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살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 인구는 40만여명에 이른다. 수원시 전체 인구(119만1천여명)의 34%에 해당한다.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젊은 세대가 많이 있다는 것을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인데 수원시가 그만큼 미래에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난 4월8일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수원청소년참여기구연합발대식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가운데)과 청소년들이 휴대폰 손전등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이처럼 머지 않은 장래를 대비해 수원의 미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 10여년간 청소년 지원 사업을 수행해 온 수원시청소년재단에 청년 지원 기능을 확장 부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청년 지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생애주기상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는 청소년 단계와 청년 단계를 단절 없이 폭넓게 지원하는 청소년청년재단이 힘찬 날갯짓을 시작한 것이다. ◇청소년 문화와 희망을 꽃피운 청소년재단 수원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10년 1월1일 청소년육성재단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수원시의 협업기관이다. 수원지역 청소년 활동 지원은 물론 청소년 복지를 증진하고 균형 잡힌 성장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은 다양한 청소년 시설을 운영하며 청소년 활동 공간 및 문화와 복지를 확대해 왔다. 총 19개에 달하는 수련시설, 문화시설, 자유공간, 상담복지센터, 유스호스텔 등 청소년 전용 공간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켰다. 특히 청소년문화의집과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되는 거점별 자유공간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또래문화를 향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를 잡았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수원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댄스대회에서 청소년들이 끼를 발산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청소년의 욕구를 반영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청소년이 자신들을 위한 정책을 디자인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청소년자치기구를 운영하고, 문화예술과 봉사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을 연계하는 동아리 활동도 지원했다. 지역과 인문학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가족을 치유하는 프로그램 등으로 청소년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진로진학 관련 사업은 대학입시 뿐만 아니라 초·중·고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연간 8만여명 이상의 청소년에게 도움을 줬다. 수원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부 부처 등으로부터 받은 기관표창 등 수상 실적은 46건에 달한다. 특히 지난 2019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인 제15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를 개최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청년의 든든한 조력자 청년지원센터 수원시 청년 정책의 중심축 역할을 해 온 것은 청년지원센터다. 수원시는 지난 2016년 수원의 청년들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아 청년기본조례를 제정하고, 청년지원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를 모토로 수원지역 청년들을 위한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담았다.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바람지대(청바지)와 청누리 등 자유로운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했다.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은 청년들이 영어, 면접, 취업 등 스터디를 하거나 공유주방을 활용해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해보는 등 꿈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줬다. 또 일자리 진입을 위한 지원사업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를 지원하는 사업, 청년 공동체 활성화와 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 등도 추진했다. 지난해 1년간 청년지원센터를 이용한 청년은 1만2천여명에 달한다.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성해 청년의 참여가 증가했다.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과 함께하는 직무 멘토링 사업은 구직을 원하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인 삼성전자에 취업한 선배로부터 실질적인 조언을 구할 수 있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말에는 인계동으로 이전해 접근성도 좋아졌다. ◇청소년재단의 노하우로 청년을 품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민선8기 출범 이후 청년의 사회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과 청년을 아우르는 기능 확대를 추진했다. 수원시는 청소년과 청년 인구가 많이 분포하는 도시다. 지난 1월1일 기준으로 수원시 전체 인구(119만1천여명)의 34%에 해당하는 40만여명이 청소년과 청년이다. 현행 청소년기본법은 청소년을 만 9~24세으로 규정한다. 또 청년기본법에서는 청년이 만 19~34세로 정의돼 있다. 즉 만 19~24세의 경우 청소년이면서 청년이라는 중첩된 법적 지위를 갖는데, 수원시민 중 9만1천여명이 청소년이자 청년이다. 청소년과 청년, 특히 중복 연령대의 후기 청소년을 위한 정책이 절실하다는 의미다. 사회적 환경도 청소년과 청년 정책의 변화를 이끌었다. 반수, 편입, 휴학, 졸업유예 등 성인기로 진입하는 과정과 시기가 세분화됐기 때문이다. 후기 청소년 정책의 대상을 20대 후반까지 확장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의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런 정책요구를 반영해 수원시는 10여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청소년재단을 청소년청년재단으로 확대해 행정 신뢰도와 정책 효율성을 높이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을 구체화했다. 조직개편TF와 실무TF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반영해 재단의 방향을 설정했다.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조직개편도 추진했다.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더해졌다. 지난 2월21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청소년청년재단의 새로운 정체성과 역할, 나아갈 방향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 5월1일 공식 출범했다. ◇청청재단,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희망 플랫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수원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균형있는 성장과 삶의 질 향상을 꾀한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희망 플랫폼 역할을 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매진할 예정이다. 재단 출범에 앞서 도출된 핵심가치는 ‘열려있는 기회’, ‘자율적인 참여’, ‘함께하는 미래’다. 모든 청소년과 청년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발적인 참여와 의사결정에 기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청소년의 역량 개발과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미래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 생애주기별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청소년과 청년의 참여 및 권리를 선도하는 사업과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에 발맞춰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 맞춤형으로 여가와 문화를 증진하는 서비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성장 지원 등을 구상 중이다. 청년예비창업가들의 네트워킹과 멘토링, 별별상담소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또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 지원도 강화한다.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체계적인 심리 및 정서 지원은 물론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원도 병행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청소년기 진로 탐색부터 청년의 자립과 성장까지 효율적인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애 전반기 꿈과 희망을 잇는 보금자리 역할을 할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평화로를 동일 생활권으로 하는 4개 시군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화로 생활권인 4개 시군 간의 산업, 환경, 교통, 관광 등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정성호(양주) 국회의원과 동두천시장(시장 박형덕), 의정부시장(시장 김동근), 양주시장(시장 강수현), 연천군수(군수 김덕현)가 참여하였다. 평화로를 공유하고 있는 동두천・의정부・양주・연천 4개 시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와 각종 규제에 가로막혀 지역의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동두천, 의정부, 양주, 연천은 국가안보를 위한 희생과 수도권에 적용된 각종 규제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평화로를 공유하고 있는 4개 시군은 공동 생활권으로 정책 공조의..
경기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유채꽃이 만개할 시기에 맞추어 다음달 20일부터 28일까지 강매석교공원에서 ‘2023년 창릉천 유채꽃 문화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해 고양 창릉천에 활짝핀 유채꽃<고양특례시 덕양구 제공> 강매동 창릉천에는 1920년에 세워진 돌다리가 있다. 경기도 유형문화재인 석교가 위치한 이곳은 ‘강매석교공원’이라 불린다. 고양시는 지난 3월 강매동 지역주민과 함께 강매석교공원 둔치 약 8만㎡에 유채꽃을 심어 5월중에 만개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번 창릉천 유채꽃 문화축제는 강매석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로컬 푸드 판매장 및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며, 주말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는 행주산성, 행주산성 역사공원, 평화공원..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는 뇌졸중 치료제로 개발 중인 ‘넬로넴다즈’의 임상 3상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처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아 진행된 임상 3상은 12시간 이내에 동맥 내 혈전제거술을 받는 중증 뇌졸중 환자에게서 넬로넴다즈의 장애 개선 효과를 검증하는 것으로, 목표 환자 496명의 등록을 마쳤다. 전국 24개 대학병원 뇌졸중 센터에서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당초 예정했던 2024년 6월보다 1년 이상 빠르게 마지막 환자에 대한 투약이 마무리됐다. 지엔티파마 관계자는 “임상 3상 주요 결과는 오는 4분기 공개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해 내년 하반기 치료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넬로넴다즈 <지엔티파마 제공> 뇌졸중은 뇌로 가..
수원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등 지역내 주거위기가구에 긴급지원주택을 공급해 나갈것이라고 7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수원시 제공> 지원 대상은 HUG(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로부터 피해 사실을 확인받은 전세사기 피해자인데 퇴거명령 등으로 긴급하게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이다. 대상주택은 LH(한국토지주택공사) 매입임대주택 등 공가에 6개월(연장 가능)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임대료는 시세의 30% 이하다. 수원시에 따르면 "긴급지원주택 입주를 원하는 피해자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센터에서 피해확인서를 발급받아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원시와 LH가 주택 배정을 협의한 후 수원시가 LH에 긴급지원주택 공급을 요청한다. 피해자가 LH가 임대차 계약을 하고, 임대료를 내면 입주할 수 있다. LH는 현재..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내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는 앙증맞은 모습의 '노란 호돌이' 저금통이 쉽게 눈에 띤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공> 시민들이 오가면서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자유롭게, 마음이 가는 만큼 이웃사랑 성금을 넣을 수 있는 '아름다운 나눔 저금통'이다 '아름다운 나눔 저금통’은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정복지센터 주변 상가 및 북수원시장 등 지역내 40곳에 설치한 소소한 모금함이다. '아름다운 나눔 저금통'에는 지난해 파장동 주민 등 수원시민들의 호주머니에서 동전등을 포함해 208만 8014원이 차곡차곡 쌓였다. 이렇게 소중하게 쌓인 성금이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된 것이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아름다운 나눔 저금통’ 모금액 208만 801..
포천시 산정호수 인근 유스호스텔이었던 건물 해체 시 발생한 다량의 건설폐기물이 불법 방치되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산정호수 유스호스텔은 포천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산정호수 인근에 소재했던 청소년 전용시설로, 숙박시설과 교육시설,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장소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폐기물이 장기간에 걸쳐 불법 방치되고 있어 포천시 해당 공무원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해 온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해당 건물 철거 당시 포천시는 부동산 소유자가 착공신고 허가를 받지 않고 철거공사를 진행하였다며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도 정작 폐기물관리 부서는 다량의 건설폐기물이 불법 방치되고 있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다고 말해 진위여..
경기 파주시 김경일 시장이 지난 고 3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월롱면에 소재한 ‘금성의 집’ 시설 이전 및 폐쇄를 강력히 촉구했다. ▲ 기자회견을 통해 출소자 재활시설 '금성의 집' 폐쇄를 촉구하는 김경일 파주시장<파주시 제공> 김 시장은 “인근 주민과의 논의도 파주시와의 공식적인 협의도 없이 성범죄·존속살인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출소자들이 모여 있는 시설이 슬그머니 들어섰다”며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어 “금성의 집 이전이 민선 8기 출범 전에 이뤄졌지만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인 만큼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이유를 막론하고 시민께서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에 시장으로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시는 부당하게 들어선 금성의 집 이전 촉구 및 폐쇄를 최우선 목표로 법무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함..
경기도는 서민경제 부담을 감안하여 버스요금 동결에 이어 도가 관리하는 일산대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 등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를 동결한다고 31일 밝혔다. ▲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통행료 동결 안내문<경기도 제공>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민자도로 3곳의 통행료 동결로 지난 2월 버스요금 이후 두 번째 공공물가 인상 동결 조치다. 도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라 어려워진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판단하에 요금 동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주무관청인 민자도로 3곳은 도와 민자사업자 간 체결한 실시협약에 따라 매년 통행료를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조정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통행료 인상 요인이 발생하면서 민자사업자들이 전 차종에 걸쳐 최소 100원..
“직업계고 학생들이 앞으로 미래 수원시의 리더가 돼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원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입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 한봄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한 말이다. ▲이재준 시장 강연 모습 <수원특례시 제공> 27일 한봄고에서 열린 ‘2023 진로·리마인드·비전 캠프’ 강사로 나선 이재준 시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은 전문 분야를 배우는 전문가”라며 “여러분이 능력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 수원시가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시의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의한 이재준 시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함께하겠다”며 수원시의 다양한 직업계고 학생 취업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프로 배구선수, 국가대표를 배출하고 있는 한봄고등학교 배구단도 격려했다. 수원시는 수원지역..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 조례안’이 도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원안가결됐다. ▲조미옥위원장 <수원특례시 제공> 조례안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오는 2050년까지 수원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녹색생활과 녹색기술을 활성화하고 현재·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높여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하기 마련됐다. 이번 조례안은 조미옥 위원장을 비롯한 박현수의원(국민의 힘) 등 23명의 의원들이 참여해 탄소중립에 대한 타운홀미팅, 공청회를 거쳐 환경단체와 지역사회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조례 제정안에 반영하였다. 조례안에 따르면 ▲조례 제정의..
올해로 5년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독립 야구 리그인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1일 광주시 팀업캠퍼스 제2 구장에서 지난해 챔피언 연천 미라클과 준우승팀 성남 맥파이스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3시즌의 막을 올렸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개막식에서 “작년에 우승 선수들에게 준 시상금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출전수당을 지급하고, 또 일본독립야구단 교류 경기도 추진할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단과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구단을 운영하는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여러분을 경기도가 응원한다. 연중 155게임을 소화한다고 들었는데, 여러분들의 야구를 향한 열정을 마음껏 발산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21일 오전 경기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2023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개막식에서 김동연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