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 동안 국내 최대 도자 고을인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35회째인 여주도자기축제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축소 운영되다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를 그동안 판매 중심으로 진행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과 여주의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품격 높은 문화관광축제로 만든다는 각오다. ‘다시 봄, 꿈꾸는 자기들을 위해서’를 주제로 꾸며지는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60여 개의 도자업체가 참여한 '도자기 홍보판매장'을 꾸려 천 년의 역사를 담은 다양한 도자 작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도자기 홍보판매장 안에 소형무대를 설치해 도예명장과 기능장이 참여해 물레 체험 및 시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돌봄 대기 해소와 지역 특색을 살린 돌봄 모델을 만들기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부모의 돌봄 수용 기대에 부응하고 돌봄 대기 해소를 위해 지자체 돌봄서비스 운영 실태를 파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책임돌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지난 12일 오후 성남 다함께돌봄센터 ‘고등마을 어린이 식당’(센터장 양미경)을 방문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돌봄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고등마을 어린이 식당’은 센터장 1명, 돌봄교사 3명이 오후 8시까지 학생 40명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선 ▲지자체 돌봄 운영 중 학부모가 만족하는 지점 ▲프로그램 운영 방안 ▲학교돌봄과 지자체 돌봄 연계 시 고려할 점 ▲돌봄 시간의 확대 ▲돌봄 시 학생 급식 제공 방안 등 지역사회 연계 돌봄과 관련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협의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장기적 방향성을 갖고 지속가능한 돌봄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며 초등 책임돌봄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모두 만족하는 돌봄의 양적·질적 확대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돌봄 대기 해소를 위해 학교 외 지역과 연계한 지자체 협력 돌봄 다함께돌봄센터, 마을기관 위탁 돌봄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함께돌봄센터는 현재 도내 233개소가 운영 중이다.
경기문화재단이 도내 국가지정(등록)문화재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 총 142개소에 ‘돌봄 보존 등급’을 부여했다. 재단은 11일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문화재돌봄센터(센터장 이지훈)가 ‘문화재 돌봄사업 추진지침’(2023년 1월)에 의거해 매년 선정 문화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 보존 상태에 따라 A부터 F까지 총 6가지로 등급별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화재별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보존관리 추진을 위해 센터가 분류한 등급 기준에 따르면 ▲A등급 일상적 관리 ▲B등급 경미한 수리 조치 ▲C등급 경미한 수리 조치와 육안 모니터링을 통한 주의 관찰 ▲D등급 일부 경미한 수리 조치와 전문 모니터링(구조변위 계측, 생물피해 조사 등) ▲E등급·F등급 문화재 돌봄사업의 활동 범위를 초과한 훼손으로 지자체 인계 후 전문 수리 유도 등이다. 올해는 도내 810개소 관리 대상 문화재를 모두 모니터링한 후 6가지 돌봄 보존 등급에 맞춰 일상 관리, 경미 수리 등을 진행, 문화재 보존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모니터링 자료는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에서 매년 도지정 문화재 보수·정비 예산 신청 과정에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란 기대다. 이지훈 경기문화재돌봄센터장은 “문화재돌봄 관리 등급 부여는 해당 문화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조치”라며 “이를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제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문화재돌봄센터는 공식 SNS(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통해 경기도 문화재 소개 및 돌봄활동 등 돌봄사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월 웹진 ‘경기문화재돌봄’도 발간한다.
수원형 통합돌봄 서비스인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10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수원새빛돌봄 시범사업을 운영할 8개 시범동과 4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수행할 16개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이와 관련, 시는 이날 수원홍재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 서비스 대상과 서비스 유형·수가, 업무 진행 절차 등을 안내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구축,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방문·가사지원 ▲동행지원 ▲심리지원 ▲일시보호 등 ‘4대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주민 제안사항을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제공하는 ‘주민 제안형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은 11일부터 17일까지 관할 구청으로,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제공기관은 12일부터 18일까지 시청으로 신청하면 되고, 시는 1차 내부심사(정량평가)를 거쳐 2차 심사위원회(종합평가) 최종심사를 거쳐 26일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는 분이 없도록 새빛돌보미가 먼저 찾아가고, 현금성 지원보다는 꼭 필요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고, 모여서 해결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 단위 ‘따뜻한 돌봄 특례시’의 첫걸음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한 생존수영교육에 들어간다. 도교육청은 8일 아이들이 수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고 기초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힘써 나갈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4월 중 공모를 통해 총 9개소(공립 3개, 사립 6개)를 시범 유치원으로 선정했으며, 만 5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10차시를 기준으로 실시되며, 유아의 발달 및 안전 등을 고려해 1일 최대 3차시(1차시 40분 기준)까지 가능하다. 생존수영교육 수영장은 ▲유치원 자체 수영장 ▲인근 초·중등학교 수영장 ▲지자체 수영시설 ▲이동식 수영장 등 유치원과 지역 여건에 따라 다양한 시설을 활용, 체험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노수자 유아교육과장은 “유아기 생존수영교육은 수중에서 자신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생존수영교육 확대로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수영장 현장 안전 점검 및 컨설팅으로 수영교육의 질을 관리하고, 시범 유치원 협의회 개최와 운영 결과 나눔 등 생존수영교육이 보다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가 지난 2021년 ‘이것이 국악관현악이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한국 음향의 오케스트라를 선보였던 ‘역(易)의 음향’을 올해는 즉흥과 창작의 ‘관현악적 시나위’로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연주자가 곧 창작자였던 우리의 전통을 오케스트라에 대입한 것으로, 오는 13일 오후 4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8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악보를 보면서 연주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능동적인 음악의 주체로 참여, 공동으로 창작한 음악들로 구성돼 있다. 이를 위해 원일 예술감독을 비롯해 김도연, 지박, 송지윤과 작곡가 장태평, 이예진 등이 각 팀의 리더가 되어 단원들과 함께 즉흥음악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창작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공연은 ▲27개의 파랑 ▲시나위브리콜라주 ▲호호훗 ▲합생(合生)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첫 순서인 ‘27개의 파랑’은 국제박영희작곡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예진 작곡가와 프랑스에서 즉흥음악을 공부한 대금연주자 송지윤이 주도, 27인의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소리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다. 두 번째는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의 원일 감독과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즉흥음악 교수인 가야금 연주자 김도연이 리더로 참여한다. 원일 감독은 “사물들을 원래 의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활용하거나 일반적인 맥락에서 떼어 배치하는 수용 방식인 브리콜라주는 끝없이 반복되는 ‘나’와 ‘우리’, ‘관현악’과 ‘시나위’를 넘어 음악에 대한 애증의 변주곡”이라며, “직장인 예술가와 위대한 미치광이 사이의 차이를 확인하고 극복하려는 탈주의 기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세 번째 ‘호호훗’은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부지휘자인 장태평과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즉흥음악 연주자이자 첼리스트인 지박, 그리고 단원들이 호흡을 맞춘다. ‘호호훗’은 농악에서 ‘호호’ 구호가 들어가는 마당 ‘호호굿’과 흥미로운 일을 경험할 때 내는 감탄사 ‘훗’을 더한 말로 음악적 놀이를 통해 전통과 컨템포러리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될 것이란 기대다. 마지막으로 70여 명의 전 단원이 등장하는 네 번째 무대는 20세기 최고의 철학자 화이트헤드(A. N. Whitehead)의 유기체 철학에서 차용한 ‘합생(合生)’으로, ‘함께 해야 발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연의 음악자문을 맡은 이소영 평론가는 “이번 음악회는 그 규모가 매우 큰 관현악적 시나위로서 집단의 일체성이 중요한 관현악 규모에 연주자 개개인의 즉흥성과 솔리스트적 연주력을 균형감 있게 가져가야 하기에 매우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라고 평했다.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악보와 지휘자만 보고 연주하는데 익숙했던 단원들이 즉흥과 창작으로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을 가졌었다”면서 “워크숍과 연습과정에서 점점 재미를 느끼고 어느덧 몰두하는 단원들을 보며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도 의미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공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및 전화(1544-2344)를 통해 할 수 있다.
경기아트센터(사장 서춘기)가 ‘2023 경기 청년예술 기획단’에 참여할 도내 청년 예술인과 크리에이터 등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 예술인을 위한 정책 및 제도 마련에 있어 당사자들의 주체성을 담보하기 위한 취지의 이번 공모에선 총 80여 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 경기도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는 ▲공연예술 ▲정책연구 ▲홍보 등 3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최종 결과는 이달 중 발표할 방침이다. 먼저 ‘공연예술 분과’는 연극·음악·무용·전통예술·다원예술의 다섯 분야로 나눠 선발, 경기도의 도정 슬로건인 ‘기회’를 주제로 작품을 제작해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경기 청년예술 페스티벌’에서 선보인다. ‘정책연구 분과’는 예술대학의 공적 역할과 방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도 청년 예술 정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 모임을 진행한다. ‘뉴미디어’와 ‘1인 크리에이터’ 두 가지 분야로 나눠 뽑는 ‘홍보 분과’는 SNS를 통해 청년예술 기획단의 활동을 알리는 역할과 함께 경기 청년예술 페스티벌 현장의 기록과 홍보를 맡게 된다. 아트센터는 기획단 공식 출범 후 참가자들이 작품 제작과 정책 연구, 페스티벌 기획 아이디어 공유 등 상호 교류를 통해 예술 분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분야별 자격조건과 활동에 따른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www.gg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전시산업을 세계의 중심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킨텍스는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 추진을 위해 국내 전시컨벤션센터 최초로‘탄소제로 이벤트 서약(Net Zero Carbon Pledge for the Events Industry)’에 가입했다고 4일 밝혔다. ▲ 킨텍스 제2전시장<킨텍스 제공> 이번에 가입한 서약은 2021년 영국 글라스고에서 개최된 유엔기후협약 당사국 총회(UNCOP26)에서 주요 MICE 국제기구가 모여 제정한 이벤트 산업계의 탄소배출 감축 가이드라인이다. ICCA(국제컨벤션협회), UFI(국제전시연맹) 등 총 13개 단체로 구성된 MICE 관련 국제기구연합(JMIC, Joint Meetings Industry Council)에서 가입을 주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탄소배출 50% 감축, 협력업체 · 고객의 동참 유도, 탄소 배출량 정기적 측정 관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민간 전시 주최사 1곳이 가입하고 있었으며 전시컨벤션센터로서는 킨텍스가 최초이다. 한편 킨텍스는 ESG 관련 실무 부서장들이 참여하는 ESG 경영 추진단(TF)을 지난 2일 발족하였으며 추진단 활동을 통해 킨텍스형 ESG 경영체계를 재정립하고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도출하여 행사 주최자와 관람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ESG 경영을 펼쳐갈 계획이다. 이재율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탄소제로 이벤트 서약 가입과 ESG 경영 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ESG 선도 전시장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약 개발 기업 지엔티파마(대표이사 곽병주)는 차세대 염증 및 호흡기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플루살라진’의 임상 1상 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플루살라진 경구투여 후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연구를 두 파트로 나눠 진행한다. 파트 1에서는 공복 상태 또는 음식물 섭취 상태에서 플루살라진 용량을 높여가며 단회투여 후 안전성과 흡수, 분포, 대사, 배설 등을 연구한다. 파트 2에서는 하루에 2회, 총 15회에 걸쳐 플루살라진 반복투여 후 안전성과 약동학을 탐색한다.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세레콕시브 등 비스테로이드 소염제의 위장관 부작용을 개선한 차세대 소염제로 개발 중인 플루살라진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조직보호 작용을 보유한 다중표적 신약이다. 플루살라진은..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이 2023년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사업 공모전을 진행한다. 도내 생활문화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공모는 2일부터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https://www.ncas.or.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총 7개 내외를 선정해 컨설턴트 및 협력기획자 배정, 기관 및 단체당 최대 2천5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며, 선정 결과는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발표 예정이다.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은 선정된 기관 및 단체가 지역의 문화 자원을 찾아내 주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활문화 확장을 위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디자이너 및 기획자를 발굴해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도 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경기생활문화플랫폼 공모를 통해 일상속 생활문화가 확산되는..
공직자 선후배간 시원하게 소통을 해나갈 수 있도록 후배가 멘토, 선배가 멘티 되는 ‘리버스 멘토링’이 운영돼 관심을 끌고 있다. ▲장안구청 공직자들이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수원시 장안구 제공> 수원시 장안구가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선후배 공직자의 소통과 공감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Reverse Mentoring)’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장안구 ‘리버스 멘토링’은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유연한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20~30대 공직자가 멘토, 팀장·과장급 공직자가 멘티가 되어 평소와는 다른 입장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이이라고 구는 부연 설명했다. 9급 주무관부터 5급 사무관까지 장안구 공직자 28명이 참여한 이날 프..
‘9회 동두천 KOREA 50K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동두천시 종합운동장과 놀자숲에서 24개국 77명의 외국인 선수를 포함해 50㎞ 660명, 22㎞ 530명, 10㎞ 310명 등 총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트레일러닝(Trail-Running)은 비포장이지만 사람들의 왕래가 많아 걷거나 뛰기 편하게 다져진 산길, 오솔길을 뜻하는 ‘트레일’(Trail)을 달리는 운동으로,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 시작되어 최근 웰빙 붐을 타고 아시아 지역까지 전파되어 큰 인기를 끌며 급성장 중인 종목이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치러진 이번 대회는 코스가 미끄러워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었으나, 크게 다친 사람 없이 50㎞ 448명, 22㎞ 458명, 10㎞ 250명이 완주하여 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트레일러너들의 꿈의 무대인 ‘골든트레일 월드 챔피언십’ 출전을..