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 신임 사장은 제9·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주요 정책 현안을 다뤄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 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과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박 사장은 향후 중점 추진 과제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만큼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신임 사장 취임을 계기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근래들어 공직자들이 힘(?)들어 하는 문제 가운데 하나가 전화 응대(상담)이다. 지역주민들이 행정업무와 관련해 궁금한 사안들에 대해 물어 오면 이를 알려 나가고 있는 것인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담당 직원들은 민원인들이 알고 싶어하는 내용(?)들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었는데도 또 다시 되물어 오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또 해당업무와 관련이 없는 사항들에게 대해서도 물어본뒤 이에 대한 해답을 요구하는 등 소위 말하는 '뺑뺑이'상담 전화로 '곤혹(困惑)'을 치루는 일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 과정에서 민원인들과 실랑이가 벌어지는 등 조금이라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모든 책임(?)은 공무원들이 뒤집어 쓰는 일도 부지기수다. 이같은 문제들에 대해 원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원시가 새로운 통신제도를 도입해 전격 추진해 나가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장시간·반복 민원으로부터 민원 응대 직원을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원 통화 자동 종료 시스템’을 지난 3일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 갔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주요 민원 부서와 신청부서 등 33개 부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했
수원시가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추진하는 큰 사업이 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만들어 많은 기업들을 유치시켜 수원지역경제를 한 단계 끌어 올리려는 시 차원에서 야심차게 추진해 나가는 규모가 큰 사업이다. '수원경제자유구역'은 권선구 탑동 등 서수원권일대 83만평(2.75k㎡)부지에 반도체와 AI,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들을 끌어 들이는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수원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수립해 오는 6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구역 지정을 거쳐 오는 2036년 완공을 목표로 수원시가 대처해 나가고 있는 것.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사업에는 6조6천억 원에 이르는 천문학적인 사업비가 투입된다. 그러나 '수원경제자유구역'이 막힘 없이 돌아가려면 무엇보다 원활한 전력수급이 필수적인데 이같은 전력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단추'가 채워졌다. 수원특례시가 한국전력과 협력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한국전력공사와 수원 경제자유구역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원시와 한전은 오늘(4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상생협력
청개구리는 우리나라에서 서식하고 있는 토종 개구리이다. 멸종위기 1급종에 속할 정도로 귀한 개구리인데 청개구리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지키주고 보존해야할 책무도 있는 것이다. 이같은 멸종위기 1급종인 청개구리는 수원특례시 공식 캐리터이기도 한데 그 이름또한 '수원이'다. 이에 따라 수원시는 중요 시책 사업 가운데 하나로 공식 캐릭터를 앞세워 수원시 교육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SPPEC)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청개구리 스펙(SPPEC)은 ▲학생 중심 참여형 정책 수업을 지원하는 청개구리 이야기(Story)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학습하고 쉬는 청개구리 연못(Pond) ▲수원 지역을 취재하고 알리는 청개구리 기자단(Press)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개구리 진로체험(Experience)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지원하는 청개구리교실(Class) 등 5가지로 구성해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 이런 가운데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수원시 교육브랜드 ‘청개구리 스펙(SPPEC)’ 사업을 지원할 ‘2026 청개구리 스펙 학부모지원단’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함께한 이재준
수원시 영통구가 건조기인 봄철에 급작스럽게 발생해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대처해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관내 산림지역인 이의동에 위치한 '쇠죽골'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펼치고 산불 예방 대응 상황에 대해서도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115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는 등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 영통구 박남숙 공원녹지과장은 "구는 산불방지를 위해 관계 공무원과 산불감시 인력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과 계도·홍보를 실시하고 산불 발생 시 이를 조기에 진압하기 위해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구는 이번 점검에서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체계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산불감시초소와 감시탑을 중심으로 산불 취약지역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근무 여건과 장비 관리 상태, 비상 연락체계 등에 대해서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한 도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에 나섰다. 김 지사는 5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수출 및 물류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도내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4개 항의 긴급 대응 조치를 경기도에 지시했다. 우선 경기도에 피해 접수센터를 설치하고 기업별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1대1 대응 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수출 차질이나 물류 지연 등 피해 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호르무즈 해협 우회 운항이나 공항 폐쇄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물류비 증가에 대비해 기업들의 추가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긴급 지원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와 함께 경기신용보증재단 등을 통한 관련 기업의 보증 확대와 긴급 경영자금 지원 방안도 신속히 검토하도록 했다. 아울러 중동 수출 의존도가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바우처 등 추가 지원 대책을 마련해 수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중동 정세와 글로벌 물류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도내 기업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 분야의 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과원은 5일 기술 잠재력이 높은 도내 소부장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내외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7천5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여기에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연구개발(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천만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중 한 가지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개발을 비롯해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특허 등 지식재산권 확보,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게
수원시 영통구가 봄철 산불에 대비해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추진 했다"고 9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상황에 버금갈 정도로 강도 높은 훈련으로 진행됐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
수원시 장안구 관내에 국·공립을 제외한 어린이집은 모두 102개소. 이들 어린이집에서 위탁보호를 받고 있는 어린이들은 현재 29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만0세~5세 미만의 어린이들이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정성어린 보호아래 어린이들끼리 '재잘'거리며 하루일과를 보내고 있는 것. 특히 현대사회로 접어들면서 맞벌이부부들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들은 어린이집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린이집에서 위탁 보호중인 어린이들에 대한 문제들이 터저 나오면서 부모들이 불안해 하고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의 어린이집들이 위탁 호보중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지도 보호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수원시 장안구(구청장 이일희)가 "안전하고 투명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12월까지 장안구 어린이집 71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지도점검에 들어 갔다"고 5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김은영 가정복지과장은 "구는 이번 점검 대상으로 지난해 정기점검을 받지 않은 어린이집이나 지난해 행정지도및 처분, 그리고 학부모들로 부터 민원을 받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번 지도점검 대상으로
수원시 권선구는 12개동에 걸쳐 37만여 명에 이르는 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고 있다. 전체 면적은 47.17km²에 달하는데 수원특례시 4개 구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특히 권선구는 호매실지구 등 개발과 함께 지속적으로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는 지역이어서 40만 명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그런 12개동에는 지역주민들인 480명에 이르는 통장들이 각 지역에서 '실핏줄'같은 역할을 해내며 지역발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 그런 수원시 권선구 통장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지역발전을 위해 '기지개'를 켜고 활동에 들어갔다.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고호)는 "지난 4일 구청 상황실에서 ‘3월 통장협의회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실무상황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원시민자치대학 수강생 모집 ▲새빛세일페스타 개최 등 시·구정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 구민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면서 아무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통장단의 역할에 대해 특히 강조됐다. 고 호 권선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3월은
수원도시공사는 지난 2000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으로 첫 출발했다. 출발 이후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도시개발사업과 주택건설사업, 도시정비사업과 위수탁개발사업 등 수원시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일들을 이뤄냈다. 여기에다 장안구민센터와 수원종합운동장, 서수원칠보체육관과 광교웰빙국민체육선터, 수원시연화장 등 수원지역내 문화와 체육 및 복지시설 등을 유지 및 관리 지원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수원지역내 공영주차장 관리와 함께 거주자우선주차 및 환승센터 유지관리등 시민들이 ‘애환’이 담긴 시설물들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대처해 나가는등 도시발전을 위해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18년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로 명칭을 변경하면서 590여 명에 이르는 전직원이 수원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제2의 도약기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시설관리공단으로 일해온 지난 18년간 수원특례시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한 경험을 바탕삼아 도시발전을 위해 적극 대처하고 있는 것. 체계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친환경도시 수원을 만들고 도시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바탕이 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런 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하면서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난 해소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인 0.5를 상회해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 규모의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조3천302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 시간이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로 불릴 정도로 혼잡도가 높았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문제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와 관련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앞서 지난 5일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김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