민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하도록 하는가하면 시민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맞춘 취미활동 지원 등 400여개가 넘는 강좌들이 운영되고 있다. 이같은 수원시 평생학습관에 지난해만 연 인원 3만6천여 명이 넘는 수원시민들이 이용하는 등 수원시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하지만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기존에 수십년 가까이 학교로 이용되던 건물이었기 때문에 건물이 노후화 됐다는 단점이 있었던 것. 이같은 수원시 평생학습관이 새롭게 비상하는 길이 열렸다. 수원시가 국토부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80억 원에 가까운 사업비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시그니처)’ 대상지로 선정돼 국·도비 79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용준 수원시 평생학습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시가 선정된 이번 ‘시그니처 사업’
수원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전국의 시니어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고 있다.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오늘(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만석공원 테니스장에서 '제4회 수원특례시의회 의장배 전국 시니어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시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테니스 동호인 간 교류 확대를 위해 추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니어 테니스 동호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보이고 있다. 개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 소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폐회 및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동은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오세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재식 의장은 “테니스는 인생을 닮은 스포츠로,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각자의 삶에서 수많은 도전을
수원시 영통구가 지역 주민들인 민원인들을 많이 만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9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마음치유 여행, Cheer up!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 했다"고 10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원인들을 주로 만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민원업무 수행 과정에서 누적된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주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힐링플라워’를 주제로 조명희 플라워 전문 아티스트(해피모아교육센터 강사)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꽃 소재 소개 및 관리 방법 안내 ▲바구니 형태 잡기(오아시스 세팅, 균형·색감 구성) ▲제작 실습 ▲작품 감상 및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직원들은 계절 꽃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했으며, 완성된 작품은 사무공간이나 가정에 두고 감상할 수 있어 교육 이후에도 회복 경험을 일상 속에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꽃바구니를 완성한 후에는 ‘나를 위한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마련해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수원특례시및 구청과 사업소 등 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청년행정체험 청년들을 수원시가 모집한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청년 76명을 오늘(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청년행정체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며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공고일(6월 5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참가했던 청년은 신청할 수 없다. 하반기 선발 인원은 ▲7월 근무 54명 ▲8~10월 근무 22명 등 총 76명이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기본급(시간당 1만 148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업무특성으로 인해 미술관과 박물관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2026 하반기 청년행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올해 1분기 경기도 취업자가 전년 동기 대비 1만3천 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0.2%의 낮은 증가율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반면 제조업 취업자는 5만4천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1분기 경기도 고용동향’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산업별·연령별 고용시장 흐름을 분석해 정책 대응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기도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3천 명 증가했다. 증가율은 0.2%로, 지난해 4분기 증가율 0.1%와 비슷한 수준이다. 전국 취업자 증가율은 0.6%였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등 내수산업 분야에서 전국보다 높은 취업자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제조업 고용 감소세는 이어졌고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 증가 폭도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는 5만4천 명 감소해 전국 제조업 취업자 감소 규모인 2만7천 명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다. 재단은 금속가공과 기계·장비, 플라스틱 등 중국과 경쟁이 심화된 업종 부진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했다. 청년
수원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수원지역내 중소기업인들을 선발한다. 수원특례시는 "건실한 수원지역내 중소기업들을 발굴해 이를 시상하기 위한 ‘제12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후보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은 신기술 개발·생산성 향상·수출 증대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외 경쟁력과 수원시 위상을 높인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라고 강조했다. 종합대상 1명과 ▲경영혁신 ▲기술개발 ▲수출진흥 ▲창업·벤처 ▲일자리 창출 ▲노사화합 등 6개 부문에서 대상 각 1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서 공고일(6월 1일) 현재 3년 이상 계속 수원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고, 기업활동을 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 현판과 수원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또 3년간 ‘수원시 우수기업’으로 예우하고, 해외박람회 참가 등 수원시 통상 시책을 신청하면 가점을 부여한다. ▲수원시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차 보전 우대(2%→2.5%) ▲수원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지원 시 우선권 부여 ▲선정일 현재 지방세 체납이 없으면 세무조사 3년간 유예
수원시의 가장 큰 핵심 축 가운데 하나인 '수원 화성'을 배경으로 한 음악회가 열려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한 클래식과 국악,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초여름 밤의 콘서트가 열리는 것이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내일(13일) 저녁 7시 30분 수원 화성행궁 광장 특설무대에서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수원화성 헤리티지(heritage, 유산) 콘서트는 수원화성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음악회"라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콘서트에는 다채로운 음악·예술인이 함께한다. 최희준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로 시작돼 국내 최고의 하모니시시트 박종성과 교향악단의 협연이 이어진다. 이어 소리꾼 남상일과 연희예술가 김소라 콜렉티브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진다. ‘국민록밴드’ 와이비(YB), 가수 ‘명품 보컬리스트’ 박정현도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한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헤리티지’라는 이
올해로 28회 생일을 맞는 '수원연극축제'. 그런 역사와 전통이 있는 '수원연극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수원특례시는 "오는 16일~17일까지 2일간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수원연극축제가 펼쳐지는 주무대는 서울농대가 떠난 자리인 '경기상상캠퍼스'다. 15만2천여㎡에 이르는 광활한 면적의 경기상상캠퍼스내에는 아름드리 각종 나무들과 꽃과 숲으로 로 뒤덮힌 수도권 지역내에서도 손 꼽히는 도심속의 휴식처다. 평일은 물론이고 지금도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 및 친구나 연인 등 경기상상캠퍼스를 찾아 휴식을 취하는 발길로 북적이고 있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기상상캠퍼스내 곳곳에 꾸려진 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들며 관객들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수원연극축
올해로 개관 34주년을 맞고 있는 ‘우만종합사회복지관’.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취약계층들을 위해 수십년째 무료급식을 펼쳐 지역사회에 희망의 ‘등불’을 심어 주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는 무료급식이 펼쳐지는 날에는 매일마다 300여 명이 넘는 어려운 소외계층들이 따듯하게 한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는 것.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은 무료급식외에도 소외계층인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어울려서 일상생활을 살아갈 수 있도록 소통협력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들을 지원해 나가고 있다. 그런 ‘우만종합사회복지관’이 어버이달을 맞아 의미있는 행사를 추진한다. ‘우만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황재경)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만 주공 3단지 301동 주차장에서 ‘2026 우만 온마을 봄축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고 있는 이번 행사는 우만 주공 3단지 주차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함께 피우는 마을 꽃, 함께 봄, 나눠 봄’을 주제로 한마당잔치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는 식전 사물놀이 공연이 시작되는데 수원 아주대학교 풍물동아리 '녹두벌'이 출연해 신명나는 풍악과 사물놀이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